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敝衣破笠(폐의파립) 풀이
• 한자 풀이:
- 敝 (해질 폐): 해지다, 깨지다, 지다, 피폐하다, 지치다.
- 衣 (옷 의): 옷, 싸는 것, 이끼, 깃털, 살갗.
- 破 (깨뜨릴 파): 깨뜨리다, 무너지다, 깨지다, 다하다, 악곡 이름.
- 笠 (삿갓 립): 삿갓 립.
• 같은 의미의 한자:
- 폐의파관(敝衣破冠)
- 폐포파립(敝袍破笠)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敝帚(폐추) : 닳아 빠진 비라는 뜻으로, 분수(分數)에 넘게 자만심이 강(强)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敝袍破笠(폐포파립)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敝衣破冠(페의파관) : (1)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폐의파관’의 북한어.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衣錦尙絅(의금상경) :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破鏡之歎(파경지탄)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破屋數間(파옥수간) :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으로, 허물어지고 협소(狹小)한 집을 의미하는 말.
- 敝袍破笠(폐포파립)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敝衣破笠(폐의파립) 관련 한자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 母文(모문) : 띠로 지붕을 인 문이란 뜻으로, '초라한 집'의 일컬음.
- 輕裝肥馬(경장비마) :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 肥馬輕裘(비마경구) :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 弊衣破冠(폐의파관) : 헤진 도포와 부서진 삿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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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ㅇ
ㅍ
ㄹ
(총 7개)
:
폐의파립, 풀잎피리, 풋이파리, 피알풀림, 페이퍼 랩, 피에프 론, 피이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