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松竹梅(송죽매) 풀이
松竹梅
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추위 #나무 #벗 #그림 #대나무 #의미 #소재 #겨울철 #소나무 #매화 #활용•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이요, 푸른 소나무는 흰 학의 누각(樓閣)임.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正松五竹(정송오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正松五竹(정송오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垂名竹帛(수명죽백) :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는 의미.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妻梅子鶴(처매자학) : 매화(梅花)를 아내로 삼고, 학을 아들로 삼음.
- 梅子十二(매자십이) : 매실나무는 심은 지 12년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
▹ 松竹梅(송죽매) 관련 한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雅致高節(아치고절) :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 梅蘭菊竹(매난국죽) : (1)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2)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매란국죽’이다.
- 四君子(사군자) :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凍氷寒雪(동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風寒暑濕(풍한서습)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寒往暑來(한왕서래) : 추위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온다는 뜻으로, 세월(歲月)이 흘러감을 이르는 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點鐵成金(점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凍氷寒雪(동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凍氷可折(동빙가절) :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이요, 푸른 소나무는 흰 학의 누각(樓閣)임.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임금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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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70
#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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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56
#비유 1177
#군자 56
#죽음 73
#이익 89
#정도 153
#가운데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ㅈ
ㅁ
(총 133개)
:
사자무, 사적물, 사전물, 사절면, 사정말, 사조맥, 사죄문, 사주문, 사중무, 사직물, 사진만, 삭제물, 산재목, 산저마, 산저모, 산전막, 산지못, 산지물, 산진매, 살작문, 살저미, 살주마, 삼전무, 삼종매, 삼중맥, 삼지물, 삽작문, 삽적문, 상자모, 상자목, 상정미, 상조망, 상주문, 상주물, 상직막, 상진모, 상진무, 상징물, 색줄멸, 샛줄멸, 생정문, 샹즈망, 서재목, 서정문, 서정미, 서조모, 서조문, 서지마, 석조물, 석주명, 선자망, 선적물, 선전망, 선전문, 선전물, 선조모, 선주문, 선주민, 선직면, 설재목, 설중매, 성장물, 성진무, 세전문, 세절목, 세정맥, 세젤멋, 소정맥, 소제목, 소주문, 소죽물, 소지명, 소지물, 속재목, 속재미, 손절매, 손짓말, 송전만, 송전망, 송죽매, 송지문, 쇠좆매, 쇠주먹, 쇠죽물, 수장목, 수재민, 수저망, 수정막, 수정모, 수정목, 수제미, 수준망, 수준면, 수지문, 수직면, 수직미, 수진매, 수집물, 숙정문, 숙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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