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6개

세 글자:121개 네 글자:548개 다섯 글자:224개 여섯 글자 이상:223개 모든 글자: 1,116개

  • 에우르다 : (1)‘벼르다’의 방언
  • 간(이) 마르다 : (1)몹시 초조하거나 안타까워서 속이 상하다.
  • 헤디르다 : (1)급히 헤쳐 가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헤딜-’이나 ‘헤-’로 나타난다.
  • 칩떠오르다 : (1)아래에서 위로 힘 있게 오르다.
  • 쏴질르다 : (1)‘내쏘다’의 방언
  • 헤무르다 : (1)맺고 끊음이 분명하지 못하고 무르다.
  • 마오르다 : (1)‘곰피다’의 방언
  • 꼰지르다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다. ⇒규범 표기는 ‘고자질하다’이다.
  • 뒤따르다 : (1)뒤를 따르다. (2)어떤 일의 과정에 함께 따르거나 결과로서 생기다. (3)같은 일을 하다.
  • 둥구르다 : (1)‘뒹굴다’의 방언
  • 섣부르다 : (1)솜씨가 설고 어설프다.
  • 기달르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내리누르다 : (1)위에서 아래로 힘껏 누르다. (2)꼼짝하지 못하도록 강제로 억압하다. (3)무거운 분위기나 감정, 피로 따위가 심한 압박감을 주다.
  • 남상(을) 지르다 : (1)여자가 남자 얼굴처럼 생기다.
  • 뒤구르다 : (1)총이나 포가 발사 후의 반동 때문에 뒤로 움직이거나 물러나다. (2)말썽이 없도록 일의 뒤끝을 단단히 다지다.
  • 시왕(을) 가르다 : (1)무당이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굿을 하다.
  • 똑바르다 : (1)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다. (2)말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이치나 규범에서 벗어남이 없이 옳고 바르다.
  • 모지르다르다 : (1)‘엄청나다’의 방언
  • 간고르다 : (1)간추리어 고르다.
  • 갑갈르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갈르다’로도 적는다.
  • 디르다 : (1)‘담그다’의 옛말.
  • 께울르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땅벼락같이 벼르다 : (1)몹시 심하게 벼르다.
  • 르다 : (1)‘틀리다’의 방언
  • 휫두르다 : (1)‘둘러싸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휫둘-’로 나타난다. (2)‘휘두르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휫둘-’로 나타난다.
  • 버찌르다 : (1)‘어지럽히다’의 방언
  • 이면(을) 모르다 : (1)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굴다.
  • 르다 : (1)‘싣다’의 방언
  • 짓주무르다 : (1)함부로 마구 주무르다. (2)다른 사람이나 일 따위를 제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
  • 그으르다 : (1)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규범 표기는 ‘그을다’이다.
  • 둥그르다 : (1)뒹굴게 하다.
  • 르다 : (1)‘꺾다’의 방언 (2)‘버리다’의 방언
  • 날아오르다 : (1)날아서 공중으로 오르다.
  • 돈바르다 : (1)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 침이 마르다 : (1)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동의 관용구>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 그스르다 : (1)‘그슬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그슬리다’이다. (2)‘그을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그을리다’이다. (3)‘그슬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그슬리다’이다. (4)‘그을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그을리다’이다.
  • 꿰찌르다 : (1)힘차게 속으로 들이밀어 찌르다.
  • 맞지르다 : (1)물건과 물건이 서로 마주 부딪다.
  • 돈을 찌르다 : (1)남모르게 뇌물을 먹이다.
  • 맞찌르다 : (1)서로 마주 찌르다.
  • 선불을 지르다 : (1)어설픈 타격을 주다. <동의 관용구> ‘선불(을) 놓다’
  • 게오르다 : (1)‘기어오르다’의 방언 (2)‘게으르다’의 방언
  • 들이마르다 : (1)몹시 마르다. (2)종이나 옷감 따위를 밖에서 안쪽으로 마르다.
