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11 개
-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 울 때마다 벼락 칠까 :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이 낮다고[낮다 하고] 펄펄[펄쩍] 뛰다 : 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 버들치가 룡 될 수 없다 : 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나 품성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에게 날개 :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락 치는 하늘도 속인다 : 악한 자에게 벼락을 내리는 하늘도 속인다는 뜻으로, 속이려면 못 속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 한없이 넓은 하늘에는 무관심하였다가 샘 속에 비친 하늘을 보고서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본다는 뜻으로, 늘 보고 겪는 것에 대하여 우연히 새롭게 인식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작은 부자는 노력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 : 돈을 벌어 작은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큰 부자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마른하늘에 날벼락[생벼락] :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 #하늘에 관한 111개의 속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ㄴ
(총 211개)
:
하나, 하낙, 하날, 하남, 하납, 하낭, 하내, 하냠, 하냥, 하네, 하녀, 하년, 하념, 하놀, 하농, 하눌, 하늄, 하늑, 하늘, 하늬, 하니, 하님, 학내, 학년, 학눌, 한나, 한난, 한날, 한남, 한낮, 한낱, 한내, 한냠, 한냥, 한녁, 한년, 한념, 한녕, 한노, 한놀, 한눈, 한눤, 한뉘, 한뉜, 할날, 할냠, 할냥, 할념, 할녕, 함남, 함녕, 함농, 함닉, 합내, 항내, 항년, 항노, 해나, 해난, 해남, 해낭, 해낮, 해내, 해녀, 해년, 해눙, 해늉, 해늘, 해니, 해님, 핵내, 햇눈, 햇님, 행낭, 행내, 행년, 향남, 향낭, 향내, 향년, 향념, 허낙, 허납, 허내, 허늉, 헌납, 험난, 험년, 헙낭, 헛날, 헛녁, 헛눈, 헝냥, 헝님, 헤나, 헤남, 헤낮, 헤너, 헤눙, 헤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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