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5개 세 글자:728개 네 글자:1,370개 다섯 글자:857개 여섯 글자 이상:1,468개 💕모든 글자: 4,639개

  • 추덕거리다 : (1)위아래로 느리게 자꾸 들추다.
  • : (1)내어 팔고 사들이고 하는 일. (2)곡식, 돈, 문서 따위를 밖으로 내고 안에 들이고 하는 일.
  • 창자 증후군 : (1)빌로트 2형 위절제에서 시행한 위 빈창자 연결의 몸쪽 샘창자와 빈창자의 만성적인 막힘. 빈창자와 샘창자의 팽대된 부분이 음식 섭취와 관련된 통증과 팽만감의 원인이 된다.
  • 문 파임 : (1)식도와 위(胃)의 큰굽이 경계에 파여 있는 부분.
  • : (1)‘길들다’의 옛말.
  • : (1)야생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통나무 : (1)양 끝을 쇠줄로 매달아 나직이 땅바닥과 나란하게 늘어뜨린 굵고 둥근 통나무. 아이들이 그 위에 타고 앞뒤로 흔들거나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
  • 터치 : (1)천의 부드러움, 탄력, 주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비둘기’의 방언
  • 누에 : (1)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규범 표기는 ‘산누에’이다.
  • 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떨리다.
  • 어오다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던 사람이나 짐승이 들어오다. (2)떠받들리어 들어오다.
  • 혜미 : (1)‘철들다’의 방언
  • 슈퍼 미 : (1)권투ㆍ레슬링ㆍ역도 따위 체급 경기에서,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분류한 등급의 하나. 미들급 바로 위 등급으로 아마추어 권투의 경우 72.57kg~76.2kg 선수들이 이에 해당한다.
  • 말괄량이 길이기 : (1)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지은 희극. 호탕하고 쾌활한 신사 페트루키오가 소문난 말괄량이 캐서리나에게 청혼하여 말괄량이 캐서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2)크랭코가 안무를 맡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1969년에 초연한 2막 발레 작품.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각색한 작품이다.
  •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 : (1)매우 자주 빈번하게 드나들다. <동의 관용구>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다’
  • 아프리카 : (1)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1~3미터이며 검은색이다. 다 자란 것은 털이 거의 없고 드문드문 나 있다. 뿔은 안쪽으로 구부러지고, 귀는 크고 옆으로 늘어져 있다. 성질이 난폭하며 야행성으로 아프리카 초원에 분포한다.
  • 버선목에 한 섬 : (1)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 잎모강충 : (1)모강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반투명한 엷은 회색이고 남색 무늬가 있다. 한 해에 한두 번 발생하는데 애벌레는 버드나무, 백양나무, 뽕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로르 패키지 : (1)1980년대 들어 유럽 연합이 공동 농업 정책에 대한 과도한 예산 지출로 재정 고갈 위기에 처하자 1986년 단일 유럽 의정서 체결 직후인 1988년 당시 유럽 집행 위원회 위원장 들로르(Delors, J.)가 제안한 예산 정책 구조 개혁안. 이 개혁안은 지출 부문의 불확실한 전망을 지양하고 예산 규율을 확립하며 예산 절차를 개선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간 재정 지출에 대해 사전에 한도를 설정하고, 중요 지출 대상 부문도 농업 부문, 구조 조정, 역내 공동 정책, 역외 정책, 회원국 확대 및 행정 비용 따위로 엄격하게 제한하였다.
  • 일엽 : (1)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검은 쇠줄 같고 붉은 갈색 비늘 조각이 있으며 옆으로 뻗으면서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은 홑잎이고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마르면 뒤로 말린다. 잎자루에 좁은 날개가 있다. 바위 또는 나무줄기 밑동에 붙어서 자라는데 한라산 계곡에 분포한다.
  • 빠져 : (1)잠이나 꿈 따위에 깊이 들어가다. (2)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더욱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 (3)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매료되어 취하다.
  • 뜨다 : (1)마음이나 분위기가 가라앉지 아니하고 조금 흥분되다. (2)단단한 데에 붙은 얇은 것이 떨어져 틈이 벌어지며 일어나다. (3)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각질 따위가 피부 표면에 붙어 있어 화장품이 잘 흡수되지 않고 겉돌다. (4)살빛이 누렇고 부석부석하게 되다. (5)열기가 올라서 진정하지 못하다.
  • 여뀌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텔러ㆍ레리히의 법칙 : (1)두 개의 동위 원소 분자에서 어떤 대칭형의 모든 진동 주파수비의 곱은 분자의 기하학적 구조와 원자의 질량에 따르며, 퍼텐셜 상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법칙.
  • 잇과 : (1)곤충강 밑들이목의 한 과. 날개는 가늘고 길며, 뚜렷한 무늬가 있다. 수컷은 일반적으로 둥근 줄기 모양의 외부 생식마디가 있다. 모시밑들이, 제주밑들이, 참밑들이 따위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140여 종이 있다.
  • 뜨이다 : (1)‘들뜨다’의 피동사.
  • 하다 : (1)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소리를 내다.
  • 매기 : (1)‘두루마기’의 방언
  • 되말려 : (1)다시 말려들거나 도로 말려들다.
  • 다리뼈가 맏아이라 : (1)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조독(이) : (1)긁거나 주물러서 손톱독이 오르다.
