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ㅅ 단어: 2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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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사
:
金塘寺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절. 신라 헌덕왕 6년(814)에 혜감 대사(惠監大師)가 창건한 절로 여러 차례 중수되었고, 지금의 대웅전은 약 300년 전에 건립되었다. -
금도심
:
今道心
지난날에는 속인이었지만 현재는 불도를 믿는 마음이 되었다는 뜻으로, 새로 불문에 들어간 사람을 이르는 말. -
급동선
:
急凍船
잡은 물고기 따위를 급속히 얼리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냉동선. -
급등세
:
急騰勢
물가나 시세 따위가 갑자기 오르는 기세. -
기단석
:
基壇石
건축물이나 비석 따위의 기초로 쌓는 돌. -
기대선
:
機待線
기관차가 교대하거나 운송 열차를 추가ㆍ교체할 때 일시 대기하도록 본선 인근에 설치한 선로. -
기대승
:
奇大升
조선 선조 때의 성리학자(1527~1572).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峯)ㆍ존재(存齋). 벼슬이 대사간에 이르러, 혁신적인 정치를 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벼슬을 그만두었다. 저서에 ≪주자문록(朱子文錄)≫, ≪고봉집(高峯集)≫ 따위가 있다. -
기대심
:
期待心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마음. -
기도서
:
祈禱書
가톨릭교회 공인의 전례서. 미사 경본과 성무 일과서 따위를 이른다. -
기도실
:
祈禱室
어떤 절대적 존재에게 바라는 바를 빌 때 사용하는 방. -
기동상
:
起動相
어떤 행위가 시작되는 상황 구간에 적용되는 상. ‘-어지다’, ‘-기 시작하다’ 따위로 표현된다. -
기동선
:
機動船
내연 기관의 모터를 추진기로 사용하는 보트. -
기동성
:
機動性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거나 대처하는 특성. -
기동술
:
機動術
적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재빨리 이동하는 전술. -
기둥식
:
기둥式
건축물을 지을 때에 기둥으로 구성하는 방식. -
기둥신
:
기둥身
기둥 몸체에서 오는 하중을 기초에 분산하기 위하여 기둥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 -
기딩스
:
Giddings, Franklin Henry
프랭클린 헨리 기딩스, 미국의 사회학자(1855~1931). 사회의 본질을 동류의식과 그에 따르는 행동에서 구하고, 사회 복수 행동설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사회학 원리≫, ≪인간 사회의 과학적 연구≫ 따위가 있다. -
김달순
:
金達淳
조선 후기의 문신(1760~1806). 자는 도이(道爾). 호는 일청(一靑). 벽파(僻派)의 영수(領袖)로서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를 확립하고 이조 판서, 우의정을 지냈다. 시파(時派)를 공격하다가 탄핵을 받고 유배ㆍ사사(賜死)되었다. -
김대성
:
金大城
통일 신라 경덕왕 때의 재상(700~774). 경덕왕 10년(751)에 경주 불국사와 석불사(石佛寺)의 건립을 발원(發願)하고 설계, 건축, 조각 따위의 전반에 걸쳐 관여하였다. 그러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죽어 뒤에 조정에서 완성하였다.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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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德成
조선 후기의 화가(1729~1797). 자는 여삼(汝三). 호는 현은(玄隱). 도화서의 화원(畫員)으로 첨절제사를 지냈고, 특히 신장(神將)을 잘 그렸다. 작품에 <뇌공도(雷公圖)>가 있다. -
김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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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道三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6~1895). 호는 도암(道庵).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선봉장으로 활약하다 우금치 전투에서 붙잡혀 옥사하였다. -
김도수
:
金道洙
조선 후기의 문신(?~1742). 호는 춘주(春洲). 공조 정랑, 통천 군수를 지냈다. 저서에 ≪춘주집≫이 있다. -
김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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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三
독립운동가(1878~1937). 호는 일송(一松). 국권이 강탈되자 만주로 망명하여, 1918년 김좌진 등과 함께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서로 군정서(西路軍政署)의 참모장 등을 지냈다. 재만 동포의 권익 신장에 힘썼으며, 1931년 만주 사변 때 체포되어 옥사(獄死)하였다. -
김동성
:
金東成
언론인(1890~1969). 호는 천리구(千里駒). 1920년에 ≪동아일보≫ 기자, 1932년에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8ㆍ15 광복 후 합동 통신사를 설립하였다. 저서에 ≪신문학(新聞學)≫, ≪중남미 기행≫, ≪한영사전≫ 따위가 있다. -
김동수
:
金東秀
독립운동가ㆍ종교인(1891~1967). 일명 일두(一斗). 호는 추산(秋山).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강원도 원주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국권이 강탈되자 합방 반항회를 조직하였다. 만주로 망명하여, 유생(儒生) 대한 독립단을 결성하여 구국 운동을 전개하였다. -
김동심
:
金冬心
‘김농’의 성과 호를 함께 이르는 말. -
김득신
:
1
金得臣
조선 중기의 시인(1604~1684). 자는 자공(子公). 호는 백곡(柏谷). 저서에 ≪백곡집≫, ≪종남총지(終南叢志)≫ 따위가 있다. 2金得臣
조선 후기의 화가(1754~1822). 자는 현보(賢輔). 호는 긍재(兢齋)ㆍ홍월헌(弘月軒). 인물화를 잘 그렸다. 작품에 <영모도(翎毛圖)>, <노안도(蘆雁圖)>, <설경산수도> 따위가 있다. -
깃달선
:
깃달線
저고리의 본체에 깃을 달기 위한 선. 본체의 앞쪽과 뒤쪽에서 목둘레선들로 이루어진다. -
간 독성
:
肝毒性
간세포에 대한 파괴성이나 독성을 가지고 있는 성질. -
골든 슈
:
golden shoe
축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 -
공동 샘
:
共同샘
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함께 쓰는 샘. -
광 독성
:
光毒性
햇빛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독성. -
귀 독성
:
귀毒性
귀에 해로운 성질. -
균 독성
:
菌毒性
사람 또는 동물에게 해를 입히는 곰팡이류의 독소. -
균 독소
:
菌毒素
균류 가운데 곰팡이류가 지니고 있는 독성 물질. -
기둥 선
:
기둥線
기둥의 윤곽을 이루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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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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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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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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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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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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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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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