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片言隻字(편언척자)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 : 흰 나비는 날리고 날리는 눈과 같고, 누런 꾀꼬리는 조각조각 금과 같음.
- 片言隻句(편언척구) :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露凝千片玉菊散一叢金(노응천편옥국산일총금) : 이슬이 어리니 천 조각의 구슬이요, 국화(菊花)가 날리니 한떨기 금임.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隻手空拳(척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片言隻句(편언척구) :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 隻紙斷絹(척지단견) : 글을 쓴 얼마 안 되는 종이와 비단(緋緞).
- 稍解文字(초해문자) :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片言隻字(편언척자)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片言隻句(편언척구) :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 一言居士(일언거사) : 말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斷簡殘篇(단간잔편)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천하 94
#어려움 105
#상태 110
#자리 94
#이치 67
#상황 119
#이름 211
#재주 82
#근심 65
#백성 105
#표현 88
#서로 71
#음식 79
#부모 136
#인간 65
#상대 56
#세상 339
#모습 66
#속담 63
#자연 73
#시대 114
#하늘 251
#모양 142
#이익 89
#잘못 93
#태도 72
#여자 101
#구름 67
#머리 141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ㅇ
ㅊ
ㅈ
(총 3개)
:
편언척자, 편의치적, 표이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