敝衣破冠(페의파관) 풀이

敝衣破冠

페의파관

(1)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폐의파관’의 북한어.

#차림새 # #초라


한자 풀이:
  • (해질 ): 해지다, 깨지다, 지다, 피폐하다, 지치다.
  • (옷 ): 옷, 싸는 것, 이끼, 깃털, 살갗.
  • (깨뜨릴 ): 깨뜨리다, 무너지다, 깨지다, 다하다, 악곡 이름.
  • (갓 ): 갓, 관례(冠禮), 관, 볏, 성년(成年).

같은 의미의 한자:
  • 폐의파립(敝衣破笠)
  • 폐포파립(敝袍破笠)
敝衣破冠(페의파관) 웹스토리 보기
敝衣破冠(페의파관)의 의미: (1)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폐의파관’의 북한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敝帚 획순 帚(추) : 닳아 빠진 비라는 뜻으로, 분수(分數)에 넘게 자만심이 강(强)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袍破笠(포파립)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衣破笠(의파립)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虎而冠 획순 虎而(호이)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怒髮衝(노발충)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沐猴而(목후이)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被髮纓(피발영)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敝衣破冠(페의파관) 관련 한자

  • 綠衣使者 획순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秋風索莫 획순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 母文(모문) : 띠로 지붕을 인 문이란 뜻으로, '초라한 집'의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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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팔원팔개, 팽양포고, 페의파관, 폐의파관, 피에프값, 파워 평균, 평양 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