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9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353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15개 🎁모든 글자: 1,022개

  • : (1)녹말묵을 만들 때 세 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뒤에 얇게 썰어 말려서 기름에 띄워 지진 웃기떡.
  • 산수 : (1)엷은 붉은빛과 남색을 주로 하고, 엷은 먹을 섞어서 그린 산수화. 맑고 깨끗한 멋이 있어, 중국 원나라 이후 문인(文人) 화가들이 즐겨 그렸다.
  •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에도 씨가 있다 : (1)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 : (1)먹으로 그은 검은 줄. (2)목수가 나무를 다룰 때 쓰는 먹통의 줄. 또는 먹줄을 놓아 그은 선.
  • 들깻 :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 음 촬영 : (1)대사 또는 음향 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화면을 만들기 위하여, 음향과 관련된 일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는 방식.
  • : (1)엷은 먹물의 색.
  • 전파 침 시간 : (1)전파를 발사할 수 있는 무전기의 일부나 전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간. 상대방 세력에 대하여 보안을 지키거나 그 세력을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 연하다 : (1)잠잠히 말이 없다.
  • 돌이 : (1)‘먹보’의 방언
  • 헤다 : (1)‘먹히다’의 방언
  • 벙어리 입에 깻 장 처넣듯 : (1)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밧 : (1)‘묵정밭’의 방언
  • 적 고용 계약 : (1)계약서상으로 기간, 근무 조건, 임금 따위의 명시가 없이 이루어진 고용 계약. 노동자는 자신의 임금 소득이 불확실한 경우보다 확실한 경우을 선호하여 임금이 약간 낮아지는 경우를 어느 정도 감수하게 된다.
  • : (1)액수가 많은 돈.
  • 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냉채 : (1)묵과 채 썬 야채에 설탕, 식초 따위를 넣고 함께 버무린 후,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
  • : (1)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또는 그런 기도.
  • 기도 : (1)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 올리는 기도.
  • : (1)‘굴뚝’의 방언 (2)‘아궁이’의 방언 (3)‘골목’의 방언
  • 가오리 :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 (1)삼가 침묵을 지킴.
  • 지필 : (1)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향기로운 먹 냄새.
  • 적하다 : (1)잠잠하고 고요하다.
  • :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 : (1)물속에 잠기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묵묵’으로도 적는다.
  • 책요 : (1)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 김지경(金之鏡)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대기 : (1)조금 길고 가느다란 나뭇조각. ⇒규범 표기는 ‘나무때기’이다.
  • 부들 어 : (1)동그랗고 긴 원통 모양의 어묵. 모양이 부들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은코 : (1)뜨개질에서, 떠 돌아갈 때 실을 걸게 되는 이미 있는 코.
  • : (1)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 살하다 : (1)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하다.
  • 관자 아래 우 : (1)머리뼈 옆면에서 아래턱뼈 깊은 곳의 우묵한 부분. 이곳에 씹기 근육, 위턱 동맥과 위턱 정맥, 삼차 신경의 가지인 아래턱 신경이 있다.
  • : (1)비밀로 하여 말하지 않음.
  • 화상 : (1)신라 말ㆍ고려 초의 승려(?~?). 신라 경순왕(敬順王) 2년(929) 후당(後唐)에 가서 대장경(大藏經)을 싣고 돌아왔다. 같은 시기 후당에서 대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제석원(帝釋院)에 모신 홍경(洪慶)과 동일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설법 : (1)이야기에서, 필요 이하의 정보만을 주는 기법. 예를 들어, 초점 화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끝까지 은폐하는 경우 따위가 있다.
  • 아릿 : (1)‘아랫목’의 방언
  • 시위 : (1)침묵으로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시하는 방법. 아무런 구호도 외치지 않고 행진을 하거나 한곳에 가만히 있는다.
  • 볼라 : (1)‘발라먹다’의 방언
  • 팔어 : (1)‘팔아먹다’의 방언
  • :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사발 : (1)묵을 담은 사발. (2)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여지없이 패망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이배 : (1)배의 하나.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수록 맛이 좋아진다.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과일단 : (1)과일 가공품의 하나. 과일즙에 설탕과 응결제를 넣고 조린 다음에 굳혀서 썰어 말린다.
  • :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의 나선 : (1)여론의 형성 과정을 설명하는 말. 침묵하는 다수가 존재함으로써 대중 매체에서 주로 다루는 의견이 사회적으로 주된 여론이 되는 과정을 나선 모양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 담채화 : (1)동양화에서, 먹색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 여러 가지 채색을 보조적으로 써서 그린 그림.
