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脾胃難定(비위난정)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脾肉之嘆(비육지탄) :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미. <三國志>.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安心決定(안심결정) :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脾胃難定(비위난정) 관련 한자
- 哀哀切切(애애절절) : ‘애애절절하다’의 어근.
- 白白紅紅(백백홍홍) : 희끗희끗하고 불긋불긋한 모양.
- 萬不成樣(만불성양) : 전혀 꼴이 갖추어지지 아니함.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好竽鼓瑟(호우고슬) :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구하려는 것을 엉뚱하게 대처함을 이르는 말.
- 甘言利說(감언이설) : (1)‘감언이설’의 북한어. (2)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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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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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ㅇ
ㄴ
ㅈ
(총 10개)
:
밤일낮장, 부업농장, 불월년종, 비아냥조, 비에너지, 비위난정, 비이념적, 법외 노조, 비육 농장, 빛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