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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감 : (1)안심이 되는 마음.
  • 도권 : (1)국제법에서, 군사 작전 지역이나 함대 행동 구역의 통과를 허가하는 증서.
  • 도라 : (1)프랑스와 에스파냐의 국경, 피레네산맥 가운데 있는 작은 내륙국.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며, 주민은 카탈루냐인이 많고 주요 언어는 카탈루냐어와 프랑스어,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안도라라베야, 면적은 482㎢. (2)스위스의 극작가이자 건축가인 프리슈(Frisch, M.)가 발표한 희곡. 가상국을 배경으로 각계각층의 인물을 등장시켜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 전쟁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1961년에 취리히에서 초연되었다.
  • 도라 공국 : (1)‘안도라’의 공식 국가명.
  • 도라라베야 : (1)안도라에 있는 도시. 피레네산맥의 남쪽 사면에 있다. 면세권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 유럽과 아시아에서 수입된 상품 거래의 중심지이다. 안도라의 수도이다.
  • 도 랠리 : (1)특정한 악재 때문에 주식 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이다가 우려가 해소되어 안도감으로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현상.
  • 도리 : (1)소, 돼지 따위의 짐승을 잡았을 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색기 : (1)그림을 살펴 천리마를 찾는다는 뜻으로, 틀에 박힌 원칙보다 직접 경험하여 체득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도하다 : (1)사는 곳에서 평안히 지내다. (2)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다. (3)목적한 곳으로 이끌다.
  • : (1)관청의 문서. (2)문안(文案)과 간독(簡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독성 : (1)안구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내부의 분포로 인하여 일어나는, 안구에 대한 독성.
  • : (1)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적은 액수의 돈. (2)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3)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생산 관리 감독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설비 및 작업자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신호 표시 또는 전광판 따위를 주로 사용한다.
  • 돈되다 : (1)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 돈 보드 : (1)문제가 발생한 공정을 발광 전구로 표시해 주는 전광판 시스템. 생산 공정의 상황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다.
  • 돈이 : (1)‘다블뤼’의 우리나라 이름.
  • 돈하다 : (1)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돌다 : (1)안고 돌아가다.
  • 돌이 : (1)험한 벼랑길에서 바위 같은 것을 안고 겨우 돌아가게 된 곳.
  • 돌잇길 : (1)험한 벼랑에서 바위 같은 것을 안고 겨우 돌아가게 된 길.
  • : (1)경상북도 동북쪽에 있는 시. 쌀, 보리, 인삼, 배추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며, 축산업과 임산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안동포와 소주가 유명하다. 도산 서원, 봉정사, 하회 마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안동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520.91㎢. (2)‘단둥’의 전 이름. ⇒규범 표기는 ‘안둥’이다. (3)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감. (4)증인으로 참석함. 또는 그 증인. (5)뒷날 증인으로 삼기 위하여 어떠한 사실이 발생하거나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지켜보는 사람.
  • 동 개목사 원통전 : (1)경상북도 안동시 개목사의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 1969년에 해체ㆍ수리를 하면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조선 세조 3년(1457)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뼈대가 보이는 연등 천장을 하고 있고, 법당 안을 온돌방으로 만들어 놓아 조선 전기 건축으로는 보기 드문 특징을 보인다. 보물 제242호.
  • 동 광흥사 동종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동종. 선조16년(1583)에 제작되었다. 크기는 60cm 정도이며 4면에 걸쳐 섬세하게 새긴 보살 입상이 돋보인다. 조선 중기의 동종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45호.
  • 동군 : (1)경상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안동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동 금융회 : (1)1922년 남만주 지역에 도시 금융 조합을 지향하면서 설치된 친일 단체.
  • 동네 : (1)고을 안에 있는 마을.
  • 동 농민 봉기 : (1)고려 명종 16년(1186)에, 안동에서 수령 이광실(李光實)의 탐학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농민 봉기.
  • 동 다목적 댐 : (1)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의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다목적 사력식(沙礫式) 댐.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완공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지역의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 동답답이 : (1)기둥을 안은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 사람.
  • 동 댐 : (1)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의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다목적 사력식(沙礫式) 댐. 1971년 4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완공하였으며, 낙동강 하류 지역의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 동 도산 서원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사적 제170호.
