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易知難(행이지난) 풀이

行易知難

행이지난

행하기는 쉬우나 알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앎을 얻는다는 것은 극히 어려우나, 이미 앎에 이르러서는 그 아는 바에 의해서 이를 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의미.

#의미 # #


한자 풀이:
  • (갈 ): 가다, 행위, 줄, 행실, 대열(隊列).
  • (쉬울 ): 바꾸다, 쉽다, 바뀌다, 어기다, 다르다.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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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易知難(행이지난)의 의미: 행하기는 쉬우나 알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앎을 얻는다는 것은 극히 어려우나, 이미 앎에 이르러서는 그 아는 바에 의해서 이를 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易生死 획순 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절지지)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行易知難(행이지난) 관련 한자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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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헤이즐넛, 혈암죽뇨, 해외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