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6개

세 글자:121개 네 글자:548개 다섯 글자:224개 여섯 글자 이상:223개 🍇모든 글자: 1,116개

  • 르다 : (1)‘핥다’의 방언
  • 제 그른 줄 모르고 남만 그르다 한다 : (1)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 그릇된 태도를 이르는 말.
  • 뿐질르다 : (1)‘분지르다’의 방언
  • 재재바르다 : (1)재잘재잘 수다스러워 어수선하면서도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
  • 겯디르다 : (1)‘겯지르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겯딜-’로 나타난다.
  • 르다 : (1)‘고르다’의 방언 (2)‘고르다’의 방언 (3)‘고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4)‘곯다’의 방언 (5)‘곯다’의 방언 (6)‘골다’의 방언
  • 쥐어바르다 : (1)손으로 함부로 펴 바르거나 비비다.
  • 요설을 휘두르다 : (1)이야기를 번지르르하게 엮어 가는 솜씨를 발휘하다.
  • 르다 : (1)‘훔치다’의 방언 (2)‘무르다’의 방언
  • 해녀 뭍에 오르다 : (1)1967년, 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이 쓴 희곡. 상속자와 후처, 친자 등의 유산 다툼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적인 파탄을 다룬 작품이다.
  • 외따르다 : (1)다른 것과 잇닿아 있지 않고 홀로 떨어지다. ⇒규범 표기는 ‘외딸다’이다.
  • 르다 : (1)‘게으르다’의 준말.
  • 르다 : (1)‘짧다’의 방언
  • 농가르다 : (1)‘노느다’의 방언 (2)‘나누다’의 방언
  • 궤여오르다 : (1)‘괴어오르다’의 방언
  • 엎드르다 : (1)‘엎지르다’의 방언
  • 동록(이) 오르다 : (1)동록이 생겨서 퍼렇게 되다.
  • 되부르다 : (1)다시 부르거나 도로 부르다. (2)내보냈던 사람을 쓰기 위해 도로 부르다.
  • 우기누르다 : (1)내리누르다. 억누르다.
  • 헤번지르다 : (1)‘헤치다’의 방언
  • 감푸르다 : (1)감은빛을 약간 띠면서 푸르다.
  • 우잣담두르다 : (1)‘담쌓다’의 방언
  • 메주볼지르다 : (1)두 볼에 살이 통통하게 찌다
  • 젖기름이 흐르다 : (1)젖 먹은 살이 올라 살결이 번질번질하다.
  • 겉마르다 : (1)속에는 물기가 남아 있고 겉만 대강 마르다. (2)곡식 따위가 제대로 여물기 전에 말라 버리다.
  • 옆구리(를) 찌르다 : (1)팔꿈치나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비밀스럽게 신호를 보내다.
  • 때오르다 : (1)때가 묻어 더러워지다. (2)순수성을 잃거나 마음이 더러워지다.
  • 피어오르다 : (1)꽃봉오리 따위가 맺혀 막 벌어지려고 하다. (2)불길 따위가 밑에서부터 솟아오르다. (3)김이나 연기, 구름 따위가 계속 위로 올라가다. (4)마음속에서 감정이나 염원, 욕망 따위가 일어나다. (5)냄새나 먼지 따위가 일어나 올라오거나 퍼지다. (6)보기에 좋은 정도로 살이 오르다. (7)웃음이나 미소 따위가 얼굴이나 입가에 번지다.
  • 르다 : (1)‘읽다’의 방언 (2)무엇이라고 말하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3)대중이나 기준을 잡은 때보다 앞서거나 빠르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4)‘가르치다’의 방언 (5)‘가리키다’의 방언 (6)‘일다’의 방언 (7)‘일으키다’의 방언 (8)잘 깨닫도록 일의 이치를 밝혀 말해 주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9)책이나 속담 따위에 예부터 말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10)어떤 대상을 무엇이라고 이름 붙이거나 가리켜 말하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11)미리 알려 주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12)어떤 사람의 잘못을 윗사람에게 말하여 알게 하다. ⇒규범 표기는 ‘이르다’이다.
