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6개

세 글자:121개 네 글자:548개 다섯 글자:224개 여섯 글자 이상:223개 🐈모든 글자: 1,116개

  • 이야기가 다르다 : (1)조건, 상황 따위가 달라지다.
  • 게글르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뻬마르다 : (1)‘메마르다’의 방언
  • 데바르다 합금 : (1)환원력이 강한 염기성 합금의 하나. 잿빛 흰색의 알갱이나 가루로, 구성 성분은 구리 50%, 알루미늄 45%, 아연 5%이다. 무기ㆍ유기 합성과 분석 화학에서 염기성 수용액의 환원제로 널리 쓰이며, 용액 속의 질산 이온을 확인하는 시약으로도 쓰인다.
  • 올리흐르다 : (1)아래쪽에서 위쪽으로 흐르다.
  • 채바르다 : (1)어떤 일에 중심이 있고 올바르다.
  • 윽벼르다 : (1)을러대며 잔뜩 벼르다.
  • 르다 : (1)물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다. (2)공중에 떠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날다’이다.
  • 그릇썰르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지두르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퉤기보르다 : (1)‘벽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퉤기르다’로도 적는다.
  • 자아오르다 : (1)어떤 감정이나 느낌 따위가 복받쳐 오르거나 일어나다.
  • 개으르다 : (1)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놔지르다 : (1)‘놓아기르다’의 방언
  • 어지빠르다 : (1)정도가 넘고 처져서 어느 한쪽에도 맞지 아니하다.
  • 떠들르다 : (1)‘떠들다’의 방언
  • 르다 : (1)‘무르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믈-’로 나타난다. (2)‘상하다’의 옛말. (3)‘무르다’의 옛말. (4)‘무르다’의 옛말. (5)‘무르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믈-’로 나타난다. (6)‘물려받다’의 옛말.
  • 얕푸르다 : (1)빛이 연하고 푸르다.
  • 르다 : (1)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규범 표기는 ‘무르다’이다. (2)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규범 표기는 ‘무르다’이다. (3)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무르다’이다. (4)‘모르다’의 방언
  •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심장을 찌르다 : (1)핵심을 꿰뚫어 알아차리다.
  • 짓지르다 : (1)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로 함부로 마구 지르다.
  • 깎어질르다 : (1)‘깎아지르다’의 방언
  • 애(가) 마르다 : (1)몹시 안타깝고 초조하여 속이 상하다.
  • 르다 : (1)‘벼르다’의 방언 (2)‘벼리다’의 방언
  • 말허리를 자르다 : (1)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말을 중지시키다. <동의 관용구> ‘말머리를 자르다’
  • 졸바르다 : (1)‘똑바르다’의 방언
  • 거슬르다 : (1)‘벗기다’의 방언 (2)‘거스르다’의 방언 (3)‘거스르다’의 방언 (4)‘거슬리다’의 방언 (5)나무의 발육을 돕기 위하여 나뭇가지를 솎아 내다
  • 귀신도 모르다 : (1)아주 감쪽같다.
  • 례바르다 : (1)‘예바르다’의 북한어.
  • 시지르다 : (1)‘졸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내둘르다 : (1)‘내두르다’의 방언 (2)물건을 높이 들어서 힘차게 휘두르며 내팽개치다
  • 거치르다 : (1)‘거칠다’의 방언 (2)‘거칠다’의 북한어.
  • 스코르다투라 : (1)현악기 개방현의 비정상적인 조율. 이탈리아어로 ‘잘못된 조율’이라는 뜻이다.
  • 추시르다 : (1)‘추스르다’의 방언
  • 낙빠르다 : (1)‘약삭빠르다’의 방언
  • 타이르다 : (1)잘 깨닫도록 일의 이치를 밝혀 말해 주다.
  • 맥(도) 모르다 : (1)내막이나 까닭 따위를 알지도 못하다.
  • 르다 : (1)‘푸르다’의 옛말.
  • 도렝이오르다 : (1)‘비루먹다’의 방언
  • 르다 : (1)‘버르장이’의 방언
  • 엇바르다 : (1)말이나 행동이 비뚤고 바르지 않다
  • 나막신 신고 돛단배 빠르다고 원망하듯 : (1)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안에서 주무르다 : (1)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제 마음대로 움직이다.
  • 조질르다 : (1)‘줴지르다’의 방언
  • 게바르다 : (1)지저분하게 바르다.
  • 대바르다 : (1)주견이 똑바르고 세다. (2)마음이나 품성이 곧고 바르다.
  • 놓아기르다 : (1)가축 따위를 우리에 가두지 않고 한데에 내놓아 먹이다.
  • 되지르다 : (1)다시 지르거나 도로 지르다.
  • 안추르다 : (1)고통을 꾹 참고 억누르다. (2)분노를 눌러서 가라앉히다.
  • 짓무찌르다 : (1)함부로 마구 무찌르다.
  • 께으르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지달르다 : (1)‘기다리다’의 방언
  • 퍼지르다 : (1)팔다리를 아무렇게나 편하게 뻗다. (2)말을 함부로 하거나 욕설 따위를 마구 하다. (3)함부로 마구 먹어 대다. (4)능력이 없으면서 아이를 마구 낳다. (5)배설물 따위를 마구 싸다.
  • 어부르다 : (1)‘어우르다’의 방언
  • 피가 마르다 : (1)몹시 괴롭거나 애가 타다.