  • 깨소금 : (1)볶은 들깨에 소금을 섞은 양념.
  • 빈 외양간에 소 어간다 : (1)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쓰다 : (1)‘들이켜다’의 방언
  • 깻묵 : (1)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 몰아세우다 : (1)강하게 몰아세우다.
  • 이매 : (1)‘대머리’의 방언
  • 비비다 : (1)들입다 비비다.
  • 티보가의 사람 : (1)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 (1)펜싱에서, 검 중간의 1/3에 해당하는 부분. (2)조정에서, 노를 당겨 배와 자신의 몸을 수직으로 만든 뒤에 몸을 뒤로 젖혀서 노를 당기고 다리를 펴는 동작. (3)탁구에서, 테이블의 중앙부 또는 선수의 몸쪽.
  • : (1)위로 올려 들다. (2)‘쳐들다’의 방언
  • 자배기 : (1)‘움켜쥐다’의 방언
  • 큰아 : (1)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 (1)‘파들거리다’의 어근.
  • 해방을 구하는 사람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거리다 : (1)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굴다. (2)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나다. (3)액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 여마시다 : (1)‘들이마시다’의 북한어.
  • 검둥이 : (1)프랑스의 극작가 주네가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에 대해서 다룬 광대 익살극.
  • : (1)‘소들하다’의 어근.
  • 문 날문 연결 : (1)위(胃)에서 식도와 연결되는 부위인 들문과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는 부위인 날문 사이를 연결하는 일.
  • : (1)요들 창법으로 부르는 노래.
  • 집에서는 아이 때문에 웃는다 : (1)귀엽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말.
  • 기계식 핸 : (1)기계를 사이클 운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수동 조작 부분.
  • 에오다 : (1)‘들여오다’의 방언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어 타겠다 : (1)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엎대다 : (1)‘들엎드리다’의 방언
  • 무더 : (1)무더기로 밀려들다.
  • 복덕방에 어앉았다 : (1)복이 많이 생기는 방에 들어앉았다는 뜻으로, 먹을 일이 많고 행운이 차례지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신자의 미사 : (1)예비 신자를 제외하고 신자들만이 참례하는 미사의 부분. 미사의 후반부로서 성찬의 전례와 폐회식으로 구성된다.
  • 썽대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 (1)‘월귤’의 북한어.
  • 몰아이다 : (1)몰아서 억지로 들어오게 하다. (2)있는 대로 모두 들어오게 하다.
  • 소아 : (1)소의 새끼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자석 : (1)‘아들자식’의 방언
  • 막대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아 : (1)‘디딜방아’의 방언
  • 루다 : (1)‘말리다’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 분기 새 : (1)건물에 수도를 들여오는 급수관을 나눌 때 사용하는 말안장 모양의 버팀용 자재.
  • 충격 흔 : (1)충격 검류계에 짧은 시간 동안 전류를 통과시킬 때, 전류가 다 통과한 뒤 그 충격으로 발생하는 검류계 지침의 최초의 흔들림. 통과한 총전기량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 퀘다 : (1)‘떠들다’의 옛말.
  • 롸지다 : (1)무거운 물건이 위로 눌러지다
  • 하다 : (1)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고들빼기’의 방언
  • : (1)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2)굳지 아니하고 연하여 물렁물렁한 상태로.
  • 로 허 : (1)육상 장애물 경기의 하나. 200미터의 거리에 62cm 높이의 장애물 10개를, 하나씩 차례로 뛰어넘는 경기이다.
  • 빼기무침 : (1)고들빼기를 데친 뒤,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하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크게 흔들리며 움직이다.
  • : (1)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흔들리게 하는 모양.
  • 골벵 : (1)‘골병들다’의 방언
  • 림한계 : (1)‘가청 한계’의 북한어.
  • 다리 어 안기 : (1)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구부려 가슴 앞쪽으로 잡아당겨 주는 스트레칭 동작. 공부하다가 또는 사무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허벅지 뒤쪽 근육을 풀어 준다.
  • 구버리다 : (1)‘들이쑤시다’의 방언
  • 다리를 리다 : (1)미리 손쓸 기회를 빼앗기다.
  • 눅진 : (1)‘부들눅진하다’의 어근.
  •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이 삼 년 맏이라 : (1)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 (1)‘들메나무’의 옛말.
  • 신의 아 : (1)공기업에 취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다 : (1)‘들이다’의 방언
  • 세버 : (1)가지가 매우 가는 버드나무.
  •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상모 : (1)전라도의 좌도굿에서 쓰는 상모의 하나. 꼭대기를 부들부들한 노끈으로 만들었다.
  • 흰민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4~6월에 혀 모양의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데 관모가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람 : (1)들에서 부는 바람. (2)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 리다 : (1)‘꺼들다’의 피동사. (2)‘꺼들다’의 피동사.
  • 조름 : (1)버들조름과의 자포동물. 각질의 줄기 부분은 누런 갈색이며, 윗부분 양쪽에서 엽상체가 나와 있고 그 위로 자갈색 개충이 여러 개 열을 지어 있다. 연안의 바다 밑에 산다.
  • : (1)‘구들장’의 방언
  • 멸치 : (1)멸치잡이에 쓰는 들그물.
  • 얼굴 : (1)살이 쪄서 번들번들 윤기 나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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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