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5개 세 글자:728개 네 글자:1,370개 다섯 글자:857개 여섯 글자 이상:1,468개 모든 글자: 4,639개

  • 모다 : (1)‘모아들다’의 방언 (2)‘모이다’의 방언
  • 걸레 : (1)‘걸려들다’의 방언
  • 컵 누 : (1)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모양의 일회용 용기에 담아 만든 국수.
  • 조흔 : (1)‘줴흔들다’의 방언
  • 늠나 : (1)‘넘나들다’의 방언
  • 쭉시롭 : (1)들쭉으로 만든 단물. ⇒남한 규범 표기는 ‘들쭉시럽’이다.
  • 막내아이 첫아이라 : (1)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다리어겉오금치기 : (1)씨름에서, 왼팔로 상대편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틀어 안고 어깨를 낮추면서 상대편의 윗몸을 왼편으로 젖히다가, 갑자기 오른편으로 당기어 오른손으로 왼 다리의 바깥 오금을 치면서 어깨로 상대편의 어깨를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
  • 고차다 : (1)발로 마구 차다.
  • 메를 조이다[매다/조여 매다] : (1)어떤 일을 할 준비를 든든히 하다.
  • 인터럽트 핸 : (1)외부로부터 인터럽트가 발생했을 때, 중앙 처리 장치에서 해당 인터럽트 처리기를 실행하는 일. 또는 그런 작업.
  • 심장에 파고 : (1)어떤 일이나 말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자극되다.
  • 고뿔 : (1)‘임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러가다 : (1)‘들어가다’의 방언
  • 하다 : (1)‘거나하다’의 방언
  • 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 (1)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가 면 어린애가 된다 : (1)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늙으면 아이 된다’ ‘늙은이 아이 된다’
  • 도두리다 : (1)어떤 소리가 다른 소리보다 또렷이 들리다.
  • 었다 놓다 : (1)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다. (2)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는 소리가 그 범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들어 올렸다가 도로 놓을 정도로 매우 힘 있고 요란하게 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몹시 분주하게 굴거나 부산을 피우다.
  • 떠받 : (1)밑을 받치어 번쩍 들어 위로 올리다. (2)공경하여 섬기거나 잘 위하다. (3)소중하게 다루다. (4)존경할 만한 대상으로 높이 받들다.
  • 내흔리다 : (1)‘내흔들다’의 피동사.
  • 장방형 : (1)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진 기둥이나 벽면을 이어 주는, 부재(部材)의 단면이 직사각형인 들보.
  • : (1)‘대들보’의 방언
  • 개미집을 쑤셔 놓은 것 같다 : (1)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1)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내치락이치락 : (1)마음이 내켰다 내키지 않았다 하는 변덕스러운 모양. (2)병세가 심해졌다 수그러들었다 하는 모양.
  • 낳은 아이 아 아니면 딸이지 : (1)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심보가 고와야 첫아 낳는다 : (1)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다리 : (1)‘강도다리’의 방언
  • : (1)‘비름’의 방언 (2)조지 웰스 비들, 미국의 유전학자(1903~1989). 붉은빵곰팡이의 돌연변이체를 실험하여 생화학적 유전학을 개척하였다. 1 유전자 1 효소설 및 세균의 형질 전환에 관한 연구로, 195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거리다 : (1)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치 카펫 : (1)기포에 바늘을 상하 운동 시켜 섬유를 뽑아내거나 섬유끼리 휘감아 만든 부직포 카펫.
  • 하다 : (1)‘퐁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들자들다’로도 적는다.
  • 뉴펀랜드주 : (1)캐나다의 동남부에 있는 주. 뉴펀들랜드섬과 본토인 래브라도로 이루어져 있다. 주산업은 수산업이며, 제지 공업과 광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세인트존스, 면적은 37만 1634㎢.
  • 발거리다 : (1)‘떠들다’의 방언
  • 었다고 정말 말라 : (1)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썩대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들것’이다. (2)‘들것’의 북한어. (3)들것에 달려 있는 채. (4)‘들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 (1)‘여울’의 방언
  • 번갈아이다 : (1)‘번갈아들다’의 사동사.
  • 죽을 고비에 빠지다[다] : (1)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
  • 하다 : (1)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밴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황모(가) : (1)보리나 밀이 황증에 걸려서 썩게 되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에 가도 샌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 거리다 : (1)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 (1)독을 다 만들고 딴 곳에 옮겨 놓을 때 쓰는 무명줄.