  • 올챙이 : (1)옥수수 따위로 쑤어 올챙이 모양으로 굵고 짤막짤막하게 만든 묵.
  •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 농마 : (1)녹말로 쑨 묵.
  • : (1)‘찬찬히’의 방언
  • : (1)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물국 : (1)묵물에 나물 따위를 넣고 끓인 국.
  • 참깻 : (1)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 (1)16세기 이래 멕시코에서 주조하였던 은화. 질이 고르고 중량이 정확하여 동양에서는 무역 화폐로 쓰기도 하였다.
  • 시적 주장 : (1)문서 따위로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지 않은 의견이나 주의.
  • : (1)묵을 쑤기 위하여 메밀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 (2)녹두를 갈아서 밭은 물을 끓여 조미료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음식. 찰떡과 같이 먹기도 하고 그대로 먹기도 한다. 허약한 사람이나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 위장병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 시하다 : (1)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다. (2)하나님이 계시를 내려 그의 뜻이나 진리를 알게 해 주다. (3)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보다.
  • 강냉이깨 : (1)옥수수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양조간장의 원료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깻묵’이다.
  • 언하다 : (1)아무런 말도 하지 아니하다.
  • : (1)네모나게 만들어 놓은 묵.
  • 은땅 : (1)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
  • 때기 : (1)‘나무때기’의 방언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 하다 : (1)먹을 칠하다.
  • 돌라 : (1)남의 물건을 속여서 빼돌리거나 남을 속여 먹다
  • 은빚 : (1)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 (2)오랫동안 쌓인 좋지 못한 감정이나 원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해를 넘긴 빚. (4)‘구채’의 북한어.
  • : (1)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씩겁 : (1)‘식겁하다’의 방언
  • 은데밭 : (1)‘묵정밭’의 방언
  • : (1)‘깻묵’의 방언
  • 침사 : (1)말없이 조용히 정신을 모아서 깊이 생각함.
  • 림회 : (1)1960년 새로운 감각의 동양화를 지향하는 동양화가들이 창립한 국내 미술 단체.
  • 시적 선언 : (1)프로그램에서 쓰이는 모든 변수들은 사전에 데이터형이 선언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미리 약정된 방식으로 선언하는 것. 포트란에서는 변수 이름이 아이(I)에서 엔(N)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정수형으로, 그렇지 않으면 실수형으로 선언한다.
  • 참깨 : (1)‘참깻묵’의 북한어.
  • 채사 : (1)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말린볶음 : (1)썰어서 말린 묵을 물에 불려 갖은양념을 넣고 볶은 음식.
  • 수하다 : (1)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키다.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여러 가지 어묵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바.
  • : (1)깻묵으로 만든 장.
  • : (1)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써 놓은 글씨나 문장.
  • 적 비용 : (1)자신이 소유한 생산 요소를 사용하는 대가. 자신이 소유한 생산 요소를 사용할 때에는 회계적으로 명시적인 지출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기회비용에 포함하여 고려하여야 올바른 경제적 판단을 할 수 있다.
  • : (2)칡 전분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 운땅 : (1)‘묵은땅’의 방언
  • 란도 : (1)난초를 그린 묵화(墨畫).
  • 시적 재표시 모드 : (1)표시 화상의 갱신을 위하여 화상을 자동적으로 재표시할 것인지를 정하는 모드.
  • 시적 비용 : (1)실제 지출하지 않았으나 기회비용을 계산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비용. 선택으로 인하여 포기된 다른 기회로부터의 효용이나 편익을 의미한다.
  • 이다 : (1)‘묵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묵히다’이다. (2)‘묵히다’의 북한어. (3)‘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언
  • 락화생깨 : (1)‘낙화생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낙화생깻묵’이다.
  • 전밭 : (1)‘묵정밭’의 방언
  • 시록적 : (1)묵시록의 특성이 있는. 또는 그러한 것.
  • 시적 일부 청구 : (1)별도의 소(訴) 제기가 있어야 비로소 전소 청구가 일부 청구였음이 밝혀지는 경우의 청구.
  • : (1)조선 시대에 형벌을 받는 죄인이 갓 대신 썼던 두건.
  • 비권 : (1)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수사 기관의 조사나 공판의 심문에 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 어드레스 : (1)어셈블리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절대 표현 또는 상대 표현으로 정의되는 번지.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울게 : (1)‘알겨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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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