  • 물인지 불인지 모르다 : (1)사리를 분간하지 못하거나 따져 보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
  • 고함지르다 : (1)크게 부르짖다.
  • 르다 흔들이 : (1)프랑스의 물리학자 보르다(Borda, J.)가 길이를 정확히 정의하기 위하여 고안한 진자. 공 모양의 추와 철사로 이루어져 있다.
  • 쌔워지르다 : (1)팽팽하게 잡아당겨서 질러 박다.
  • 궁구르다 : (1)‘구르다’의 방언
  • 부따르다 : (1)아주 바싹 가까이 따르다. ⇒규범 표기는 ‘붙따르다’이다.
  • 오동올르다 : (1)‘껑충하다’의 방언
  • 옅푸르다 : (1)옅게 푸르다.
  • 시푸르다 : (1)매우 푸르다.
  • 등이 따스우면 배부르다 : (1)옷을 잘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배도 부른 사람이라는 말. (2)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 저지르다 : (1)죄를 짓거나 잘못이 생겨나게 행동하다.
  • 르다 : (1)‘개으르다’의 준말.
  • 삼녹오르다 : (1)‘녹슬다’의 방언
  • 뿐지르다 : (1)‘분지르다’의 방언
  • 붓어오르다 : (1)‘부어오르다’의 방언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앞짜르다 : (1)앞길이 짧아서 막막하다.
  • 곯마르다 : (1)속으로 썩어 가면서 마르다.
  • 갉지르다 : (1)손톱이나 발톱,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으로 굳은 물체를 세게 허비다.
  • 맹구르다 : (1)‘만들다’의 방언
  • 맞모지르다 : (1)대각선으로 금을 긋거나 물건을 놓다
  • 욱지르다 : (1)윽박질러서 기를 꺾다. (2)세게 쥐어박거나 치다.
  • 잔주르다 : (1)조심스럽게 더듬거리며 우물쭈물 망설이거나 머뭇거리다. (2)‘누그러뜨리다’의 방언
  • 뻗지르다 : (1)버티고 서다. ‘벋지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길게 뻗쳐서 내지르다. ‘벋지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1)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 르다 : (1)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2)무슨 일을 겪어 내다. (3)아침, 점심 따위를 먹다.
  • 세간가르다 : (1)‘이혼하다’의 방언
  • 상부르다 : (1)‘성부르다’의 방언
  • 거스르다 : (1)일이 돌아가는 상황이나 흐름과 반대되거나 어긋나는 태도를 취하다. (2)남의 말이나 가르침, 명령 따위와 어긋나는 태도를 취하다. (3)남의 마음을 언짢게 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다. (4)셈할 돈을 빼고 나머지 돈을 도로 주거나 받다. (5)풀 따위를 베다.
  • 르다 : (1)‘두르다’의 방언
  • 발 빠르다 : (1)동작이나 대응 따위가 빠르다.
  • 께오르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걷어지르다 : (1)옷자락이나 휘장 따위를 걷어서 내려오지 못하게 꽂아 놓다. (2)발로 내질러 차다. (3)앞이나 뒤로 빠져나오는 것을 다시 안으로 거두어 질러 넣다.
  • 디따르다 : (1)‘뒤따르다’의 방언
  • 샅바지르다 : (1)씨름에서, 허리와 다리에 샅바를 둘러서 묶다.
  • 내질르다 : (1)‘내지르다’의 방언
  • 도마 위에 오르다 : (1)어떤 사물이 비판의 대상이 되다.
  • 줴바르다 : (1)‘쥐어바르다’의 준말.
  • 뭉그지르다 : (1)높이 쌓인 물건을 세게 허물다.
  • 르다 : (1)헝가리의 대중적인 춤곡 가운데 하나. 집시들의 춤곡에서 유래한 것으로, 헝가리 농민들의 선술집인 ‘차르다’에서 발전된 4분의2 박자 형태의 춤곡이다.
  • 애미마르다 : (1)‘애타다’의 방언
  • 늠체흘르다 : (1)‘넘쳐흐르다’의 방언
  • 엎지르다 : (1)그릇에 담기어 있는 액체 따위를 뒤집어엎어 쏟아지게 하거나 흔들어 넘쳐 나가게 하다.
