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ㅁ 단어: 1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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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무
:
獅子舞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
사적물
:
1
史跡物
사적이 깃든 유물. 2史跡物
혁명 활동이나 투쟁 업적과 관련된 물건. -
사전물
:
史傳物
사실(史實)에 의거하여 만든 전기적인 소설이나 희곡, 연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절면
:
斜截面
비스듬히 잘라 낸 면. -
사정말
:
事情말
일의 내력을 자세히 전하는 말. -
사조맥
:
四條麥
보리 이삭에 종실이 성기게 붙어 중앙의 종실이 안쪽으로 휘어들어서 이삭의 단면이 네모로 되어 있는 것. -
사죄문
:
謝罪文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비는 뜻을 적은 글. -
사주문
:
四柱門
건물에서 기둥이 네 개인 문. -
사중무
:
四重舞
네 사람이 한패가 되어 추는 춤. -
사직물
:
紗織物
생사로 성기게 짠 얇고 가벼운 천. -
사진만
:
沙津灣
함경북도 동해안에 있는 만. 나진과 청진 사이에 있는 만의 일부로, 연안 일대는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명태, 정어리, 청어 따위의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
삭제물
:
削除物
깎아 없애거나 지워 버린 물건이나 문서, 영화, 음악 따위. -
산재목
:
산材木
아직 다듬지 아니하고 멧갓에 자른 채로 있는 목재. -
산저마
:
山苧麻
한국의 야생 모시풀. 질기고 굵어 거친 마직물로 제직되며, 값싼 여름 옷감, 마대천, 상복용으로 쓰인다. -
산저모
:
山豬毛
멧돼지의 털. -
산전막
:
山田幕
예전에, 산속에 있는 밭을 부치던 사람이나 사냥꾼들이 임시로 거처하던 산막. - 산지못 : 이음이나 맞춤 자리에 두 부재를 꿰뚫어 꽂아서 이음이 빠지지 아니하게 하는 나무 촉이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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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물
:
山地물
‘산수’의 방언 -
산진매
:
山陳매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살작문
:
살작門
‘사립문’의 방언 - 살저미 : ‘살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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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주마
:
殺主馬
주인도 몰라보고 해치는 사나운 말. -
삼전무
:
三典務
대종교에서, 총전교를 보좌하여 전리ㆍ전범ㆍ전강의 일을 맡은 세 사람의 전무. -
삼종매
:
三從妹
팔촌이 되는 누이. -
삼중맥
:
三重脈
하나의 동맥파에서 세 개의 강한 봉우리를 갖는 맥박. - 삼지물 : ‘샘물’의 방언
- 삽작문 : ‘사립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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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적문
:
삽적門
‘사립문’의 방언 -
상자모
:
箱子모
일정한 규격의 상자에 모판 감을 넣고 거기에 씨앗을 심어서 가꾼 어린 식물체. -
상자목
:
桑柘木
육십갑자의 임자(壬子)ㆍ계축(癸丑)에 붙이는 납음(納音). -
상정미
:
詳定米
상정법에 의하여 징수한 쌀. -
상조망
:
相助網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 -
상주문
:
上奏文
임금에게 아뢰는 글. -
상주물
:
常住物
절에 속하는 토지와 기물(器物) 따위의 재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직막
:
上直幕
경계하여 지키는 일을 하기 위하여 만든 막. -
상진모
:
常賑耗
농민에게 빌려준 상진곡을 거두어들일 때에 감모를 보충하기 위하여 받은 1할의 곡식. -
상진무
:
上鎭撫
조선 시대에, 의흥친군위ㆍ삼군진무소ㆍ오위진무소 따위에 속한 벼슬. 도진무 다음가는 벼슬인데, 세조 12년(1466)에 부총관으로 고쳤다. -
상징물
:
象徵物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물체. -
색줄멸
:
色줄멸
색줄멸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몸 옆쪽에 청색을 띤 은백색의 폭넓은 세로띠가 한 줄 있다. 몸에는 비늘이 밀착되어 있는데 비늘 주변부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샛줄멸 :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눈퉁멸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이고 폭이 넓은 은백색의 가로띠가 있다. 눈이 크고 이빨은 전혀 없다. 주둥이는 원뿔형으로 조금 뾰족하고 비늘은 비교적 큰 둥근비늘이다. 외양성(外洋性)으로 무리 지어 다니는데 식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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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정문
