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狼之心(호랑지심) 풀이

虎狼之心

호랑지심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사납고 모질어서 자비롭지 못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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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범 ): 범, 용맹스럽다, 포학하다, 바둑의 수법,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여 먼저 한 수를 두는 일.
  • (이리 ): 이리, 땅 이름, 입이 크고 사나운 개 비슷한 맹수, 짐승 이름, 흐트러지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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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狼之心(호랑지심)의 의미: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사납고 모질어서 자비롭지 못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 획순 踞龍盤(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林(맹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成(화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而冠(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洛花狼藉 획순 洛花藉(낙화낭자) :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뒤섞여 흩어져 있는 모양(模樣).
  • 到處狽(도처낭패) : (1)하는 일마다 실패함. (2)가는 곳마다 변(變)을 만남.
  • 子野心(자야심) :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 之口(아지구) :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탐욕스럽고 잔인한 사람의 비유로 사용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虎狼之心(호랑지심) 관련 한자

  • 虎踞龍盤 획순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蝨處頭而黑 획순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仁者安仁 획순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慈鳥(자조)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慈親(자친) :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大慾非道 획순 大慾非道(대욕비도) : 욕심(慾心)이 많고 무자비(無慈悲)함.
  • 劍林地獄(검림지옥) :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 猛虎出林 획순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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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개) : 한라조생, 할로젠산, 호랑지심, 호래자석, 호래자슥, 호래자식, 호레자식, 호로자석, 호로자슥, 호로자식, 홍로점설, 화랑정신, 후레자석, 후레자슥, 후레자식, 학력 지수, 한랭 전선, 한랭 지수, 항로 조사, 해류 전선, 회로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