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46개
- 안노공 : (1)‘안진경’의 다른 이름. 노군개국공(魯郡開國公)에 봉해져 이렇게 이른다.
- 안노인 : (1)집안의 여자 노인.
- 안녹산 : (1)중국 당나라의 무장(703?~757). 현종의 신임을 받고, 양국충(楊國忠)과 대립하여, 755년에 반란을 일으켜 뤄양(洛陽)에서 대연 황제(大燕皇帝)라 칭하였으나, 둘째 아들 경서(慶緖)에게 피살되었다.
- 안녹산의 난 : (1)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안눈 : (1)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안눈썹 : (1)‘속눈썹’의 방언
- 안뉵 : (1)눈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
- 안는 암탉 잡아먹기 : (1)달걀을 품고 있는 암탉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염치가 없고 분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아깝고 애석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늘기이 : (1)‘안늙은이’의 방언
- 안늙은이 : (1)여자 늙은이.
- 안니기 : (1)‘안다리 걸기’의 옛말.
- 안니다 : (1)앉으며 가며 하다.
- 안다 : (1)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2)두 팔로 자신의 가슴, 머리, 배, 무릎 따위를 꼭 잡다. (3)바람이나 비, 눈, 햇빛 따위를 정면으로 받다. (4)손해나 빚 또는 책임을 맡다. (5)새가 알을 까기 위하여 가슴이나 배 부분으로 알을 덮고 있다. (6)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마음속에 가지다. (7)담이나 산 따위를 곧바로 앞에 맞대다. (8)아이를 낳아 가지다. (9)감자, 고구마, 땅콩 같은 식물의 땅줄기나 뿌리에 덩이줄기나 열매가 들거나 생기다. (10)-느냐. (11)잠자리를 같이하다.
- 안다니 : (1)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안다니 똥파리 : (1)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안다리 : (1)씨름이나 유도 따위에서, 걸거나 후리는 상대편의 안쪽 다리.
- 안다리 걸기 : (1)씨름에서, 자신의 오른쪽 다리로 상대편의 왼쪽 다리를 걸어 샅바를 당기며 상대편의 상체를 자기의 가슴과 어깨로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
- 안다리 걸어 넘기기 : (1)레슬링에서, 태클 기술의 하나. 상대방을 마주보고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상대방의 상체를 제압한 다음에 다리 안쪽 무릎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자신의 오른손으로 상대방의 겨드랑이를 껴잡고, 왼팔을 상대방 오른쪽 다리의 안쪽 무릎에 건 다음에 상대방의 오른쪽으로 돌려서 넘어뜨린다.
- 안다리 후리기 : (1)씨름에서, 자기의 오른쪽 다리를 상대편의 다리 사이로 넣어 오른쪽 다리를 건 뒤 왼쪽으로 돌며 다리를 뒤로 후려 옆으로 넘어뜨리는 기술.
- 안다만 도인 : (1)안다만 제도에 사는 니그리토계의 왜소한 흑인종. 아프리카의 피그미와 형질이 유사하며, 원시적인 채집ㆍ수렵ㆍ어로에 종사한다.
- 안다만어 : (1)벵골만의 안다만 제도의 원주민이 쓰는 언어. 계통적으로 주변의 언어로부터 고립되어 있으며, 아프리카의 반투 제어(Bantu諸語)와 유사한 명사의 유별(類別)을 볼 수 있으나, 소멸 직전에 있다.
- 안다만 제도 : (1)인도 동쪽 벵골만 동부에 있는 섬의 무리. 농업이 주요 산업이자 거의 유일한 산업으로 곡류, 콩류, 코코넛, 빈랑자, 과일, 카사바, 칠리 고추, 삼황 따위를 생산한다. 면적은 6,374㎢.
- 안다미 : (1)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 안다미로 : (1)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 안다미시키다 : (1)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지우다. ⇒규범 표기는 ‘안다미씌우다’이다.
- 안다미씌우다 : (1)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지우다.