:
生旌門
효자나 열녀를 드러내서 기리기 위하여 그 동네 가운데나 그 집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세우던 정문. -
샹즈망
:
changement
발레에서, 도약을 한 뒤 공중에서 발을 바꾸는 동작. -
서재목
:
鼠梓木
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버들잎 모양이다. 6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복총상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쥐똥같이 생겼으며 11월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로 재배한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서정문
:
抒情文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정서를 나타낸 글. -
서정미
:
抒情味
서정적인 맛이나 느낌. -
서조모
:
庶祖母
할아버지의 첩. -
서조문
:
瑞鳥紋
복되고 길한 새의 모양을 본뜬 무늬.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 사회적으로 지위를 얻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
서지마
:
徐志摩
중국의 시인(1896~1931). 중국 현대시의 개척자로, 신월파(新月派)를 조직하였다. 저서에 시집 ≪즈모(志摩)의 시≫, ≪피렌체의 하룻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쉬즈모’이다. -
석조물
:
石造物
돌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 -
석주명
:
石宙明
생물학자(1908~1950). 곤충, 특히 나비 연구에 업적을 남겼다. 미국 나비목 학회 회원이었고, 국립 과학 박물관 연구원장을 지냈다. 저서에 ≪접류 목록(蝶類目錄)≫ 따위가 있다. -
선자망
:
1
旋刺網
물고기 떼를 둘러싼 후에 물고기를 놀라게 해서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는 자망. 2旋刺網
고기 떼의 주위에 에워 치는 걸그물. 돌 따위를 던져 고기가 흩어지게 하여 잡는다. -
선적물
:
船積物
배에 실은 물건. -
선전망
:
宣傳網
선전 사업을 목적으로 한 조직 체계. -
선전문
:
宣傳文
선전하는 내용이나 취지를 적은 글. -
선전물
:
宣傳物
선전 활동을 할 때 쓰는 물건. -
선조모
:
先祖母
돌아가신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선주문
:
先注文
상품을 제작하거나 판매하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일. 또는 그런 주문. -
선주민
:
先住民
먼저 살던 사람. -
선직면
:
線織面
공간에서 매개 변수의 변동(變動)에 따라 직선의 위치가 연속적으로 변할 때에 만들어지는 곡면. 기둥면, 뿔면 따위가 있다. -
설재목
:
설材木
세로로 세우는 목재. 기둥이나 문설주 따위가 있다. -
설중매
:
1
雪中梅
눈 속에 핀 매화. 2雪中梅
개화기의 신소설. 지식인 이태순과 신여성 매선이 자유와 독립을 위해 정치 운동에 참여하면서 결혼을 한다는 내용으로, 일본의 스에히로 테초(末廣鐵腸)의 소설 <설중매>를 번안한 것이다. 번안자는 분명하지 않다. -
성장물
:
1
成長物
주인공의 성장이 이야기의 가장 핵심에 놓인 드라마나 소설 따위의 작품.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내면적 갈등을 극복하고 안정된 상태에 도달하는 과정 따위도 포함된다. 2成長物
생물이나 그것의 어떤 부분이 발육, 성숙 또는 확장되거나, 정신적 또는 사회적으로 발달한 것. -
성진무
:
性眞舞
김만중이 지은 소설 <구운몽>의 주인공인 성진이 참회하고 불교에 귀의하는 과정을 표현한 춤. 일제 강점기에 기생 조합의 기녀들이 추었다. -
세전문
:
細箭門
울거미를 짜고 그 안에 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댄 문. -
세절목
:
細節目
잘게 나눈 낱낱의 조항. -
세정맥
:
細靜脈
대정맥으로 모여 붙은 정맥. -
세젤멋
:
世젤멋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를 줄여 이르는 말. -
소정맥
:
小靜脈
대정맥으로 모여 붙은 정맥. -
소제목
:
小題目
큰제목 아래 붙여진 작은 제목. -
소주문
:
소주門
‘미닫이문’의 방언 -
소죽물
:
소粥물
쇠죽을 끓이는 데 쓰려고 받아 놓은 쌀뜨물이나 개숫물. -
소지명
:
小地名
마을 이름 따위와 같은, 작은 지역의 이름. -
소지물
:
所持物
가지고 있는 물건. -
속재목
:
속材木
통나무의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 속재미 : 실속이 있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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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
