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者正門(맹자정문) 풀이

盲者正門

맹자정문

맹자가 정문을 바로 찾아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능 # #사리 #이치 #정문 #비유 #우매 #소경 #맹자 #어쩌다 #우둔 #장님 #사람


한자 풀이:
  • (소경 ): 소경, 바라보다, 장님, 봉사(奉事), 눈이 어둡다.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바를 ): 바르다, 정월, 바르게 하다, 예기(豫期)하다, 듣다.
  • (문 ): 문, 문간, 집안, 가문, 일가.

같은 의미의 한자:
  • 맹인직문(盲人直門)
  • 맹자직문(盲者直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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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者正門(맹자정문)의 의미: 맹자가 정문을 바로 찾아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盲者正門(맹자정문)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孟軻敦素 획순 孟軻敦素(맹가돈소)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跛驢之伍(파려지오) :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리라는 뜻으로, 무능(無能)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盲人直門(맹인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西河之痛(서하지통) : 서하의 고통이라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인 자하(子夏)가 서하(西河)에 있을 때 자식을 잃고 너무 슬픈 나머지 소경이 된 고사에서 온 말에서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盲者直門 획순 盲者直門(맹자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瘦毛長(마수모장) : 말이 야위면 털만 길어진다는 뜻으로, 빈천해지면 우둔해진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 抱瓮灌畦(포옹관휴) : 항아리를 안고 밭에 물을 준다는 뜻으로, 부족하고 뒤떨어진 것을 개량하려 하지 않는 우둔하고 못난 방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夜郞自大 획순 夜郞自大(야랑자대) : 용렬하거나 우매한 무리 가운데서 세력이 있어 잘난 체하고 뽐냄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에 서남쪽의 오랑캐 가운데서 야랑국이 가장 세력이 강하여 오만한 데서 유래한다.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買死馬骨(매사마골) : 명마를 구하지 못하고 죽은 명마의 뼈를 사자 소문이 나서 천리마를 더 얻었다는 고사에서, 한 때의 쓸모 없는 것에 희생을 치르고, 그로 인해 바라는 것을 얻는다는 의미나, 우매한 사람이라도 우대하면 현명한 사람도 모여듦을 비유함.<戰國策>.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盲人摸象 획순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冥行擿植(명행적식) :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간다는 뜻이고, 적식(擿植)은 장님이 지팡이를 두드리면서 간다는 뜻으로, 학문(學文)을 하는 데 그 방도를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盲人眼疾(맹인안질) :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으로,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의미.

  • 盲人直門 획순 盲人直門(맹인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盲者直門(맹자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蜀犬吠日(촉견폐일) :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재앙 64 #신하 62 #사이 200 #자식 104 #자리 94 #은혜 70 #천하 94 #행동 137 #가운데 104 #이익 89 #경계 56 #군자 56 #모습 66 #구름 67 #비유 1177 #소리 96 #부부 76 #노력 69 #나무 166 #때문 58 #가난 90 #문장 59 #세상 339 #표현 88 #고사 108 #잘못 93 #바람 136 #경우 64 #사랑 91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맨자지미, 맨재지미, 맹자정문, 맹자직문, 매직 장미, 문자 자막, 문제 장면, 물적 증명, 민정중 묘, 민진주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