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긋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4개
- 옹긋옹긋하다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향긋하다 : (1)은근히 향기로운 느낌이 있다.
- 어긋매다 : (1)서로 어긋나게 매다.
- 니긋니긋하다 : (1)‘느글느글하다’의 방언
- 느긋느긋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매우 느끼하다.
- 성긋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어긋맞다 : (1)이쪽저쪽 어긋나게 마주 있다.
- 옹긋쫑긋하다 : (1)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썽긋뻥긋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몬주긋몬주긋 : (1)‘몽그작몽그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긋주긋’으로도 적는다. (2)‘느릿느릿’의 방언
- 째긋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힐긋 : (1)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언뜻 띄는 모양.
- 쌍긋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상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살긋 : (1)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말긋말긋하다 : (1)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다. (2)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 (3)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 쌀긋거리다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벌긋 : (1)‘벌긋하다’의 어근.
- 낭긋단 : (1)‘나뭇단’의 방언
- 벙긋거리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웅긋붕긋 : (1)산봉우리 같은 것이 들쑥날쑥하게 솟아 있는 모양.
- 나리긋다 : (1)‘내리긋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긋다’로도 적는다.
- 어긋남 전압 : (1)회로에 신호를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출력이 발생할 때, 이를 조정하여 출력을 영(0)으로 만들기 위해 흘려 주는 전압.
- 샐긋 : (1)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동긋 : (1)‘동긋하다’의 어근.
- 흘긋흘긋하다 : (1)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2)눈에 자꾸 얼씬 보이다.
- 뺑긋하다 : (1)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긋남 : (1)관절의 뼈가 어긋나는 일.
- 어긋나기 잎차례 : (1)식물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한 장씩 붙는 잎차례의 하나. 식물의 잎이 마디마다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게 난다.
- 희뜩벌긋하다 : (1)다른 빛깔 속에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흰 빛깔과 벌그스름한 빛깔이 뒤섞이어 있는 상태이다.
- 찡긋대다 : (1)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 노긋노긋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한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한 모양. (3)‘나른히’의 방언
- 찔긋찔긋 : (1)‘찔깃찔깃’의 방언
- 쌩긋쌩긋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긋생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긋하다 : (1)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3)한쪽 눈이 약간 찌그러진 듯하다.
- 실긋이 : (1)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 슬러 긋기 : (1)슬러로 음정이 다른 여러 개의 음표를 이어 주기.
- 쭝긋이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미는 상태로. (2)말을 하려고 입을 들썩이는 상태로.
- 짜긋짜긋 : (1)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둥긋이 : (1)둥근 듯하게.
- 상긋방긋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 성긋성긋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씽긋뻥긋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싱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버긋이 : (1)맞붙은 곳에 틈이 조금 벌어진 정도로.
- 어긋어긋하다 : (1)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다. (2)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다.
- 아긋바긋 : (1)물건이 조금씩 아주 묘하게 틈이 벌어진 모양.
- 웅긋웅긋 : (1)큰 물체들이 솟아 있거나 불거져 있는 모양. (2)키가 큰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모양.
- 어긋나기잎 : (1)줄기의 마디마다 하나씩 어긋나는 잎.
- 불긋불긋이 : (1)군데군데 불그스름한 상태로. (2)매우 불그스름한 상태로.
- 누긋누긋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하다.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하다.
- 잘긋하다 : (1)조금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잘깃하다’이다. (2)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다. ⇒규범 표기는 ‘잘깃하다’이다.
- 어긋남 골절 : (1)탈구된 관절 가까이에 생긴 골절.
- 몽긋몽긋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꾸 머뭇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몽그라져 있다.
- 찡긋하다 : (1)눈이나 코를 약간 찡그리다.
- 어긋버긋하다 : (1)여럿이 고르지 못하고 서로 어그러지고 버그러진 데가 있다.
- 빙긋하다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 낭긋절 : (1)‘나뭇결’의 방언
- 노긋이 : (1)메마르지 않고 좀 녹녹하게. (2)성질이나 태도가 좀 보드랍고 순하게. (3)힘이 없고 나른하게.
- 옹긋옹긋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쏭긋쏭긋 : (1)‘쫑긋쫑긋’의 방언
- 찔긋 : (1)몸의 일부를 세게 움츠리거나 펴는 모양.
- 뿔긋뿔긋 : (1)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2)매우 뿔그스름한 모양.
- 쌩긋뺑긋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생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긋뿔긋하다 : (1)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2)매우 뿔그스름하다.
- 생긋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벙긋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할긋하다 : (1)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다. (2)눈에 알씬 보이다.
- 속긋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처음 배우는 이에게, 그 위에 덮어 쓰거나 그리며 익히도록, 가늘고 흐리게 그어 주는 선이나 획.
- 애긋브다 : (1)애끊는 듯하다. 몹시 애달프다.
- 멀긋멀긋하다 : (1)생기가 적은 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다.
- 재긋재긋 : (1)‘재갈재갈’의 방언
- 얄긋얄긋하다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로 자꾸 배뚤어지다.
- 붕긋하다 : (1)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들떠 있다.
- 썽긋뻥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긋하다 : (1)조금 빨갛다.
- 쭝긋쭝긋하다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밀다. (2)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다. (3)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뻣뻣하게 세워져 있거나 쀼죽이 내밀려 있다.
- 암긋 : (1)‘아무것’의 방언
-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1)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긋대다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상긋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2)‘줄곧’의 방언 (3)‘아직’의 방언
- 수긋수긋 : (1)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한 모양. ⇒규범 표기는 ‘수굿수굿’이다.
- 쌍긋빵긋거리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긋방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봉긋하다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다.
- 뻘긋하다 : (1)조금 뻘겋다.
- 뿔긋뿔긋이 : (1)군데군데 뿔그스름한 상태로. (2)매우 뿔그스름한 상태로.
- 줄 긋기 마무리 : (1)최종 마무리의 도장 후 그 면에 줄을 그은 거친 마무리.
- 누긋누긋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한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한 모양.
- 소긋하다 : (1)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규범 표기는 ‘소곳하다’이다. (2)흥분이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소곳하다’이다. (3)조금 다소곳하다. ⇒규범 표기는 ‘소곳하다’이다.
- 노긋노긋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하다.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하다.
- 어긋나다 : (1)잘 맞물려 있는 물체가 틀어져서 맞지 아니하다. (2)식물의 잎이 마디마디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게 나다. (3)기대에 맞지 아니하거나 일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다. (4)서로의 마음에 틈이 생기다. (5)방향이 비껴서 서로 만나지 못하다.
- 긋다 : (1)빨리 끊다.
- 씽긋씽긋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싱긋싱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씽긋삥긋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는 모양. ‘싱긋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썽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긋그제 : (1)‘그끄제’의 옛말.
- 긋버히다 : (1)베어 끊다.
- 씰긋 : (1)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실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낭긋짐 : (1)‘나뭇짐’의 방언
- 발긋하다 : (1)조금 발갛다.
- 찌긋찌긋하다 : (1)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슬며시 잡아당기다.
- 빼긋이 : (1)‘삐딱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긋으로 시작하는 단어 (24개)
: 긋, 긋겡이, 긋구, 긋그적, 긋그제, 긋긋다, 긋긋티, 긋기다, 긋기단청, 긋기뱃바닥, 긋기새, 긋기 시험, 긋누르다, 긋닛, 긋다, 긋드리, 긋버히다, 긋재, 긋적, 긋젝, 긋즉, 긋직, 긋키다, 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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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긋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