- 안다미조개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안다미하다 : (1)남의 책임을 맡아 지다.
- 안다 박수 : (1)이 곡이 언제 끝나는지 안다는 사실을 자랑하듯 성급하게 치는 박수를 이르는 말. 연주 마지막 음이 끝나기 전에 치는 것으로 한 사람이 먼저 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 치기 때문에 여운을 즐길 수 없다.
- 안다시 : (1)‘안다니’의 방언
- 안단 : (1)안에 대는 옷단.
- 안단감 : (1)안단을 지을 감.
- 안단골 : (1)‘무녀’를 달리 이르는 말.
- 안단선 : (1)옷본을 만들 때 안단을 대는 선. 긴 점선으로 표시하며, 바느질할 때 이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에 안감을 덧댄다.
- 안단테 : (1)악보에서,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 모데라토와 아다지오의 중간 속도로, 걷는 정도의 속도이다. (2)소나타 따위에서, 느린 속도로 연주하는 악장.
- 안단테 칸타빌레 : (1)악보에서, 천천히 노래하듯이 연주하라는 말. (2)차이콥스키가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제1번의 제2악장. 러시아 민요에 바탕을 둔 감미로운 선율로 바이올린 독주용 편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안단테 콘 모토 : (1)악보에서, 안단테보다 조금 빠르게, 그러나 활기 있게 연주하라는 말.
- 안단티노 : (1)악보에서, 안단테보다 조금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
- 안달 : (1)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구는 일. (2)바로 전달.
- 안달구다 : (1)‘안달다’의 사동사. (2)은근히 화가 나게 하다
- 안달궇다 : (1)은근히 화가 나게 하다
- 안달다 : (1)뜻대로 되지 않아 몹시 안타깝고 마음이 죄어들다.
- 안달루스 케이프 : (1)1846년에 여성들이 입던 외출용 망토. 견직물로 만들고 가장자리에 장식을 두른 것이 특징이다.
- 안달루시아 : (1)에스파냐 서남부에 있는 곡창 지대. 오랫동안 아랍인이 지배하였기 때문에 이슬람 유적이 많다. 유럽에서 겨울에 가장 온화한 곳으로 오렌지, 포도, 올리브, 사탕수수 따위를 재배하며, 대토지 소유제가 남아 있어 빈부의 차이가 심하다.
- 안달루시아의 개 : (1)프랑스의 영화감독 부뉴엘과 전위 화가 달리가 1928년에 함께 제작한 영화. 감각적인 영상을 중복하여 관객의 의표를 찌르면서 인간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표현하였다.
- 안달루시아의 집시들 : (1)17~18세기에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지역 여러 도시의 변두리에 정착한 집시들.
- 안달루시아종 : (1)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닭 품종의 하나. 흑색 미노르카종과 백색 미노르카종이 교배하여 성립한다. 특히 수컷은 몸집이 크며 날개가 길다. 동작이 민첩하여 취소성은 없다. 깃털의 색깔이 아름다워서 애완용으로 많이 키운다.
- 안달루시안 : (1)닭의 한 품종. 알받이 닭으로,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지방이 원산지이다.
- 안달루시안종 : (1)스페인의 안달루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닭 품종의 하나. 흑색 미노르카종과 백색 미노르카종이 교배하여 성립한다. 특히 수컷은 몸집이 크며 날개가 길다. 동작이 민첩하여 취소성은 없다. 깃털의 색깔이 아름다워서 애완용으로 많이 키운다.
- 안달루시안 캐스크 : (1)스커트 위에 입는, 앞은 짧고 뒤는 긴 윗옷. 앞 중심 여밈에 일렬로 리본이 달려 있다.
- 안달루시 음악 : (1)에스파냐 내의 회교도들이 통치하던 지역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던 음악. 에스파냐로 이주하여 온 회교도들이 다양한 에스파냐 그리스도교, 비스코트족들과 공존했던 삶 속에서 창조한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의 음악이다.
