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낙업 가라강 가랑 가루 가르스크 가름 가슴 가시위 가심 가업 가업하다 가음 가하다 간심 간임 간힘 갈이 감생심 감하다 강망 강망선 강어 강하다 강히 갖은그림씨 갖은남움직씨 갖은움직씨 갖은제움직씨 갖춘꽃 갖춘잎 갖춘탈바꿈 같기기호 같기식 갚음 갚음하다 개고동 개구름 개꽃

시작하는 단어

(1)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2)일정한 표준이나 한계를 넘지 않은 정도. (3)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4)옷 안에 받치는 감. (5)‘아내’를 이르는 말. (6)조직이나 나라 따위를 벗어나지 않은 영역. (7)‘아니’의 준말. (8)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흥(順興), 죽산(竹山), …


안가

(1)특수 정보 기관 따위가 비밀 유지를 위하여 이용하는 일반 집. (2)집안사람들이 모두 편안함. (3)평안하고 한가함. (4)값이 쌈. 또는 싼값. (5)임금이 세상을 떠남.


안가낙업

(1)편안하게 살면서 즐거이 일함.


안가라강

(1)러시아 중남부 바이칼호(Baikal湖) 북쪽에 있는 강. 바이칼호에서 시작하여 타이가 지대를 지나 예니세이강(Yenisey江)으로 흘러 들어간다. 수력 발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부근에는 철광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길이는 1,852km.


안가랑

(1)승무(僧舞)에서, 한 발을 뒤로 살짝 튀겨 올리며 무릎을 자연스럽게 조금 굽히는 춤사위.


"안" 시작 단어: 1쪽

안가루

(1)‘미숫가루’의 방언


안가르스크

(1)러시아 중남부 안가라강 상류에 있는 공업 도시. 1948년 도시 계획에 따라 침엽수림을 개척하여 도시화하였다. 석유 정제(精製), 시멘트 제조, 목재 가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안가름

(1)‘안마을’의 방언


안가슴

(1)두 젖 사이의 가운데. ⇒규범 표기는 ‘앙가슴’이다. (2)‘마음속’의 북한어. (3)‘안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안슴’으로도 적는다.


안가시위

(1)임금이 행차할 때 편히 모시라는 뜻으로, 봉도별감이 외치는 소리. 임금이 탄 연(輦)이나 옥교(玉轎), 가교(駕轎)의 머리채를 잡은 봉도별감이 목청의 높낮이와 길이를 조절하면서 ‘시위, 예시위’ 하고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화창(和唱)한다.


"안" 시작 단어: 2쪽

안가심

(1)‘안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안심’으로도 적는다.


안가업

(1)안방에서 술이나 음식을 파는 일.


안가업하다

(1)안방에서 술이나 음식을 파는 일을 하다.


안가음

(1)‘안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안음’으로도 적는다.


안 가지치기

(1)택견에서, 팔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쭉 뻗어 휘저어 공격하는 기술. 발로 상대방을 걸고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릴 수 있다.


"안" 시작 단어: 3쪽

안가하다

(1)집안사람들이 모두 편안하다. (2)평안하고 한가하다. (3)값이 싸다. (4)임금이 세상을 떠나다.


안각

(1)한 직선이 두 직선과 각각 서로 다른 점에서 만날 때 두 직선의 안쪽에 생기는 각. (2)다각형에서 인접한 두 변이 다각형의 안쪽에 만드는 모든 각. (3)위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이 만나서 눈 양쪽에 이루는 각. (4)사물을 보는 눈.


안각 동맥

(1)안면 동맥의 말단 부분. 코 옆의 피부와 근육에 분포한다. 눈의 양 끝 내부의 동맥이다.


안각 봉합

(1)눈구석에서 안각열을 봉합하는 일.


안각 봉합술

(1)눈구석에서 안각열을 봉합하는 수술.


"안" 시작 단어: 4쪽

안각 성형술

(1)안쪽, 바깥쪽 눈구석 또는 양쪽 눈구석에 대한 성형술. 특히 눈 열림을 길게 하기 위하여 바깥쪽 눈구석을 절개하거나 눈구석의 결손 부위를 외과적으로 복원하는 수술이다.


