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絲髮(사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絲來線去(사래선거) :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穀腹絲身(곡복사신)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白髮紅顔(백발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靑山一髮(청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絲髮(사발)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靑山一髮(청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의지 69
#세월 71
#사이 200
#신하 62
#형제 68
#이름 211
#재주 82
#무리 64
#태도 72
#마음 496
#인간 65
#학문 107
#유래 280
#군자 56
#부모 136
#시대 114
#어버이 60
#어머니 72
#관계 90
#비유 1177
#얼굴 99
#바람 136
#자연 73
#생각 236
#모양 142
#사용 312
#표현 88
#중국 253
#싸움 61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ㅂ
(총 670개)
:
사바, 사박, 사반, 사발, 사방, 사배, 사백, 사번, 사벌, 사범, 사법, 사벵, 사벽, 사변, 사별, 사병, 사보, 사복, 사본, 사봉, 사부, 사북, 사분, 사불, 사붓, 사브, 사비, 사빈, 사빙, 삭박, 삭반, 삭발, 삭방, 삭벌, 삭벽, 삭북, 삭비, 삯배, 산반, 산발, 산밤, 산방, 산밭, 산배, 산벌, 산법, 산변, 산별, 산병, 산보, 산복, 산볼, 산봉, 산부, 산북, 산분, 산불, 산붕, 산비, 산빈, 산빙, 살방, 살뱀, 살벌, 살벨, 살별, 살보, 살부, 살비, 살빛, 삼바, 삼박, 삼반, 삼발, 삼밧, 삼방, 삼밭, 삼배, 삼백, 삼법, 삼베, 삼벽, 삼변, 삼보, 삼복, 삼본, 삼봉, 삼뵈, 삼부, 삼분, 삼불, 삼비, 삼빛, 삽반, 삽밥, 삽볼, 삿반, 상박, 상반, 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