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93개 네 글자:255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48개 🐠모든 글자: 654개

  • : (1)톱날처럼 높고 낮은 차이가 적고 어슷비슷한 모양.
  • : (1)‘그적’의 방언
  • 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긋방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다.
  • : (1)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상태로. (2)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는 상태로.
  •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꽃이 매우 아름답게 살짝 피어나는 모양. (3)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군데군데 빨그스름한 모양. (2)매우 빨그스름한 모양.
  • 하다 : (1)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 ⇒규범 표기는 ‘자긋자긋하다’이다. (2)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 ⇒규범 표기는 ‘자긋자긋하다’이다.
  • : (1)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 (1)‘둥긋하다’의 어근.
  • 거리다 : (1)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 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상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버긋하다’의 방언
  • : (1)‘송곳’의 방언
  • : (1)‘그적’의 방언
  • 시침 : (1)바늘을 직각으로 세워서 어슷하게 시치는 시침질. 두꺼운 모직이나 안감을 맞출 때에, 또는 심을 넣을 때에 이용한다.
  • 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
  • : (1)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게. (2)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게.
  • 대다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다.
  • : (1)궁중에서, ‘애매하다’를 이르던 말. (2)‘애끊다’의 옛말.
  • 허다 : (1)‘솔깃하다’의 방언
  • : (1)‘불긋하다’의 어근.
  • 잇손 : (1)‘빗이음’의 북한어.
  • 피부줄 : (1)‘피부 그림증’의 북한어.
  • : (1)동근 듯하게.
  • 물다 : (1)서로 어긋나게 물다.
  •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모양.
  • 하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성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문주문주 : (1)‘뭉그적뭉그적’의 방언
  • : (1)눈이나 코를 약간 쨍그리는 모양.
  • : (1)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 모양. (2)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는 모양. (3)고스란히 가볍게 들어올려 옮기는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으로도 적는다.
  • 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다.
  • : (1)‘빨긋하다’의 어근.
  • 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하다 : (1)산뜻하게 조금 붉다.
  • 끝머리 어나기 : (1)결정 구조의 결함 가운데 어떤 결정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진 것. 끊어진 부분의 격자점에 대응하는 다른 격자점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며, 이상적인 경우에는 끊어진 부분이 직선을 따라 발달한다.
  • 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생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진 상태로. ‘실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다. (2)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다.
  • 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하다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잘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고르지 아니하게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다.
  • 하다 : (1)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다.
  • 대다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2)조금 성글다.
  • 나선형 어나기 : (1)결정 구조의 결함 가운데 처음에는 서로 대응되어 있던 격자점이 진행하면서 갈라져서 서로 다른 층의 결정 격자점에 대응되는 상태.
  •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하다 : (1)‘시금시금하다’의 방언
  •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 (1)군데군데 벌그스름한 상태로. (2)매우 벌그스름한 상태로.
  • : (1)끝마다.
  • : (1)‘단속’의 옛말.
  • 해뜩발하다 : (1)조금 하얗고 발그스름하다.
  • 하다 : (1)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
  • 하다 : (1)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
  • 금(을) : (1)한도나 한계선을 정하다.
  • : (1)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그시’이다. (2)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그시’이다.
  •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는 모양.
  • 기 뱃바닥 : (1)단청에서, 첨차(檐遮)와 장여 따위의 뱃바닥에 귀긋기를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것.
  • 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 하다 : (1)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다. (2)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다.
  • 희불 : (1)흰빛을 띠며 불긋한 모양.
  • 대다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
  • : (1)‘뻘긋하다’의 어근.
  • : (1)‘쌩긋쌩긋’의 방언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는 모양.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거리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하다 : (1)톱날처럼 높고 낮은 차이가 적고 어슷비슷하다.
  • 하다 : (1)맞붙은 곳에 틈이 조금 벌어져 있다.
  • 다 : (1)‘끼끗하다’의 옛말.
  • 하다 : (1)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
  • 나가다 : (1)어긋나게 나가다.
  •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리는 모양. ‘실긋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게. (2)맞붙여 놓은 물건이 들떠 있게.
  • : (1)‘오긋하다’의 어근.
  • 선줄(을) : (1)어떤 일을 남보다 먼저 시작하여 다른 사람들이 뒤따라 하게 하다.
  • 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4)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배포가 느하다 : (1)‘배포(가) 유(柔)하다’의 북한 관용구.
  • : (1)‘옷자락’의 옛말.
  • : (1)군데군데 뽈그스름한 모양. (2)매우 뽈그스름한 모양.
  • 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 (1)‘할긋할긋’의 옛말.
  • 대다 : (1)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
  • 하다 : (1)좀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나려 : (1)‘내리긋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려긋다’로도 적는다.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생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상태로. (2)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는 상태로.
  • : (1)‘뭉긋거리다’의 어근. (2)‘뭉긋하다’의 어근.
  • : (1)곁눈으로 살짝 계속 할겨 보는 모양. (2)눈에 자꾸 알씬 보이는 모양.
  • : (1)‘깨끗하다’의 옛말.
  • 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생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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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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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으로 시작하는 단어 (24개) : 긋, 긋겡이, 긋구, 긋그적, 긋그제, 긋긋다, 긋긋티, 긋기다, 긋기단청, 긋기뱃바닥, 긋기새, 긋기 시험, 긋누르다, 긋닛, 긋다, 긋드리, 긋버히다, 긋재, 긋적, 긋젝, 긋즉, 긋직, 긋키다, 긋다 ...
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긋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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