  • 동 도산 서원 상덕사 및 삼문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축물. 도산 서원의 가장 뒤편에 자리한 상덕사는 이황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조선 선조 7년(1574)에 지은 것을 1969년에 보수하였다. 상덕사의 출입문도 같은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에 삼문의 형식을 갖추었다. 모습이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검소하다. 보물 제211호.
  • 동 도산 서원 전교당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도산 서원의 중심에 있는 강당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조선 선조 7년(1574)에 지은 것을 1969년에 보수하였다. 보물 제210호.
  • 동 도호부 : (1)고구려 멸망 후, 당나라가 고구려의 옛 땅에 설치한 최고 군정 기관(軍政機關).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만주 지방으로 쫓겨났다가 안녹산의 난을 계기로 경덕왕 15년(756)에 완전히 폐지되었다.
  • 동맥 : (1)눈구멍 안으로 들어가 퍼져 있는 동맥.
  • 동 민란 : (1)고려 명종 16년(1186)에,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에서 수령 이광실(李廣實)의 탐학으로 분개한 백성들이 일으킨 반란. 조정에서 이광실을 장죄의 죄를 물어 귀양을 보내자 해소되었다.
  • 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동 병산 서원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서원.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유성룡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으며, 철종 14년(1863)에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제260호.
  • 동 보광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보광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과 복장 유물.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그것의 복장 유물 10종 194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13세기 전반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복장 유물 가운데 전적은 서지학과 밀교 연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여기서 발견된 저고리는 당시 복식사 연구에도 이용된다. 보물 제1571호.
  • 동 봉정사 고금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원래 불상을 모시던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는 승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건축 기법으로 짜임새 있게 지어졌다. 보물 제449호.
  • 동 봉정사 극락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殿閣).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으나 통일 신라 시대의 건축 양식을 따랐다. 정면 세 칸, 측면 네 칸의 단층 박공지붕 주심포 건물로 내부는 단청을 하였으며 불단은 측면에 화려한 덩굴무늬를 조각하였다. 국보 제15호.
  • 동 봉정사 대웅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제311호.
  • 동 봉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 신종 2년(1199)에 처음 조성된 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목조의 관음보살이 2단의 연화문 좌대 위에 결가부좌한 채 설법인을 하고 있는 형태이다. 당시 불상의 양식과 흐름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620호.
  • 동 봉정사 아미타 설법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숙종 39년(1713)에 도익(道益) 등이 조성한 아미타불화이다. 본존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여러 권속이 배치되어 있으며, 균형 잡힌 신체 묘사와 유려한 필치가 돋보인다. 보물 제1643호.
  • 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18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팔보살과 십대 제자 등이 둘러싸고 있다. 본존은 서 있는 형태이며, 보살이 본존의 어깨까지 올라올 정도로 크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양감 있게 표현하였다. 보물 제1642호.
  • 동 봉정사 영산회상 벽화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 사찰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세종 17년(1435) 전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의 본존불을 여러 권속들이 둘러싸고 있는 그림으로, 장중한 느낌을 준다. 보물 제1614호.
  • 동 봉정사 화엄 강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승려들이 불교의 기초 교학을 배우는 곳으로,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두 칸은 방이고 한 칸은 부엌으로 이루어졌으며, 간결한 형태의 장식을 사용하였다. 보물 제448호.
  • 동 석빙고 : (1)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석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보물 제305호.
  • 동 소호헌 : (1)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앞면 네 칸, 옆면 두 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앞쪽에 앞면 두 칸, 옆면 한 칸의 온돌방이 부속으로 붙어 ‘T’ 자 모양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인 서해(徐嶰)가 서재로 쓰던 곳이라 전하며, 건물에 사용된 여러 수법은 당시의 민가 건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75호.
  • 동식혜 : (1)밥을 각종 양념에 버무린 후 엿기름에 넣고 삭힌 안동 지역의 전통 음식.
  • 동 신세동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동 양진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물. 선조 때의 문신 유운룡의 집으로 풍산 유씨의 종가이다. 앞면은 네 칸, 옆면은 세 칸인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시대의 일반 주택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 양진당’이다.
  • 동 예안 이씨 충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다가 순국한 이홍인의 후손들이 사는 건물로, 명종 6년(1551)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가 붙어 있고 ‘ㅁ’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제553호.
