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罔知所措(망지소조) 풀이
• 한자 풀이:
- 罔 (그물 망): 그물, 그물질하다, 맺다, 없다, 아니다.
- 知 (알 지):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所 (바 소): 곳, 경우, 도리, 관아(官衙), 바.
- 措 (둘 조): 두다, 잡다, 놓아 둠, 쫓아가 잡음, 베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망조(罔措)
- 방황실조(彷徨失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恩罔極(천은망극)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罔有紀極(망유기극)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罔有擇言(망유택언) :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遑遑罔措(황황망조)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 擧措失當(거조실당) :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正當)하지 않음.
- 蒼黃罔措(창황망조)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 罔知所措(망지소조) 관련 한자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
- 臨渴掘井(임갈굴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평소에 준비 없이 있다가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 서두름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飽飫烹宰(포어팽재) :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飮食)이라도 그 맛을 모름.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일.
- 無爲無策(무위무책) :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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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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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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