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43 개
-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녹수 갈 제 원앙 가듯 : 둘의 관계가 밀접하여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 제 일은 잘하다가도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꾀를 부림을 비꼬는 말.
-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 셋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른다 :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 의 좋은 원앙오리 같다 :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 주머니를 둘씩 차다 : 숨은 잇속을 따로 챙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의 북한 속담.
- 한집에 늙은이가 둘이면 서로 죽으라고 민다 :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 콧구멍이 둘이니 숨을 쉬지 :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 하면 그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산천어 국은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른다 : 산천어의 국이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하나 하면 둘 한다 :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에 두 해가 없다 :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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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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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벽 치고[붙이고] 밭벽 친다[붙인다]
: 이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서는 저렇게 말하여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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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바리 짚바리 나무란다
: 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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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이 둘[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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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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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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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 정작 중요한 사람보다도 곁다리나 구경꾼이 더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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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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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똑같아야 싸움도 하게 된다
: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똑같아야 싸움이 이루어지지,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너무 차이가 날 때에는 싸움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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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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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둘 마련하기가 다행이라
: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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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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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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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찬다
: 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