  • 동 운흥동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안동역 구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3단의 기단 위에 무늬 없는 벽돌로 5층의 탑신을 올렸고, 각 층마다 감실을 설치하였다. 2층의 남쪽 면에는 두 구의 인왕상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56호.
  • 동 의성 김씨 종택 : (1)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김성일이 다시 지었다. ‘一’ 자형 사랑채와 ‘口’ 자형 안채를 행랑채로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巳’ 자형 평면을 이룬다. 간략한 양식으로 지었으나 독특한 구성을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50호.
  • 동 의촌동 유적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에 있는 생활 유적. 안동 댐 수몰 지구 내에 포함된 유적으로, 고인돌과 돌방무덤, 3기의 돌무더기가 확인되었다. 고인돌의 건축 연대는 청동기 말기로 추정되고, 돌방무덤의 건축 연대는 통일 신라 시대로 보인다. 3기의 돌무더기에서는 고려 토기 편과 도기 편 따위가 나왔다.
  • 동 임청각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별당 건물. 조선 중종 10년(1515)에 이명(李洺)이 건립한 주택으로, 상해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집이기도 하다.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대청이 남향하고, 그 서쪽에 온돌방 네 칸이 붙어 있는 ‘ㅏ’ 자 모양으로 지어졌다. 목조 건물로는 드물게 임진왜란을 겪은 오래된 건물이다. 보물 제182호.
  • 동자청 : (1)고려 시대의 가요. 원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여자가 한번 정절을 잃으면 잡색이 섞인 실과 같이 순결하지 못하다는 내용이라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기록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동정 : (1)안깃에 덧댄 동정. (2)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의 움직임이나 벌어지는 상태.
  • 동 조탑리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화강암 석재와 벽돌을 함께 이용하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흙을 쌓아 올린 기단 위에 5단의 화강암 석재를 쌓았으며, 탑신부는 벽돌로 쌓아 올렸다. 탑의 체감률과 균형감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여러 차례 보수되는 과정에서 원형이 많이 변형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7호.
  • 동준 : (1)조선 말기의 문신(?~1875). 대원군의 심복으로 대일(對日) 외교를 맡았다. 1873년에 대원군이 거세되자, 귀양살이를 하다가 세자 책봉 문제를 비난하는 글을 써서 1875년에 동래에서 처형되었다.
  • 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 : (1)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유물 일괄.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김선평ㆍ권행ㆍ장정필의 위패를 모신 태사묘의 유물들로, 관모ㆍ허리띠 등 12종 22점이 남아 있다. 보물 제451호.
  • 동포 : (1)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베. 올이 가늘고 고우며 빛깔이 붉고 누렇다.
  • 동 풍산 소작인회 : (1)1923년 11월 권오설(權五卨)ㆍ이용만(李用萬)ㆍ이회승(李會昇) 등이 경상북도 안동에서 조직한 소작인 단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소작 쟁의를 벌여 소작료 감하와 소작권 안정을 주장하였다.
  • 동하다 : (1)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가다. (2)증인으로 참석하다.
  • 동 하회 마을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전통 민속 마을. 2010년에 한국의 역사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
  • 동 하회 양진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물. 선조 때의 문신 유운룡의 집으로 풍산 유씨의 종가이다. 앞면은 네 칸, 옆면은 세 칸인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시대의 일반 주택으로는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물 제306호.
  • 동 하회 충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 유성룡의 고택으로, 행랑채ㆍ안채ㆍ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을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14호.
  • 동 하회탈 및 병산탈 : (1)경상북도 안동시 하회 마을과 병산 마을에 전하여 내려오는, 나무로 만든 탈. 고려 중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탈놀이 가면으로, 제작 기술이 정교하다. 국보 제121호.
  • 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 (1)늘 일이 잘 안 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계란에도 뼈가 있다’ ‘헐복한 놈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1)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다 : (1)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2)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3)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4)섭섭하거나 가엾어 마음이 언짢다. (5)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
  • 되면 조상[산소] 탓 :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 : (1)책상의 한쪽 자리. (2)눈의 안쪽 끝부분. (3)‘눈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런 : (1)‘뜰’의 방언
  • 두리기둥 : (1)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돌려 세운 기둥.
  • : (1)편안히 둔침.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둔하다 : (1)편안히 둔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둘레 : (1)아치의 안쪽이 되는 둥근 면 또는 선.
