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肉充腹(할육충복) 풀이

割肉充腹

할육충복

자기 살을 베어 배를 채운다는 뜻으로, 친족의 재물을 빼앗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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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나눌 ):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 (고기 ): 고기, 옥 둘레, 살, 구멍이 뚫린 돈이나 옥의 몸 부분, 근육.
  • (찰 ): 차다, 채우다, 막다, 번거롭다, 당황하다.
  • (배 ): 배, 안다, 두텁다, 품에 안음, 가슴 부분 아래쪽의 내장을 싸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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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肉充腹(할육충복)의 의미: 자기 살을 베어 배를 채운다는 뜻으로, 친족의 재물을 빼앗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鷄牛刀(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鷄(우도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剝之政(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股充腹(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割股充腹 획순 割股腹(할고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適口腸(적구장) :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움.
  • 濫竽數(남우수) : 무능(無能)한 사람이 재능(才能)이 체하는 것이나 또는 외람되이 높은 벼슬을 차지하는 것을 말함.
  • 棟(동)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割肉充腹(할육충복)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互相入葬 획순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肺腑之親(폐부지친) : 아주 가까운 친족.
  • 遠族近隣(원족근린) : 먼 친족과 가까운 이웃이라는 뜻으로, 멀리 사는 친족보다 가까이 사는 이웃이 더 낫다는 이웃사촌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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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할육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