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壁書畵(만벽서화) 풀이

滿壁書畵

만벽서화

벽에 가득히 걸거나 붙인 글씨와 그림.

#그림 #글씨


한자 풀이:
  • 滿 (찰 ): 차다, 번민하다, 교만하다, 속이다, 만주(滿洲)의 약칭.
  • (벽 ): 벽, 담, 벼랑, 별 이름, 성채(城砦).
  • (글 ): 글, 쓰다, 글자, 글씨, 장부(帳簿).
  • (그림 ): 畫의 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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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壁書畵(만벽서화)의 의미: 벽에 가득히 걸거나 붙인 글씨와 그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書特書 획순 (대)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同文(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不求甚解(독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在家讀(재가독)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 高堂畵閣 획순 高堂閣(고당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甕算餠(옹산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虎不成(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漆者不(칠자불)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滿壁書畵(만벽서화) 관련 한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이치 67 #훌륭 85 #형용 67 #나이 97 #재능 61 #인간 65 #여자 101 #어려움 105 #마음 496 #은혜 70 #형제 68 #가난 90 #가운데 104 #소리 96 #경계 56 #자신 208 #상태 110 #천하 94 #나라 392 #나무 166 #때문 58 #사물 172 #처음 91 #관계 90 #군자 56 #경우 64 #머리 141 #근본 66 #얼굴 99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만벽서화, 문법수희, 물봉선화, 면벽 수행, 명복 설화, 명부 신화, 미분 신호, 밀봉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