▹ 項領之功(항령지공)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項背相望(항배상망) : (1)목과 등이 마주 바라본다는 뜻으로, 왕래가 잦음을 이르는 말. (2)뒤를 이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項羽壯士(항우장사) : (1)항우 같은 장사라는 뜻으로,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아니 하는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猫項懸鈴(묘항현령)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 要領不得(요령부득)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不得要領(부득요령)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尺寸之功(척촌지공)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項領之功(항령지공) 관련 한자
- 橫草之功(횡초지공) :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有三危(천하유삼위) : 세상(世上)에 세 가지 위험(危險)한 일이 있다는 뜻으로, 덕이 적은 사람이 총애(寵愛)를 받고, 재능(才能)이 없는 사람이 높은 지위(地位)에 있으며, 큰공이 없는 사람이 녹을 많이 받는 일.
#행동 137
#서로 71
#편안 62
#물건 136
#상태 110
#천하 94
#따위 228
#이름 211
#경계 56
#시대 114
#부모 136
#사람 1461
#지위 65
#나라 392
#어려움 105
#근심 65
#재능 61
#임금 189
#사랑 91
#중국 253
#인간 65
#구름 67
#아래 86
#조금 96
#나이 97
#세월 71
#자식 104
#싸움 61
#목숨 58
#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ㄹ
ㅈ
ㄱ
(총 13개)
:
화리저금, 흐름재개, 흐름줄기, 하루 주기, 향락 지구, 허리 잡기, 허리 재기, 허리 죄기, 화력 전기, 환류 자구, 훈련 조교, 희랍 정교, 희랍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