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河襟帶(산하금대) 풀이
山河襟帶
산하금대
산이 옷깃처럼 둘러 솟아 있고 강이 띠처럼 감돌아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요충지를 이르는 말.
#옷깃 #강 #주위 #띠 #자연 #아군 #지세 #산 #형세 #유리•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捉襟見肘(착금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馬牛襟裾(마우금거) : 말이나 소에 의복을 입혔다는 뜻으로, 학식(學識)이 없거나 예의(禮儀)를 모르는 사람을 조롱(嘲弄)해 이르는 말.
- 整襟端坐(정금단좌) :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 正襟端坐(정금단좌) :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 無風地帶(무풍지대) :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지역. (2)다른 곳의 재난이나 번거로움이 미치지 아니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 帶率下人(대솔하인) : (1)높은 사람을 모시고 다니는 하인. (2)하인을 거느림.
- 行常帶經(행상대경) : 나다닐 때 늘 경서를 가진다는 뜻으로, 학문에 열심히 노력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河襟帶(산하금대) 관련 한자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母文(모문) : 띠로 지붕을 인 문이란 뜻으로, '초라한 집'의 일컬음.
- 華菅茅束(화관모속) :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를 짤 때는 띠로 묶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는 서로 떨어져서는 안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時不如地利(천시불여지리) : 하늘의 때는 자리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전쟁(戰爭)을 함에 있어 설사(泄瀉) 때가 아군(我軍)에 유리(有利)하다 할지라도 적이 이편보다 유리(有利)한 지형(地形)을 차지하고 있으면 승리(勝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千軍萬馬(천군만마) : 아주 많은 수의 군사와 군마.
- 被髮左衽(피발좌임)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捉襟見肘(착금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整襟端坐(정금단좌) :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 流離乞食(류리걸식)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빌어먹음. (2)‘유리걸식’의 북한어.
- 天時不如地利(천시불여지리) : 하늘의 때는 자리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전쟁(戰爭)을 함에 있어 설사(泄瀉) 때가 아군(我軍)에 유리(有利)하다 할지라도 적이 이편보다 유리(有利)한 지형(地形)을 차지하고 있으면 승리(勝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牽强附會(견강부회) : 억지로 끌어다 붙여 모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어댄다는 의미.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四顧無人(사고무인) :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 四八虛通(사팔허통) : ‘사발허통’의 원말.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累卵之勢(루란지세) : (1)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누란지세’의 북한어.
- 形勝之地(형승지지) : 지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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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이익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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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ㅎ
ㄱ
ㄷ
(총 20개)
:
산하금대, 산화공덕, 새한국당, 성화같다, 소화기도, 수혜균등, 시험관대, 신한국당, 심형광단, 사회 갈등, 사후 강도, 삽화 금대, 순항 고도, 순항 궤도, 순행 궤도, 순회 감독, 순회 극단, 시험 가동, 시험 감독, 신호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