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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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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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대단하지 아니한 일에 해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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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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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의 여지가 없다 :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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