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緘口無言(함구무언) 풀이
• 한자 풀이:
- 緘 (봉할 함): 봉하다, 관(棺)을 묶는 줄, 봉함(封緘), 문서함(文書凾), 봉투.
- 口 (입 구):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言 (말씀 언):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같은 의미의 한자:
- 금구(噤口)
- 함구불언(緘口不言)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緘口勿說(함구물설)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게 함.
- 緘口不言(함구불언) :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緘口無言(함구무언)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싸움 61
#인간 65
#자식 104
#재능 61
#동안 70
#군자 56
#따위 228
#표현 88
#유래 280
#비유 1177
#나라 392
#사람 1461
#소리 96
#모양 142
#사이 200
#세상 339
#지위 65
#실패 56
#자연 73
#여자 101
#이치 67
#벼슬 88
#나무 166
#의미 1817
#잘못 93
#근심 65
#생각 236
#시대 114
#구름 67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ㅁ
ㅇ
(총 8개)
:
함구무언, 항공마일, 횡격막염, 한곳 모임, 한국 무용, 후각 망울, 흙 골막이, 희곡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