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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 계약 이론 : (1)불확실한 미래의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에 대하여 두 계약 당사자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자발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유효한 계약을 맺는다는 이론.
  • 찌빠 : (1)‘가위바위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묵은 바위에, 찌는 가위에, 빠는 보에 해당한다.
  • 해제 : (1)무선 및 시각 통신의 침묵을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될 때 침묵을 해제시키는 일.
  • : (1)잉크나 먹물 따위로 쓴 것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눌러 물기를 빨아들이는 종이.
  • 중히 : (1)적은 말과 신중한 몸가짐으로.
  • 히기 : (1)논이나 밭을 경작하지 않고 쉬게 하는 것.
  • 은 때 : (1)옷이나 몸, 물건이나 건물의 표면 따위에 아주 오랫동안 묻어 있던 때. (2)어떤 상태가 오래 지속된 탓에 신선함이 사라지고 진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이 : (1)‘집어먹다’의 방언
  • 노랑 : (1)치자(梔子)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
  • : (1)말없이 고개만 숙이는 인사.
  • 침사량하다 : (1)깊이 생각하고 묵묵히 헤아리다.
  • : (1)‘청포묵’의 방언 (2)‘청목’의 방언
  • 나무 : (1)‘개암나무’의 방언
  • : (1)말이 적고 침착한 유형.
  • 데기 : (1)‘북데기’의 방언
  • 살되다 : (1)의견이나 제안 따위가 나왔으나 무시되다.
  • : (1)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도루깍두기 : (1)토막 친 도루묵을 무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 시리 : (1)‘시루’의 방언
  • 산수 : (1)채색을 쓰지 아니하고 먹물로만 그린 산수화.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먹빛같이 검은 물.
  • : (1)‘묵직하다’의 어근.
  • : (1)‘골목’의 방언
  • 콩깻 : (1)콩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가축의 사료나 비료 따위로 쓴다.
  • 역삼씨깨 : (1)‘역삼씨박’을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역삼씨깻묵’이다.
  • 삼씨깨 : (1)기름을 짜내고 남은 삼씨의 찌끼. ⇒남한 규범 표기는 ‘삼씨깻묵’이다.
  • : (1)‘묵묵하다’의 어근.
  • 은돼지 : (1)다 자란 돼지.
  • 운살 : (1)‘묵은쌀’의 방언
  • 빠자 : (1)‘빼먹다’의 방언
  • 구역 : (1)전자기파가 미치지 아니하는 구역. ‘그늘구역’으로 다듬음.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때 노나라의 묵자(墨子)의 사상을 받들고 실천하던 제자백가의 한 파. 절대적인 천명에 따라 겸애(兼愛)와 흥리(興利)에 노력하여 근검할 것을 주장하고, 음악ㆍ전쟁에 반대하였으며 영혼과 귀신의 실재를 역설하여 종교적인 색채를 띠기도 하였다.
  • 레이더 침 : (1)일부 또는 전체 주파수에 대하여, 레이더로 발사하는 전자 신호를 금지하는 일.
  • 유연 : (1)배추, 무, 피마자, 참깨 따위를 태울 때 나는 그을음에 아교풀을 섞어 만든 먹.
  • : (1)글씨나 그림에서, 먹물이 번져 퍼지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기법.
  • : (1)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기억하여 둠.
  • : (1)‘수숫묵’의 방언
  • 아루 : (1)‘아랫목’의 방언
  • 놀고 : (1)‘놀고먹다’의 방언
  • 수숫 : (1)수수쌀을 갈아서 쑨 묵.
  • 부답하다 : (1)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아니하다.
  • 바치 : (1)‘묵밭’의 방언
  • : (1)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랫동안 남아 있다. (2)어떤 일이나 감정이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해를 넘기거나 많은 시간이 지나다.
  • 덕초군 : (1)‘나무꾼’의 방언
  • 꼬치 : (1)무, 다시마, 멸치 따위로 우린 국물에 꼬챙이에 꿴 어묵을 푹 담그거나 끓여서 먹는 음식.
  • 은 낙지 캐듯 : (1)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1)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박태유 필적 백석유 : (1)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 후반의 명필인 박태유의 필적으로, 다양한 서체로 쓰여 있다. 다른 사람의 글씨 학습을 위해 써 준 것으로 보이며, 박태유의 다양한 서예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제1675호.
  • : (1)‘물부리’의 방언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털이 없다. 잎은 길고 좁으며 끝이 뾰족하고 7~8월에 갈색 또는 녹색을 띤 갈색의 수상화가 핀다. 높은 산 풀밭에서 자란다.
  • 영견잔 : (1)오래되어 아주 낡은 글씨나 그림.
  •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정어리깻 : (1)정어리의 기름을 짜내고 말린 찌꺼기. 먹이나 거름 따위로 쓴다.
  • 독줏어 : (1)‘공기놀이’의 방언
  • 시적 기망 행위 : (1)언어나 문서에 의한 명시적 의사 표시 없이 설명 가치가 있는 일정한 행동을 통하여 허위의 주장을 하는 일. 예를 들어,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음식값을 지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을 표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 딲아 : (1)그릇 따위에 담긴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다 (2)‘횡령하다’의 방언
  • : (1)거무스름한 모래흙.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바가지’를 이르는 말.
  • : (1)‘주머니’의 방언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3)‘먹보’의 방언
  • 선언 : (1)프로그램에서 쓰이는 모든 변수들은 사전에 데이터형이 선언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미리 약정된 방식으로 선언하는 것. 포트란에서는 변수 이름이 아이(I)에서 엔(N)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정수형으로, 그렇지 않으면 실수형으로 선언한다.
  • 과하다 : (1)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그대로 넘기다.
  • 달시럽다 : (1)‘먹음직스럽다’의 방언
  • : (1)‘등목’의 방언
  • 은데기 : (1)‘묵정밭’의 방언
  • 끍어 : (1)‘긁어먹다’의 방언
  • 하다 : (1)‘시물새물하다’의 방언
  • 긁어 : (1)‘긁어먹다’의 방언
  • : (1)‘깻묵’의 방언
  • 대기 : (1)‘손모가지’의 방언
  • 째기 : (1)‘발모가지’의 방언
  • : (1)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 군데 : (1)‘고무래’의 방언
  • 융화 : (1)옳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무원칙하게 타협하며 그대로 넘겨 버림.
  • : (1)동양화에서,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
  • 옥수수 : (1)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쑨 묵.
  • 하다 : (1)먹으로 줄을 긋다. (2)내용을 일부 고치다.
  • 어대다 : (1)‘헐뜯다’의 방언
  • 삼 년 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 (1)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선 : (1)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지기 : (1)‘거스름돈’의 방언
  • : (1)과거 시험장에서 독권관(讀卷官)이 답안의 본으로 삼기 위하여 취하던, 가장 우수한 시권(試券).
  • 회하다 : (1)말없이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닫다.
  • : (1)‘손모가지’의 방언
  • 세배 : (1)‘묵은세배’의 방언
  • : (1)‘젤리’의 북한어.
  • : (1)욕심이 많고 하는 짓이 더러움.
  • : (1)‘엉망’의 방언
  • 부답 : (1)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 우동 : (1)어묵을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
  • 붙어 : (1)‘붙어먹다’의 방언
  • 이발 : (1)느티나무 뿌리의 껍질. 밧줄의 재료로 이용된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질 좋은 먹. (2)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 지혈, 지사약으로 쓴다.
  • 하다 : (1)벼루에 먹을 갈다.
  • 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음.
  • 하다 : (1)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가래 : (1)‘연목’의 방언
  • 은 색시 : (1)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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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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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