- 안달머리 : (1)‘안달’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안달머리스럽다 : (1)얄밉도록 안달하는 성격이 있다.
- 안달발광 : (1)몹시 안달이 나서 미칠 듯이 날뛰는 짓.
- 안달발광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몹시 안달이 나서 미칠 듯이 날뛰다.
- 안달뱅이 : (1)걸핏하면 안달하는 사람. (2)소견이 좁고 인색한 사람.
- 안달복달 : (1)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일. (2)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모양.
- 안달복달하다 : (1)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다.
- 안달복통 : (1)남이 잘되는 것에 심술이나 안타깝게 속이 타 하는 짓을 이르는 말.
- 안달복통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남이 잘되는 것에 심술을 부리거나 안타깝게 속이 타다.
- 안달스럽다 : (1)안달하는 성격이 있다.
- 안달스레 : (1)안달하는 성격이 있게.
- 안달음 : (1)‘안달’의 북한어.
- 안달음을 놓다 : (1)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행동하다.
- 안달이 : (1)걸핏하면 안달하는 사람. (2)소견이 좁고 인색한 사람.
- 안달재신 : (1)몹시 속을 태우며 여기저기로 다니는 사람.
- 안달증 : (1)속을 태우며 몹시 조급하게 구는 증세.
- 안달하다 : (1)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굴다.
- 안담 : (1)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 안담하다 : (1)남의 책임을 맡아 지다.
- 안답 : (1)‘용총줄’의 방언
- 안답다 : (1)속이 답답해하다. 안타까워하다.
- 안당 : (1)양금(洋琴)의 구음에서, 왼쪽 괘 오른편, 곧 가운데 부분의 첫 줄인 황종(黃鍾)을 이르는 말. (2)몸채의 대청(大廳). (3)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4)안당 앞에 굿상을 차려 놓고 밖에서 떠도는 서낭신, 손님신 따위를 모셔다 놓고 하는 굿. (5)안당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거나 연주하는 음악. 흘림 장단, 육자배기 장단, 삼장개비장단, 살풀이장단 따위로 한다. (6)조선 전기의 문신(1461~1521). 자는 언보(彦寶). 호는 영모당(永慕堂). 대사간, 이조 판서,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으나, 중종 16년(1521) 신사무옥 때에 처형되었다. (7)불상을 안치하는 당(堂). 당의 모양이 안 자형(雁字形)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 안당굿 : (1)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2)안당 앞에 굿상을 차려 놓고 밖에서 떠도는 서낭신, 손님신 따위를 모셔다 놓고 하는 굿.
- 안당기다 : (1)물건 따위를 앞으로 당기다. ⇒규범 표기는 ‘앞당기다’이다. (2)‘앞당기다’의 북한어. (3)이미 정해진 시간이나 약속을 당겨서 미리 하다. ⇒규범 표기는 ‘앞당기다’이다.
- 안당맞이 : (1)사경굿에서, 둘째 날 밤에 실내에서 하는 굿.
- 안당사경 : (1)집안의 평안을 기원하여 3년에 한 번씩 하는 실력굿의 거리. 사경(四更)에 한다.
- 안대 : (1)두 사람이 마주 대함. (2)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
- 안대문 : (1)바깥채와 안채 사이에 있는 대문.
- 안대청 : (1)집의 안채에 있는 대청.
- 안대하다 : (1)두 사람이 마주 대하다.
- 안댁 : (1)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2)‘안집’을 높여 이르는 말.
- 안덕 계곡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계곡.
- 안덜 : (1)아낙네들
- 안 덜미 잡고 당기기 : (1)택견에서, 손바닥으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기술. 손목을 구부려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낚아채어 자신의 몸 아래쪽으로 누르는 기술로, 중심을 잡기 위해 한 발은 뒤쪽으로 빼도록 한다. 상대방을 균형을 무너뜨리고 넘어지게 하는 기술이다.
- 안 덜미 잡고 밀기 : (1)택견에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고 미는 동작. 상대방의 균형을 무너뜨려 밀어 넘어뜨리는 동작으로, 뒤로 밀 때 상대의 가슴에 팔꿈치를 붙이고 체중을 실으면 효과적이다.
