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薪
🍀
섶나무
신
,
섶
신
- 섶나무 , 나무하다 , 봉급 , 풀 , 땔나무
- 섶나무나 땔나무의 의미. ‘新(신)’은 발음 역할
▹ 에 관한 한자 모두 2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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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薪: 섶나무 신 盡: 다할 진 火: 불 화 滅: 멸망할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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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薪入火(부신입화)
: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入: 들 입 火: 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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杯水車薪(배수거신)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杯: 잔 배 水: 물 수 車: 수레 거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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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底抽薪(부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釜: 가마 부 底: 밑 저 抽: 뺄 추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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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火臥薪(포화와신)
: 불을 안고 섶나무 위에 눕는다는 뜻으로, 점점 더 위험(危險)한 짓을 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抱: 안을 포 火: 불 화 臥: 누울 와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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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薪救火(포신구화)
: 땔나무를 안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해를 막으려다가 도리어 더 해롭게 함을 이르는 말.
抱: 안을 포 薪: 섶나무 신 救: 건질 구 火: 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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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奴負薪去女婢汲水來(남노부신거녀비급수래)
: 남자(男子) 종은 땔나무를 지고 가고, 여자(女子) 종은 물을 길러 옴.
男: 사내 남 奴: 종 노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去: 갈 거 女: 여자 녀 婢: 여종 비 汲: 길을 급 水: 물 수 來: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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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薪之憂(채신지우)
: 병이 들어 나무를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병(病)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采: 캘 채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憂: 근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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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得薪而熾(화득신이치)
: 불은 땔나무를 얻어야 활활 탄다는 뜻으로, 알맞은 때를 만나야 영화롭게 됨을 비유한 말.
火: 불 화 得: 얻을 득 薪: 섶나무 신 而: 말 이을 이 熾: 성할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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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薪之歎(적신지탄)
: 적신지탄(積薪之嘆).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歎息)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恒常)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昇進)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恨歎)함을 이르는 말.
積: 쌓을 적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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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薪救火(부신구화)
: 땔나무를 지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재해(災害)를 방지(防止)하려다가, 자기(自己)도 말려들어가 자멸하거나 도리어 크게 손해(損害)를 입음을 이르는 말.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救: 건질 구 火: 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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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珠薪桂(미주신계)
: 쌀은 구슬처럼 비싸고 땔감은 계수나무처럼 비싸다는 뜻으로, 기본적인 생활의 필수품들이 너무 비싸 살기가 어렵다는 의미.
米: 쌀 미 珠: 구슬 주 薪: 섶나무 신 桂: 계수나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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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薪之資(부신지자)
: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의 타고난 자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資: 재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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採薪之憂(채신지우)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採: 캘 채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憂: 근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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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火厝薪(포화조신)
: 불을 안아 땔나무에 놓는다는 뜻으로, 불이 타오르는 장작더미 위에 눕는 것처럼, 위험한 짓을 하면서 일시적인 편안을 탐냄을 이르는 말.
抱: 안을 포 火: 불 화 厝: 둘 조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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杯水輿薪(배수여신)
: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杯: 잔 배 水: 물 수 輿: 수레 여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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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薪之憂(부신지우)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憂: 근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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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薪之嘆(적신지탄)
: 섶나무를 쌓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땔감을 쌓을 때 새로 해온 것을 늘 위에 있고, 먼저 해 온 것은 늘 아래에 눌려있듯이, 상급자로 승진하지 못하고 항상 남의 아랫자리에 머물러 있음을 한탄하는 말.
積: 쌓을 적 薪: 섶나무 신 之: 갈 지 嘆: 탄식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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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反: 돌이킬 반 裘: 갖옷 구 而: 말 이을 이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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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薪嘗膽(와신상담)
: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의 <월세가(越世家)>와 ≪십팔사략≫ 등에 나오는 이야기로,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 월나라의 왕 구천(句踐)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하였고, 그에게 패배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臥: 누울 와 薪: 섶나무 신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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