  • 벳발르다 : (1)‘볕바르다’의 방언
  • 통바르다 : (1)주견이 똑바르고 세다. (2)마음이나 품성이 곧고 바르다.
  • 벗기지르다 : (1)벗기어 버리다.
  • 개암(을) 도르다 : (1)매가 먹었던 먹이에서 고기는 삭이고 개암만 토해 내다.
  • 약사바르다 : (1)눈치가 빠르거나, 자기 잇속에 맞게 행동하는 데 재빠르다. ⇒규범 표기는 ‘약삭빠르다’이다.
  • 잇따르다 : (1)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2)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
  • 애간장(이) 마르다 : (1)‘애(가) 마르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뒤슬르다 : (1)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규범 표기는 ‘뒤스르다’이다.
  • 검누르다 : (1)검은빛을 띠면서 누르다.
  • 르다우시 : (1)페르시아의 시인(935?~1025?). 페르시아 최대의 서사 시인으로, 이란 민족의 전설이나 역사의 집성인 장편 서사시 <왕자(王子)의 서(書)>를 완성하였다.
  • 쌍심지오르다 : (1)두 눈에 불이 일 것처럼 화가 몹시 나다.
  • 르다 : (1)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2)‘들다’의 방언 (3)‘들다’의 방언 (4)‘들다’의 방언
  • 르다 : (1)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2)일정한 비례에 맞추어서 여러 몫으로 나누다.
  • 넋이 오르다 : (1)흥이나 열이 오르다.
  • 르다 : (1)‘들다’의 방언
  • 자오르다 : (1)‘졸다’의 방언
  • 반지빠르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어수룩한 맛이 없이 얄미울 정도로 민첩하고 약삭빠르다. (2)얄밉게 교만하다. (3)어중간하여 알맞지 아니하다. (4)필요한 것이 조금 모자라다.
  • 낯도 코도 모르다 : (1)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
  • 뒤발르다 : (1)‘뒤밟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르다’로도 적는다. (2)‘뒤바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뒤르다’로도 적는다.
  •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다[부르다/치다] : (1)매우 급하게 도망을 치다.
  • 어프르다 : (1)‘엎다’의 방언
  • 르다 : (1)‘어르다’의 방언 (2)‘돌아다니다’의 방언 (3)‘아른거리다’의 방언
  • 르다 : (1)‘부르다’의 옛말. (2)‘부르다’의 옛말.
  • 게흐르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감노르다 : (1)감은빛을 띠면서 노르다.
  • 서둘르다 : (1)일을 빨리 해치우려고 급하게 바삐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서두르다’이다. (2)어떤 일을 예정보다 빠르게 혹은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다. ⇒규범 표기는 ‘서두르다’이다.
  •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1)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동의 관용구> ‘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 ‘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
  • 오동오르다 : (1)‘껑충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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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7개) : 라다, 라단, 라더, 라뎐, 라도, 라돈, 라돔, 라듐, 라드, 락담, 락대, 락등, 란다, 란당, 란도, 란독, 란동, 란됴, 란등, 란디, 람다, 랍다, 랍데, 랏다, 랑당, 랑도, 랑독, 래달, 래담, 래도, 래동, 래두, 래드, 래디, 랜더, 랜드, 랜딩, 램댁, 랭담, 랭대, 랭돌, 랭동, 략도, 량단, 량답, 량당, 량대, 량도, 량득, 러더, 러든, 런던, 런들, 레다, 레당, 레더, 레드, 레디, 레딩, 렌당, 렌더, 려다, 려단, 려던, 려도, 려독, 려두, 려든, 력대, 력도, 력두, 련다, 련단, 련달, 련담, 련당, 련대, 련뎌, 련독, 련동, 렬도, 렵등, 렷다, 령단, 령당, 령대, 령덕, 령도, 령동, 령등, 례단, 례담, 례당, 례대, 례도, 롓다, 로다, 로단, 로담, 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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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6개 입니다. 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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