- 안 덜미잽이 : (1)택견에서 손목을 안쪽으로 꺾어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기술.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옆으로 회피한 후에 사용하는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릴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안 덜미잡이’이다.
- 안데다 : (1)‘안되다’의 방언 (2)‘안되다’의 방언
- 안데르센 : (1)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덴마크의 동화 작가ㆍ소설가(1805~1875). 서정적인 서술로 그려진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인본주의적 인간애가 넘치는 동화를 썼다. 작품에 <그림 없는 그림책>, <인어 공주>, <성냥팔이 소녀> 따위가 있다.
- 안데르손 : (1)요한 군나르 안데르손, 스웨덴의 지질학자ㆍ고고학자(1874~1960). 중국의 신생대 지질을 조사하여 양사오(仰韶) 유적을 발견하고, 저우커우뎬(周口店) 동굴 유적에서 베이징 원인(原人)을 발견하였다. 저서에 ≪황토 지대≫ 따위가 있다.
- 안데스 개발 공사 : (1)안데스 지역의 경제 개발을 위하여 설립한 지역 통합 및 재정 지원 기구. 회원국에 기술 협력과 자금 지원 따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안데스 공동 시장 : (1)1969년에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 칠레의 다섯 나라가 발족한 지역 경제 통합. 본부는 리마에 있으며 1973년에 베네수엘라가 가입하고 1976년에 칠레가 탈퇴하였다.
- 안데스 공동체 : (1)1969년에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 칠레의 다섯 나라가 발족한 지역 경제 통합. 본부는 리마에 있으며 1973년에 베네수엘라가 가입하고 1976년에 칠레가 탈퇴하였다.
- 안데스 문명 : (1)에스파냐가 침입하기 이전에 남미 중앙의 안데스 지역에 형성된 여러 가지 문화를 통틀어 이르는 말. 형성기인 차빈 문화를 거쳐 고전기(古典期)에는 모티카, 나스카, 쿠리 등 각지에 문화가 번성하였으나, 15세기 후반에는 이들 각지의 문화가 에스파냐의 침략으로 멸망하였다.
- 안데스 바이러스 : (1)아르헨티나에서 분리된 한타바이러스의 한 종류.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을 일으킨다.
- 안데스산맥 : (1)남아메리카의 서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 태평양 해안을 따라 티에라델푸에고에서 카리브 해안에 이르며, 파나마 지협에서 북아메리카의 로키산맥으로 이어진다. 화산을 끼고 있는 높은 산이 많으며 구리, 은, 주석 따위의 광산물이 많이 난다. 최고봉 아콩카과산의 높이는 6,959미터.
- 안데스 정상 회의 : (1)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 등의 정상들이 모여 경제 문제 따위에 대하여 협의하는 회의.
- 안데스 조약 : (1)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 등이 유럽 공동체처럼 하나의 무역 공동체를 이루어 체결한 조약.
- 안뎡 : (1)‘안정’의 옛말.
- 안도 : (1)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61㎢. (2)사는 곳에서 평안히 지냄. 또는 그런 곳. (3)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 (4)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현. 백두산 천지를 경계로 우리나라에 면하여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약초와 모피의 집산지이다. (5)목적한 곳으로 이끎. (6)독서삼도의 하나. 글을 읽을 때에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음을 이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안으로 끝나는 단어 (1,105개)
: 별안, 내외 진신안, 침불안식불안, 여당안, 용머리 해안, 채택안, 저자 됨의 불안, 사백안, 식안, 평가 방안, 병문안, 남동해안, 수도안, 회수류안, 토안, 난안, 남서해안, 식수호안, 징계안, 외부 보안, 결의안, 노동 법안, 번리지안, 폐기안, 계획안, 해결안, 본보기도안, 유미도안, 팽공안, 선택안 ...
•
안으로 끝나는 단어는 1,1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4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