  • 내 배가 불러야 남의 배도 부르다 : (1)우선 자기의 욕망이 실현되어야 남의 딱한 사정도 생각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르디너르다 : (1)더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너르다.
  • 바슬르다 : (1)‘부스러뜨리다’의 방언
  • 검푸르다 : (1)검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 각빠르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대부등 감은 자랄 때부터 다르다 : (1)‘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의 북한 속담.
  • 르다 : (1)물체의 전체 면이나 부분에 대하여 힘이나 무게를 가하다. (2)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힘이나 규제를 가하다. (3)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참다. (4)경기나 경선 따위에서, 상대를 제압하여 이기다. (5)국수틀로 국수를 뽑다. (6)계속 머물다. (7)계획 따위가 토론 끝에 통과되다. (8)황금이나 놋쇠의 빛깔과 같이 다소 밝고 탁하다.
  • 남다르다 : (1)보통의 사람과 유난히 다르다.
  • 메마르다 : (1)땅이 물기가 없고 기름지지 아니하다. (2)살결이 윤기가 없고 까슬까슬하다. (3)성격, 생활 같은 데에서 느낌이 몹시 무디고 정서가 부족하다. (4)목소리가 부드럽지 못하고 가칠가칠하다. (5)공기가 건조하다.
  • 르다 : (1)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2)보통의 것보다 두드러진 데가 있다. (3)일거리를 처리하다. ⇒규범 표기는 ‘다루다’이다.
  • 강파르다 : (1)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2)성질이 까다롭고 괴팍하다. (3)인정이 메마르고 야박하다. (4)산이나 길이 몹시 비탈지다.
  • 타오르다 : (1)불이 붙어 거세게 타기 시작하다. (2)마음이 불같이 후끈 달아오르다.
  • 것지르다 : (1)아래에서 위로 거슬러 지르다.
  • 탈구르다 : (1)포도청에서, 비가 온다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짓망가지르다 : (1)마구 두들겨서 망가뜨리다.
  • 후질르다 : (1)옷을 더럽히다
  • 간거르다 : (1)하나씩 사이를 두다.
  • 욱박지르다 : (1)심하게 짓눌러 기를 꺾다. ⇒규범 표기는 ‘윽박지르다’이다. (2)‘윽박지르다’의 북한어.
  • 다지르다 : (1)다짐받기 위하여 다지다. (2)찌를 듯이 대들거나 맞서다. ⇒규범 표기는 ‘대지르다’이다.
  • 뒤둥구르다 : (1)‘뒹굴다’의 방언
  • 싯까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끼지르다 : (1)‘까지르다’의 방언
  • 약빠르다 : (1)약아서 눈치나 행동 따위가 재빠르다.
  • 알다가도 모르다 : (1)어떤 일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말.
  • 이븐후르다드베 : (1)이란의 지리학자(820?~912?). 중국ㆍ한국ㆍ일본에 이르기까지 기재(記載)하여 9세기의 아라비아 지리서에서 가장 중요한 ≪도리기(道里記)≫와 ≪군국지(群國志)≫를 저술하였다. 이로써 당시의 동서 교류에 대한 사정을 알 수 있다.
  • 르다 : (1)인도의 전통 머리 장식. 천을 머리에 둘러 감는 형태로 높게 말아 올렸으며, 금속 장식을 많이 달았다.
  • 덮누르다 : (1)덮어 누르다.
  • 거드르다 : (1)‘거들다’의 방언
  • 치오르다 : (1)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오르다. (2)경사진 길이나 산 따위를 오르거나 북쪽 지방으로 올라가다.
  • 결(이) 바르다 : (1)성미가 곧고 바르다.
  • 웨우르다 : (1)‘외치다’의 방언
  • 접지르다 : (1)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규범 표기는 ‘접질리다’이다. (2)심한 타격을 주거나 하여 제대로 짚지 못하게 만들다. (3)(비유적으로) 기가 꺾이다. ⇒규범 표기는 ‘접질리다’이다.