:
損切賣
앞으로 주가(株價)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 - 손짓말 : 1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손과 손가락의 모양, 손바닥의 방향, 손의 위치, 손의 움직임을 달리 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표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2 손짓으로 하는 간단한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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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만
:
松田灣
함경남도 동남해에 있는 만. 호도반도에 둘러싸여 있으며 동한만에 속한다. 수산업이 발달하였으며 굴 산지로 유명하다. -
송전망
:
送電網
서로 연결된 송전 선로 또는 급전선의 모임. -
송죽매
:
松竹梅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
송지문
:
宋之問
중국 당나라의 시인(656?~712). 자는 연청(延淸). 오언시에 뛰어났고, 심전기와 함께 율체를 창시하였다. - 쇠좆매 : 예전에, 황소의 생식기를 말려 형구(刑具)로 쓰던 매. 죄인을 때릴 때에 썼다.
- 쇠주먹 : 쇠처럼 단단하고 센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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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죽물
:
쇠粥물
쇠죽을 끓이는 데 쓰려고 받아 놓은 쌀뜨물이나 개숫물. -
수장목
:
修粧木
건축물의 치장이나 가구 제작에 쓰는, 무늬와 빛깔이 고운 목재. -
수재민
:
水災民
홍수나 장마 따위로 재해를 당한 사람. -
수저망
:
水底網
‘저인망’의 북한어. -
수정막
:
受精膜
난세포가 수정한 직후, 그 주위에 생기는 막. 수정을 하지 않았을 때는 알의 표면에 얇고 부드러운 난막을 가지고 있으나, 정자의 침입과 동시에 침입점을 기점으로 이 막이 표면에서 분리되어 딱딱하고 강하게 되어 알을 보호하고 각 세포의 상호 위치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수정모
:
受精毛
홍조류나 자낭균류 따위의 조란기(造卵器)에서 생기는 털 모양의 돌기. 웅성 배우자가 이곳에 부착된 후, 지성 배우자와 합쳐진다. -
수정목
:
壽庭木
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의 음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제미 : ‘수제비’의 방언
-
수준망
:
水準網
수준 측량 작업 규정에서 수준점을 잇는 수준 노선이 모여 성립된 수준환이 그물 모양으로 두 개 이상 연결된 것을 이르는 말. -
수준면
:
水準面
어떤 면 위의 어느 점에서나 중력의 방향, 곧 연직선이 항상 면의 법선(法線)과 일치하는 곡면. 어떤 한 점에 대해 그 점을 지나는 것은 하나밖에 없으며, 산의 높이와 바다의 깊이를 지도나 해도 위에 나타낼 경우 각각의 기준이 된다. -
수지문
:
樹枝文
새의 깃 모양으로 생긴 무늬. 신라와 가야의 토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수직면
:
垂直面
어떠한 평면이나 직선과 수직을 이루는 면. -
수직미
:
垂直美
수직으로 되어 있는 사물의 아름다움. -
수진매
:
手陳매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수집물
:
蒐集物
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찾아 모은 여러 가지 물건. -
숙정문
:
肅靖門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한 서울 사대문의 하나 한양 도성의 북쪽 정문으로, 문루(門樓)가 없고 암문(暗門)으로 되어 있는데 순조 때 폐문되었다. 지금의 삼청 공원 뒤에 있었다. -
숙제물
:
宿題物
숙제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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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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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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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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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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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