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把持官府(파지관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倒持太阿(도지태아) : 칼을 거꾸로 잡고 자루를 남에게 준다는 뜻으로, 남에게 이롭게 해 주고 오히려 자기(自己)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堅引持久(견인지구) : 끝까지 참고 견딤.
- 堅持雅操(견지아조) : 맑은 절조(節操)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道理)를 극진(極盡)히 하는 것임.
- 三密加持(삼밀가지) :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의 삼밀과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는 일.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椿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春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府羅將相(부라장상) :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 府部院廳(부부원청) :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把持官府(파지관부) 관련 한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府部院廳(부부원청) :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郎廳坐起(낭청좌기) :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村鷄官廳(촌계관청) :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虛傳官令(허전관령)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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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교배, 표준 구배, 품질 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