  • 꾸실르다 : (1)‘그슬리다’의 방언 (2)‘그슬리다’의 방언
  • 주무르다 : (1)손으로 어떤 물건이나 몸뚱이 따위를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꾸 만지다. (2)자그마한 빨래를 빨기 위하여 손으로 비비거나 쥐어짜다. (3)다른 사람이나 일 따위를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놀리다. (4)맡은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하지 못하고 우물우물하다.
  •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 (1)‘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
  • 하늘을 찌르다 : (1)매우 높이 솟다. (2)기세가 몹시 세차다.
  • 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 : (1)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동의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
  • 르다 : (1)움베르토 조르다노, 이탈리아의 작곡가(1867~1948). 프랑스의 시인 셰니에의 반생을 극적으로 그린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가 유명하다.
  • 모잘르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르다 : (1)‘훔치다’의 방언
  • 두스르다 : (1)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규범 표기는 ‘뒤스르다’이다.
  • 짓문지르다 : (1)함부로 마구 문지르다.
  • 양지바르다 : (1)땅이 볕을 잘 받게 되어 있다.
  • 넘모르다 : (1)‘남모르다’의 방언
  • 망거지르다 : (1)잘 짜인 물건을 찌그러뜨리거나 부수어 못 쓰게 하다. ⇒규범 표기는 ‘망그지르다’이다.
  • 쌈바르다 : (1)눈썰미 있고 재빠르다.
  • 판다르다 : (1)아주 다르다.
  • 르다인판테 : (1)17세기 스페인 왕실에서 착용하던 파딩게일의 하나. 허리 아래로 이어지는 상의와 양쪽 옆면이 매우 넓은 모양으로, 스커트 위에 걸쳐 입는다.
  • 발(이) 빠르다 : (1)알맞은 조치를 신속히 취하다.
  • 재빠르다 : (1)동작 따위가 재고 빠르다.
  • 르다 : (1)물에 불린 쌀 따위를 방망이로 으깨다. (2)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다. (3)개나 짐승이 달려들어 물듯이 성난 소리를 내다. (4)‘읊다’의 방언
  • 씨가 마르다 : (1)어떤 종류의 것이 모조리 없어지다.
  • 구기지르다 : (1)함부로 마구 구기다.
  • 비 오는 것은 십 리마다 다르고 바람세는 백 리마다 다르다 : (1)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내리는 정도가 같지 않으며, 바람은 비교적 먼 거리까지도 한 모양으로 분다는 말.
  • 뻗쳐오르다 : (1)물줄기나 불줄기 따위가 뻗쳐 위로 오르다. ‘벋쳐오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 (1)하루 사이에 차이가 생겨서 같지 아니하다.
  • 거달르다 : (1)‘거들다’의 방언
  • 앞뒤가 다르다 : (1)말이나 행동이 서로 맞지 않다.
  • 가빠르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들이조르다 : (1)몹시 조르다.
  • 르다이테스 : (1)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에 걸쳐 번성하였다가 멸종된 겉씨식물의 화석. 높이가 30미터에 이르는 교목으로 추정되며, 잎은 가지 끝에 나고 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나란히맥이 있으며 보통 15~20cm인데 큰 것은 길이가 1미터에 이른다. 침엽수류의 조상으로 일컬어진다.
  • 다다르다 : (1)목적한 곳에 이르다. (2)어떤 수준이나 한계에 미치다.
  • 너무 고르다가 눈먼 사위 얻는다 : (1)너무 고르다 보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르다 : (1)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옥벼르다 : (1)입술을 악물고 벼르다. (2)단단히 벼르다.
  • 르다 : (1)‘밀다’의 방언
  • 따가르다 : (1)‘쪼개다’의 방언
  • 게올르다 : (1)‘기어오르다’의 방언 (2)‘게으르다’의 방언
  • 낙인지르다 : (1)‘낙인찍다’의 방언
  • 들이질르다 : (1)‘들이지르다’의 방언
  • 짱그르다 : (1)‘자르다’의 방언
  • 독올르다 : (1)‘피맺히다’의 방언
  • 뒤지르다 : (1)마구 소리를 지르다.
  • 등살(이) 바르다 : (1)등의 힘살이 뻣뻣하여 굽혔다 폈다 하기에 거북하다.
  • 르다 : (1)공간이 두루 다 넓다. (2)마음을 쓰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너그럽고 크다.
  • 괴오르다 : (1)‘괴여오르다’의 준말. (2)‘괴여오르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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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7개) : 라다, 라단, 라더, 라뎐, 라도, 라돈, 라돔, 라듐, 라드, 락담, 락대, 락등, 란다, 란당, 란도, 란독, 란동, 란됴, 란등, 란디, 람다, 랍다, 랍데, 랏다, 랑당, 랑도, 랑독, 래달, 래담, 래도, 래동, 래두, 래드, 래디, 랜더, 랜드, 랜딩, 램댁, 랭담, 랭대, 랭돌, 랭동, 략도, 량단, 량답, 량당, 량대, 량도, 량득, 러더, 러든, 런던, 런들, 레다, 레당, 레더, 레드, 레디, 레딩, 렌당, 렌더, 려다, 려단, 려던, 려도, 려독, 려두, 려든, 력대, 력도, 력두, 련다, 련단, 련달, 련담, 련당, 련대, 련뎌, 련독, 련동, 렬도, 렵등, 렷다, 령단, 령당, 령대, 령덕, 령도, 령동, 령등, 례단, 례담, 례당, 례대, 례도, 롓다, 로다, 로단, 로담, 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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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6개 입니다. 르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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