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醉半醒(반취반성)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半睡半醒(반수반성)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昨醉未醒(작취미성)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 長醉不醒(장취불성) : 늘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아니함.
▹ 半醉半醒(반취반성) 관련 한자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나이 97
#세상 339
#구름 67
#생각 236
#물건 136
#은혜 70
#따위 228
#학문 107
#이름 211
#경우 64
#생활 82
#지위 65
#자리 94
#나라 392
#가운데 104
#어려움 105
#상황 119
#행동 137
#방법 59
#의지 69
#머리 141
#재주 82
#의미 1817
#인간 65
#싸움 61
#아침 72
#집안 93
#아내 81
#동안 70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ㅊ
ㅂ
ㅅ
(총 8개)
:
반취반성, 보처보살, 부창부수, 불충분성, 비차별성, 배치 박스, 배치 방식, 부차 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