안각 절개

(1)눈구석을 절개하는 일. 주로 눈을 크게 보이도록 하려고 시행한다.


안각 정맥

(1)눈의 안쪽에 있는 짧은 정맥. 아래쪽으로는 안면 정맥과 이어진다.


안간

(1)‘아내’의 방언 (2)‘아낙네’의 방언


안간 거리

(1)양쪽 두 눈 사이의 거리. 대개 동공(瞳孔) 사이의 거리를 이른다.


"안" 시작 단어: 5쪽

안간격 이상 감소

(1)안와 내의 간격이 정상에 비해 정도가 심하게 감소된 상태. 삼각두(三角頭)와 같은 기형증에서 볼 수 있다.


안간심

(1)‘안간힘’의 방언


안간임

(1)‘안간힘’의 방언


안간힘

(1)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몹시 애쓰는 힘. (2)고통이나 울화 따위를 참으려고 숨 쉬는 것도 참으면서 애쓰는 힘.


안갈이

(1)보습에 갈리는 흙이 안쪽으로 넘어가게 가는 일.


"안" 시작 단어: 6쪽

안감

(1)옷 안에 받치는 감. (2)물건의 안에 대는 감. (3)제사 때에 위패를 내었다가 제사를 마치고 다시 본래 있던 자리에 두는 일. (4)어린아이가 감병(疳病)에 걸려서 눈이 가렵고 깔깔하며 벌겋게 짓무르면서 붓고 아픈 병증.


안감생심

(1)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안감하다

(1)제사 때에 위패를 내었다가 제사를 마치고 다시 본래 있던 자리에 두다.


안갑

(1)안장 위에 덮는 헝겊.


안강

(1)‘안강하다’의 어근. (2)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안" 시작 단어: 7쪽

안강망

(1)긴 주머니 모양의 통그물. 조류가 빠른 곳에 큰 닻으로 고정하여 놓고 조류에 밀리는 물고기를 받아서 잡는다.


안강망선

(1)안강망으로 물고기를 잡는 배.


안강망 어선

(1)안강망으로 물고기를 잡는 배.


안강어

(1)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안강하다

(1)평안하고 건강하다. (2)평화롭고 태평하다.


"안" 시작 단어: 8쪽

안강히

(1)평안하고 건강하게. (2)평화롭고 태평하게.


안갖은그림씨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안갖은남움직씨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 ‘달다’, ‘데리다’ 따위가 있다.


안갖은움직씨

(1)어미의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동사. ‘가로되’ㆍ‘가론’의 꼴로만 활용하는 ‘가로다’, ‘달라’ㆍ‘다오’의 꼴로만 활용하는 ‘달다’, ‘데리고’ㆍ‘데려’의 꼴로만 활용하는 ‘데리다’ 따위가 있다.


안갖은제움직씨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자동사. ‘가로다’ 따위가 있다.


"안" 시작 단어: 9쪽

안갖춘꽃

(1)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를 완전히 갖추지 못한 꽃.


안갖춘잎

(1)잎몸, 잎자루, 턱잎 가운데 어느 것을 갖추지 못한 잎. 오이의 잎 따위가 있다.


안갖춘탈바꿈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안같기기호

(1)‘부등호’의 북한어.


안같기식

(1)두 수 또는 두 식을 부등호로 연결한 식.


"안"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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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

(1)헤어질 때 섭섭해하는 별스러운 얼굴 모습.


내외 진신안

(1)조선 후기에, 내직과 외직 관리의 명단과 그 봉급을 기록한 표. 관청별로 구분하고, 각 관청은 다시 관직별로 세분하여 성명과 품계를 기록하였다. 1책.


침불안식불안

(1)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이라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많음을 이르는 말.


여당안

(1)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정당이 내놓은 안건.


용머리 해안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사암층 해안.


채택안

(1)다루거나 쓰기 위해 뽑은 작품, 의견, 제도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