  • 레주다 : (1)‘들려주다’의 방언
  • 판의 : (1)접합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는 금속판, 유리판, 플라스틱판의 틈새가 벌어진 모양.
  • 름찌름하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밀 미 : (1)밀의 제분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 입자가 가는 밀기울, 말분, 밀의 씨눈, 밀가루 따위가 섞여 있다.
  • 쭉날쭉 : (1)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
  • 곬구 : (1)‘골구들’의 북한어.
  • 바르데ㆍ비 증후군 : (1)정신 지체, 색소 망막 병증, 손발가락 과다증, 비만 및 생식샘 저하가 나타나는 증상.
  • : (1)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꽁지의 길이는 13cm, 부리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에는 회색을 띤 갈색 바탕에 짙은 반점과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가 짧고 둥글며 발가락이 크다. 나무순이나 열매를 먹고 산다. 평지로부터 높은 산에 이르는 삼림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의 홋카이도,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날떠 : (1)‘해나다’의 방언
  • : (1)‘대들다’의 방언
  • 어 막기 : (1)태권도에서, 공격해 오는 손발을 주먹으로 들어 올리거나 쳐서 막는 기술.
  • 고일나다 : (1)‘들고일어나다’의 방언
  • 늦둥이 아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아들.
  • 훌라이다 : (1)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다. (2)자주 드나들게 하다.
  • 러쓰다 : (1)‘들쓰다’의 방언
  • 날물 : (1)‘밀썰물’의 북한어.
  • : (1)‘온종일’의 방언 (2)‘온종일’의 방언
  • 번을 : (1)번의 차례가 되어 번 서는 곳으로 들어가다.
  • 숨 중추 : (1)숨을 들이쉴 때 전기적으로 활성화되는 숨뇌의 부분. 이곳을 자극하면 계속 숨을 들이쉬게 된다.
  • 눈에 흙이 어가다[덮이다] : (1)죽어 땅에 묻히다.
  • 펠트 : (1)바늘로 찔러 축융을 하는 방법. 양모 슬리버를 도안에 놓고 가지가 달린 펠트용 바늘로 찔러서 서로 엉기게 한다.
  • 덤베 : (1)‘덤벼들다’의 방언
  • 소금 먹은 소 굴우물 여다보듯 : (1)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크무레하다 : (1)약간 들큼하다. (2)생각이나 마음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다.
  • 이패다 : (1)마구 패다.
  • 먹이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축낭기 : (1)‘사철나무’의 방언
  • 을허 : (1)여러 사람이 한 장소에 한꺼번에 모여들다
  • 신선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누런 적색이고, 앞날개의 바깥 가두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누런 갈색과 짙은 청색의 불규칙한 띠가 있다. 애벌레는 갯버들을 먹으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투덜대는 모양.
  • 손이 이굽지 내굽나 : (1)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동의 속담>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
  • : (1)잇댄 부분의 뿌리 쪽.
  • 백리스 샌 : (1)발뒤꿈치를 노출시켜 끈으로 발등을 매어 신게 만든 신발.
  • 하다 : (1)‘거드럭거드럭하다’의 준말.
  • : (1)‘두릅’의 방언
  • 이부시다 : (1)마구 부수다. ⇒규범 표기는 ‘들이부수다’이다. (2)‘들이부수다’의 북한어.
  • 보밑 구역 : (1)대뇌 반구에서 종말판과 앞 맞교차 바로 앞쪽에 있는 얇은 백색질 띠.
  • 바우 : (1)‘대머리’의 방언
  • 달가 : (1)‘달려들다’의 방언
  • 대다 : (1)‘가드락대다’의 준말.
  • : (1)대목(臺木)을 캐내어서 접붙이는 일.
  • : (1)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들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여다보듯] : (1)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잇따라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감옥 귀신을 만 : (1)(속되게) 감옥에서 죽게 하다.
  • 이꽂다 : (1)마구 꽂다. (2)안쪽으로 꽂다.
  • 까불 : (1)‘들까불거리다’의 어근.
  • 디퍼 핸 : (1)동력삽에서 디퍼를 붐에 이어 주는 부분.
  • 하다 : (1)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허천 : (1)‘걸신들리다’의 방언
  • 바꿈 졸 : (1)두 입자를 서로 바꾼 상태와 바꾸기 전의 상태를 구분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남의 종이 되거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랑 시정의 딸이 되라 : (1)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똘같이 : (1)‘득돌같이’의 북한어.
  • : (1)들에서 나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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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3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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