略略分配(약략분배) 풀이

略略分配

약략분배

조금씩 골고루 나눔.

#나눔 #조금


한자 풀이:
  • (다스릴 ): 다스리다, 둘러보다, 빼앗다, 배반하다, 치다.
  • (다스릴 ): 다스리다, 둘러보다, 빼앗다, 배반하다, 치다.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 (짝 ): 짝, 아내, 짝 지어 주다, 부부가 되다, 비금비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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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略分配(약략분배)의 의미: 조금씩 골고루 나눔.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略略分配(약략분배)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94 #고사 108 #사물 172 #사람 1461 #아래 86 #행동 137 #부부 76 #생활 82 #정도 153 #나라 392 #아내 81 #은혜 70 #실패 56 #물건 136 #상태 110 #근본 66 #사랑 91 #재주 82 #인간 65 #어버이 60 #근심 65 #동안 70 #자연 73 #때문 58 #자식 104 #노력 69 #문장 59 #중국 253 #경계 56 #태도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9개) : 아랫부분, 약략분배, 어로불변, 어리벙벙, 어리빙빙, 여리박빙, 오려백복, 오른부방, 올리브박, 우리방부, 이률배반, 이른백발, 양력 분배, 연료 밸브, 요로 방부, 유럽 백본, 인력 배분, 일렬 반복, 입력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