  • 짓찌르다 : (1)함부로 마구 찌르다. (2)‘짓누르다’의 방언
  • 르다 : (1)‘번지다’의 방언 (2)‘깨지다’의 방언 (3)‘벼르다’의 방언
  • 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 : (1)‘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 벨달르다 : (1)‘별다르다’의 방언
  • 어질르다 : (1)‘어지르다’의 방언
  • 샘바르다 : (1)샘이 심하다.
  • 퍼 나르다 : (1)남이 올린 인터넷 게시물을 다른 웹 페이지나 블로그 따위로 옮겨 게시하다.
  • 르다 : (1)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 (2)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기간이 짧다. (3)어떤 것이 기준이나 비교 대상보다 시간 순서상으로 앞선 상태에 있다. (4)어떤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일을 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에 있다.
  • 떠오르다 : (1)솟아서 위로 오르다. (2)기억이 되살아나거나 잘 구상되지 않던 생각이 나다. (3)얼굴에 어떠한 표정이 나타나다. (4)관심의 대상이 되어 나타나다.
  • 오누르다 : (1)가위눌리게 하다.
  • 까파르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주므르다 : (1)‘주무르다’의 옛말.
  • 르다 : (1)산트 카비 수르다스, 인도의 시인(1478~1581). 크리슈나 신앙 시인 중에서 최초이며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크리슈나의 찬가 시집인 ≪수르의 바다≫는 서정시의 세계적 걸작으로 일컬어지며, 이후 인도 문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부오르다 : (1)‘부어오르다’의 방언
  • 나오르다 : (1)소문 따위가 퍼져 자꾸 남의 입에 오르내리다.
  • 빛다르다 : (1)‘색다르다’의 북한어.
  • 일손이 오르다 : (1)일이 손에 익어서 능률이 나다.
  • 고드르다 : (1)마르거나 굳어서 빳빳하다.
  • 약석바르다 : (1)눈치가 빠르거나, 자기 잇속에 맞게 행동하는 데 재빠르다. ⇒규범 표기는 ‘약삭빠르다’이다.
  •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 (1)물을 찾기 어려운 깊은 산에서는 목이 마르더라도 참으라는 말. (2)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 르다 : (1)‘풀다’의 방언
  • 복부르다 : (1)사람이 죽었을 때에, 죽은 사람이 생시에 입던 윗옷을 갖고 지붕에 올라서거나 마당에 서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 부분을 잡은 뒤 북쪽을 향하여 ‘아무 동네 아무개 복(復)’이라고 세 번 부르다.
  •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 (1)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헤가르다 : (1)헤쳐 가르다.
  • 올고르다 : (1)‘올곧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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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7개) : 라다, 라단, 라더, 라뎐, 라도, 라돈, 라돔, 라듐, 라드, 락담, 락대, 락등, 란다, 란당, 란도, 란독, 란동, 란됴, 란등, 란디, 람다, 랍다, 랍데, 랏다, 랑당, 랑도, 랑독, 래달, 래담, 래도, 래동, 래두, 래드, 래디, 랜더, 랜드, 랜딩, 램댁, 랭담, 랭대, 랭돌, 랭동, 략도, 량단, 량답, 량당, 량대, 량도, 량득, 러더, 러든, 런던, 런들, 레다, 레당, 레더, 레드, 레디, 레딩, 렌당, 렌더, 려다, 려단, 려던, 려도, 려독, 려두, 려든, 력대, 력도, 력두, 련다, 련단, 련달, 련담, 련당, 련대, 련뎌, 련독, 련동, 렬도, 렵등, 렷다, 령단, 령당, 령대, 령덕, 령도, 령동, 령등, 례단, 례담, 례당, 례대, 례도, 롓다, 로다, 로단, 로담, 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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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6개 입니다. 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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