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勒碑刻銘(늑비각명)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萬口成碑(만구성비) : 많은 사람의 말이 비석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칭찬은 송덕비를 세우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 刻露淸秀(각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刻鵠類鶩(각곡유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 座右之銘(좌우지명) :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 銘心不忘(명심불망)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 刻骨銘心(각골명심) :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 勒碑刻銘(늑비각명) 관련 한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抑揚反覆(억양반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月章星句(월장성구) : 문장은 달과 같고 구절은 별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 彰善懲惡(창선징악) : 착한 일은 찬양하여 드러내고 악한 일은 징벌함.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流芳百世(유방백세) : (1)‘유방백세’의 북한어. (2)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서로 71
#조금 96
#동안 70
#죽음 73
#상황 119
#인간 65
#행동 137
#재주 82
#생각 236
#지위 65
#하늘 251
#이치 67
#바람 136
#세월 71
#방법 59
#근심 65
#때문 58
#근본 66
#경우 64
#물건 136
#형제 68
#예전 60
#자연 73
#음식 79
#세상 339
#신하 62
#머리 141
#싸움 61
#생활 82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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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ㅂ
ㄱ
ㅁ
(총 3개)
:
녹병균목, 농발거미, 노비 공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