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9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353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15개 🙏모든 글자: 1,022개

  • : (1)‘잡아먹다’의 방언
  • 은닭 : (1)한 해 이상 자란 닭.
  • 소뇌 우 : (1)뒤 머리뼈 우묵에서 뒤통수뼈 속 면과 소뇌 반구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 젱이 : (1)‘묵정이’의 방언
  • : (1)‘써먹다’의 방언
  • 채광 : (1)조선 말기의 의병장(1850~1906). 자는 명숙(明叔). 호는 구연(龜淵). 을미사변 때 10여 차례 토적 상소를 올렸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으나 홍성에서 전사하였다.
  • 시 문학 : (1)하나님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은 신비를 계시한 문학. 신약의 ‘요한 계시록’, 구약의 ‘다니엘서’ 따위가 있다.
  • 배채 : (1)‘양배추’의 방언
  • : (1)‘적묵하다’의 어근.
  • : (1)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형태로 표시하기 힘든 지식.
  • 줄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사스레피 : (1)차나뭇과의 상록 관목.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죽질이다. 초여름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2~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다.
  • 인하다 : (1)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하다.
  • 쌀깨 : (1)‘미강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쌀깻묵’이다.
  • 디기 : (1)벼를 타작할 때 나오는 벼가 섞인 검불
  • 은데 : (1)‘화전’의 방언
  • : (1)다시마나 무를 넣고 끓여 우려낸 물에 어묵을 넣고 끓인 국.
  • : (1)‘집어먹다’의 방언
  • : (1)‘팔목’의 방언
  • : (1)먹을 올려놓고 쓰는 받침. (2)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함. (3)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림.
  • 운디이 : (1)‘바닥쇠’의 방언
  • : (1)글씨나 그림의 획 가장자리로 먹물이 약간 번진 흔적.
  • 다시마단 : (1)다시마 가루를 넣어 만든 젤리.
  • 삼 년 은 새댁이 고콜불에 속곳 밑 말려 입고 간다 : (1)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공손하고 말이 없으며 조용하다.
  • 빌어 : (1)‘빌어먹을’의 방언
  • 밭소리쟁이 : (1)마디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경엽은 밑부분의 잎보다 잎자루가 짧다. 5~7월에 붉은 녹색의 작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많이 돌려 붙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길가나 도랑에 나는데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제주, 전남,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 짱그라 : (1)‘잘라먹다’의 방언
  • 달지다 : (1)‘먹음직스럽다’의 방언
  • : (1)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광물의 하나. 탄소 동소체의 하나로,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검은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천연적으로 나는 것은 석탄이 변질하여 탄화도(炭化度)가 높아진 것인데, 인공적으로도 대량으로 제조된다. 전기가 잘 통하고 녹는점이 높아 전극(電極)이나 원자로의 중성자 감속재로 쓰이며 연필심, 감마제 따위로도 쓰인다. (2)빨간검둥잇과의 홍조류.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구불구불한 끈 모양이다. 주로 한천의 원료로 사용하며, 식품 첨가물에도 활용한다. 일본과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먹을 가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 해바라기 깻 : (1)해바라기의 종자에서 기름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
  • 존하다 : (1)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 홅아 : (1)‘핥아먹다’의 방언
  • 도르 : (1)‘도루묵’의 방언
  • 비리 : (1)‘비루먹다’의 방언
  • 자흑 : (1)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먹 : (1)만든 지 오래된 먹.
  • 무선 침 : (1)전파를 발사할 수 있는 무전기의 일부나 전부를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 상대방 세력에 대하여 보안을 지키거나 그 세력을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 국제 침 시간 : (1)500kHz의 주파수에 대한 삼 분간의 전파 침묵 시간. 모든 해양국은 매시 십오 분 및 사십오 분부터 삼 분간 일체의 전파 송신 없이, 조난 선박 또는 조난 항공기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적 담합 : (1)서로의 이윤을 높이기 위하여 기업들 사이에 공식적인 합의 없이 생산을 억제하고 가격을 높이는 협력 행위.
  • : (1)‘주먹심’의 방언
  • : (1)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
  • 붙에 : (1)‘붙어먹다’의 방언 (2)‘붙어먹다’의 방언
  • 물죽 : (1)묵물에 쌀을 넣고 쑨 죽.
  • : (1)향내가 나는 좋은 먹. (2)남의 글이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조선 후기의 가객(?~?). 자는 시경(始慶). 김천택, 김수장 등의 후배로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이다. ≪해동가요≫ 따위의 가곡집에 8수의 시조 작품이 전한다.
  • 침사 : (1)깊이 생각하고 묵묵히 헤아림.
  • 밤나방 : (1)나비목 밤나방과의 해충. 성충은 길이가 22~25mm로 포도나무, 귤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복숭아나무 등에 기생하여 과즙을 빨아 먹어 낙과시키거나 썩게 만든다.
  • 어드레스 지정 : (1)명령의 연산부가 암시적으로 피연산자의 주소를 지정하는 일. 필요한 정보가 기억된 곳의 번지를 지정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 아마씨깨 : (1)‘아마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마씨깻묵’이다.
  • 근허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도루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도루묵 한 종이 우리나라에서 자란다.
  • 충이 : (1)‘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충이’로도 적는다.
