片言隻字(편언척자) 풀이

片言隻字

편언척자

한두 마디의 짧은 말과 글.

#마디 # #조각 #글자


한자 풀이:
  • (조각 ): 조각, 절반, 쪽, 쪼개다, 명함(名銜).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외짝 ): 외짝, 새 한 마리, 척, 생물이나 배 따위를 세는 단위.
  • (글자 ): 글자, 아이를 배다, 양육하다, 자(字), 암컷.
🏆 片言隻字(편언척자) 웹스토리 보기
片言隻字(편언척자)의 의미: 한두 마디의 짧은 말과 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片言隻字(편언척자)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單虎胸背 획순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斷簡殘篇(단간잔편)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천하 94 #어려움 105 #상태 110 #자리 94 #이치 67 #상황 119 #이름 211 #재주 82 #근심 65 #백성 105 #표현 88 #서로 71 #음식 79 #부모 136 #인간 65 #상대 56 #세상 339 #모습 66 #속담 63 #자연 73 #시대 114 #하늘 251 #모양 142 #이익 89 #잘못 93 #태도 72 #여자 101 #구름 67 #머리 141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편언척자, 편의치적, 표이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