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풀이
色思必溫貌思必恭
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생각함 #공손 #생각 #온화 #얼굴빛 #모습 #얼굴• 한자 풀이:
- 色 (빛 색): 빛, 종류, 색정(色情), 얼굴의 예쁨, 꾸미다.
- 思 (생각할 사): 생각하다, 생각, 수염이 많다, 어조사,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 必 (반드시 필):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溫 (따뜻할 온): 温의 本字.
- 貌 (얼굴 모): 얼굴, 본뜨다, 초상을 그림, 다스리다, 행동에 공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일.
- 思 (생각할 사): 생각하다, 생각, 수염이 많다, 어조사,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 必 (반드시 필):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恭 (공손할 공): 공손하다, 공경하다, 직분을 다하다, 받들다, 갖추다.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隔闊相思(격활상사)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사모(思慕)함.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行則思義(행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定省溫淸(정성온청)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冬溫夏凊(동온하정)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 鑑貌辨色(감모변색) : 모양(模樣)과 거동(擧動)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分別)할 수 있음.
- 貌合心離(모합심리) : 교제(交際)하는 데 겉으로만 친(親)한 척할 뿐이고, 마음은 딴 데 있음.
- 厚貌深情(후모심정) : 두터운 외모와 깊은 심정이라는 뜻으로, 진실하게 보이는 외모차람과 숨진 심정을 뜻하거나 또는 외모를 진실하게 꾸며 그 본심을 깊이 간직하여 드러내지 아니하는 일을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隔闊相思(격활상사)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사모(思慕)함.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行則思義(행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 却之不恭(각지불공) : 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는 일은 공손하지 못함.
-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 前倨後恭(전거후공) : 처음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하다는 뜻으로, 상대의 입지(立地)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관련 한자
- 却之不恭(각지불공) : 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는 일은 공손하지 못함.
- 謝恩肅拜(사은숙배) :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兄有過失和氣以諫(형유과실화기이간) :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아우는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으로 간(諫)함.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 對案不食思得良饌(대안불식사득량찬) : 밥상을 대하고서 잡수시지 않으면 좋은 음식(飮食) 얻을 것을 생각함.
-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