  • : (1)쇠고기와 파를 잘게 다진 것을 갖은양념을 하여 한참 끓인 뒤에, 물에 불린 입쌀을 넣고 다시 끓여 갖가지 고명을 얹은 죽.
  • 부종 : (1)압력을 가하여 들어간 부위가 압력이 가해지지 않아도 원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부종.
  • 알게 : (1)‘알겨먹다’의 방언
  • 쾌쾌 : (1)‘케케묵다’의 방언
  • : (1)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따위의 부재료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오횡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성규(聖圭). 호는 채원(茝園). 평민 출신의 시인들과 칠송정 시사(七松亭詩社)를 결성하였다. 저서에 지리서 ≪여재촬요(輿載撮要)≫, ≪채원집≫ 따위가 있다.
  • : (1)창경궁의 행각. 순조 30년(1830) 8월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순조 34년(1834) 4월에 복구되었다.
  • 째기 : (1)‘손모가지’의 방언
  • 하다 : (1)먹실로 줄을 치다.
  • 만년 : (1)오랜 기간 동안 쓰기에 알맞음. 또는 그런 물건.
  • 메밀무침 : (1)도톰하게 썰거나 굵게 채 썬 메밀묵에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지역에 따라 볶은 김치와 쇠고기를 함께 한 접시에 담아내기도 한다. 김치는 속을 털어 내고 짤게 썰어 물기를 짠 후 참기름, 깨소금, 설탕을 넣고 볶는다. 메밀묵 위에 지단을 부친 계란을 잘게 썰어 올리거나 구운 김 가루를 올리기도 한다.
  • : (1)인쇄된 고지(古紙)에서 잉크를 제거하여 흰색 펄프를 만드는 일.
  • 헌유고 : (1)조선 후기의 문인 조정위(趙正緯)가 쓴 시문집. 상권에는 아버지인 조현기(趙顯期)와 작은 아버지인 조성기(趙聖期)의 행장을 실어 생애를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하권에는 조정위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나타내는 글을 싣고 있다. 2권 1책의 목판본.
  • : (1)‘주먹’의 방언 (2)붉은 빛깔의 먹. (3)예전에, 붉은 것과 검은 것으로 장부의 출입을 갈라 문서를 적은 데서, 관무를 보는 것을 이르던 말. (4)예전에, 붉은 글씨와 검정 글씨로 문장의 첨삭이나 퇴고를 함을 이르던 말. (5)붉은 것과 검은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차이나 긍정ㆍ부정을 이르는 말.
  • 흉노 : (1)묵돌 선우(冒頓單于)를 흉노로서 이르는 이름.
  • : (1)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시적 : (1)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는. 또는 그런 것.
  • 지쌀 : (1)덜 익은 이삭의 낟알 껍질을 벗겨 낸 쌀
  • : (1)먹으로 작게 쓴 글씨 자국.
  • 상 기도 : (1)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올리는 기도.
  • 글 잘 쓰는 사람은 필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1)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 : (1)벼루에 스며든 먹의 빛깔을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 은세배 : (1)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하는 절.
  • 뗑가 : (1)‘떼어먹다’의 방언
  • 쓴침 : (1)마음에 없거나 달갑지 아니한 일을 당하여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중간 머리뼈 우 접근법 : (1)중간 머리뼈 우묵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의 앞면을 통하여 소뇌 다리뇌각으로 접근하는 수술법.
  • 강냉이눈깨 : (1)강냉이눈으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기름 성분이 많아 집짐승의 먹이로 쓰기에 좋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눈깻묵’이다.
  • : (1)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먹이 : (1)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짐승의 먹이. 강냉이눈깻묵, 콩깻묵, 쌀겨깻묵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가축에게 좋은 단백질 먹이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깻묵먹이’이다.
  • : (1)먹으로 그린 대나무.
  • 직이 : (1)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게. (2)사람이 점잖고 무게가 있게.
  • 낙하다 : (1)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하다.
  • 어가다 : (1)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자고 가다.
  • 뒷머리뼈 우 접근법 : (1)관자뼈의 꼭지돌기를 통해 소뇌 다리뇌각으로 접근하는 수술법.
  • : (1)‘맞먹다’의 방언
  • 은내 : (1)쌀 따위가 오래되거나,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
  • 조사황 : (1)조선 시대에, 조정의 벼슬아치가 부정한 일을 했을 때 부황과 묵삭으로 탄핵하던 일.
  • 무언하다 : (1)입을 다문 채 말이 없다.
  • 새말술 : (1)‘호미씻이하다’의 방언
  • 적 지식 : (1)학습과 체험을 통해 습득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 폴라니는 지식을 크게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으로 나누었으며, 인간에게는 명시적 지식보다 암묵적 지식이 더 많다고 하였다.
  • 의 탑 : (1)조로아스터교에서, 교도의 주검을 새가 파먹게 하는 장사를 치르려고 마련한 탑. 현재 인도의 뭄바이 근처에만 있다.
  • 색판단 : (1)관상법의 하나. 글씨를 쓰게 하여 그 필세(筆勢)와 묵색(墨色)을 보고 그 사람의 길흉, 운명을 판단한다.
  • : (1)‘떼어먹다’의 방언
  • : (1)하나님이 말없이 가르침.
  • 의 자유 : (1)개인의 내면적 가치 판단에 따라 결정된 양심이나 사상이 외부로 드러나도록 강제받지 않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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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