  • 둘렛간 : (1)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세운 칸.
  • 둘렛기둥 : (1)벽이나 기둥을 겹으로 두른 건물의 안쪽 둘레에 돌려 세운 기둥.
  • : (1)‘단둥’의 전 이름.
  • 둥근홀소리 : (1)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 ‘ㅣ’, ‘ㅡ’, ‘ㅓ’, ‘ㅏ’, ‘ㅐ’, ‘ㅔ’ 따위가 있다.
  • : (1)‘안뒤꼍’의 방언
  • 뒤간 : (1)‘안뒷간’의 북한어.
  • 뒤꼍 : (1)안채 뒤에 있는 뜰이나 마당 또는 밭.
  • 뒤방 : (1)안채에 있는 뒷방. ⇒남한 규범 표기는 ‘안뒷방’이다.
  • 뒷간 : (1)안채에 딸린 부녀자용 뒷간.
  • 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 (1)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라다이트 가닛 : (1)철이 들어 있는 석류석의 하나. 보통은 투명하나 불투명한 것도 있으며, 색은 노란색이 도는 밝은 녹색이다.
  • 드라 왕국 : (1)안드라 왕조가 세운 왕국. 로마와의 무역이 활발하였고, 불교 활동도 활발하였다.
  • 드라 왕조 : (1)기원전 3세기 말부터 기원후 3세기 전반까지 데칸고원 일대를 지배하던 고대 남부 인도의 왕조.
  • 드라프라데시주 : (1)인도 동남쪽에 있는 주. 벵골만에 면해 있으며, 쌀ㆍ목화ㆍ밀 따위가 난다. 주도(州都)는 하이데라바드(Hyderabad), 면적은 27만 5244㎢.
  • 드러냄표 : (1)문장 부호의 하나. 숨김표(○○, ××), 빠짐표(□), 줄임표(……)가 있다.
  • 드레 : (1)십이 사도의 한 사람. 사도 베드로의 동생으로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다가 예수의 감화를 받아 제자가 되고, 형 베드로를 예수에게 인도하였다. (2)미국의 극작가인 던랩의 희곡. 영국군 장교인 안드레의 체포와 처형의 과정을 통하여 애국심과 사랑, 명예를 다룬 작품이다. 1798년 뉴욕에서 초연되었다.
  • 드레센 : (1)이바르 프리티오프 안드레센, 노르웨이의 성악가(1896~1940). 스톡홀름 왕립 오페라 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였으며, 1919년에 데뷔하였다. 드레스덴 오페라단 순회공연에 참가하였고, 바이로이트 음악제에 출연하는 등 독일 오페라 공연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친 베이스 성악가이다.
  • 드레아 : (1)가톨릭에서, ‘안드레’를 이르는 이름.
  • 드레아 세니에 : (1)이탈리아의 작곡가 조르다노의 오페라. 프랑스 혁명 당시의 실존 인물인 셰니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 사실주의의 4막 오페라이다. ⇒규범 표기는 ‘안드레아 셰니에’이다.
  • 드레예바 : (1)마리아 표도로프나 안드레예바, 러시아의 배우(1868~1954). 19세기에 모스크바 예술 극장에서 활동하였다.
  • 드레예프 : (1)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 제정 러시아의 작가(1871~1919). 죽음과 삶의 신비를 주제로 하여 염세적인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붉은 웃음>, 희곡 <검은 가면> 따위가 있다. (2)니콜라이 안드레예비치 안드레예프, 구소련의 화가ㆍ조각가(1873~1932). 러시아에서 일어난 이동파(移動派)의 영향을 받았다. 작품에 <고골리 상>, <지도자 레닌> 따위가 있다.
  • 드로겐 : (1)남성 호르몬이나 이와 비슷한 생리 작용을 가지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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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안으로 끝나는 단어 (1,105개) : 별안, 내외 진신안, 침불안식불안, 여당안, 용머리 해안, 채택안, 저자 됨의 불안, 사백안, 식안, 평가 방안, 병문안, 남동해안, 수도안, 회수류안, 토안, 난안, 남서해안, 식수호안, 징계안, 외부 보안, 결의안, 노동 법안, 번리지안, 폐기안, 계획안, 해결안, 본보기도안, 유미도안, 팽공안, 선택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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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