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0개 세 글자:189개 네 글자:140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 582개

  • : (1)술을 좋아하며 많이 먹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술꾼’이다.
  • : (1)쇠로 만든 네모난 패.
  • : (1)편싸움에서 돌팔매질을 할 때에, 돌을 싸서 던지는 가죽 제구. (2)말이나 행동이 도리에 어긋나 주책없고 막됨.
  • 굴림대 : (1)날의 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들어간 대패. 나무 따위를 모나지 않게 깎는 데 쓴다.
  • 대동 : (1)20세 이상의 어른들로 이루어진 두레.
  • 건마 : (1)전쟁 때에, 나무 따위로 짐승 모양을 만들어서 진(陣) 앞에 세우는 것.
  • : (1)유적(儒籍)에 든 유생으로 편성된 패(牌).
  • 몰수 : (1)운동 경기에서, 특정 팀이 과실을 범하여 지는 일.
  • 동색 금혼 : (1)조선 영조 때에, 같은 당파끼리의 혼인을 금하게 하던 패. 극심한 당쟁의 폐단을 막기 위하여 각 호(戶)마다 붙이게 하였다.
  • : (1)변질하여 썩음.
  • 고기 : (1)중국 청나라 초기의 화가(1662~1734). 자는 위지(韋之). 호는 차원(且園). 산수, 인물, 화조에 능하였으며 지두화(指頭畫)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범주도(泛舟圖)> 따위가 있다.
  • : (1)‘낭패’의 북한어.
  • 완주 : (1)마라톤에서 목표한 지점까지 다 달렸을 때 주는 패.
  • 금은보 : (1)‘금은보배’의 원말.
  • 진주 : (1)진주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와 높이는 7~10cm이고 두 조각이며, 어두운 자녹색에 비늘 모양의 얇은 조각이 겹쳐서 쌓여 있다. 안쪽은 아름다운 진주광택이 나는데 진주를 지니고 있다. 껍데기는 세공에 쓴다. 물이 잔잔한 수심 5~20미터 되는 곳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각각의 패. 또는 여러 패.
  • : (1)짐을 지는 데 쓰는 줄
  • 마무리대 : (1)목재를 막대패, 중대패로 민 다음 곱고 미끈하게 마무리할 때 쓰는 대패.
  • : (1)조선 시대에, 매를 놓아 사냥할 수 있던 신패(信牌). 정종 때 만든 것으로, 이 패(牌)가 없는 사람은 매사냥을 할 수 없었다.
  • 우승 : (1)우승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어 표창하는 패.
  • 화적 : (1)화적의 무리.
  • : (1)화투나 카드놀이에서, 맨 먼저 주거나 받는 패. (2)임금이 관원을 부를 때에 쓰던 패.
  • 펄렁 : (1)‘꽃놀이패’의 방언
  • 생계형 부 : (1)생계비의 부족을 충당하기 위하여 저지르는 부패 유형.
  • 부랑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무리.
  • : (1)화투나 카드 게임 따위에서 승산이 있을 만큼 좋은 패.
  • 놀거리 : (1)‘건달패’의 방언
  • : (1)‘허파’의 방언
  • 자동 대 : (1)동력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나무를 깎는 대패.
  • 고성불 : (1)목소리가 크면 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소리를 높여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이 이익을 얻기 쉬운 경향을 이르는 말.
  • : (1)조선 말기에 나누어 부르던 기생의 등급 중의 최상급. 관기로서 대부분 남편이 있는 기생이었다. (2)노래와 춤과 풍류로 업을 삼던 기생. (3)위패를 모시어 놓고 날마다 독경하고 공양하는 일.
  • 정부의 실 : (1)시장의 실패를 교정하기 위한 정부 개입이 오히려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더 저해하는 상황.
  • 동궁 마 : (1)나라에서, 동궁이 사용하는 마필(馬匹)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유자(柚子)로 만든 둥근 패. 각 역(驛)에서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 지급하였다.
  • : (1)아무 꾸밈이 없는 물건.
  • 삼부 : (1)광산 임자에게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동안 광물을 캐는 분광(分鑛)을 세 사람이 동업하는 조직.
  • : (1)소라나 우렁이와 같이 껍데기가 하나로 둘둘 말린 고둥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모 : (1)뒤쪽에 대나무 조각을 붙여서 만든 골패 짝.
  • : (1)‘비패하다’의 어근.
  • 중전 마 : (1)나라에서 왕비가 사용하는 말을 조발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유자(柚子)로 만든 둥근 패(牌). 각 역에서는 말을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 지급하였다.
  • 블록 대 : (1)목재의 표면을 부드럽게 하는 데 쓰는 작은 대패.
  • : (1)힘이 다하여 패함.
  • 저승 : (1)남사당패의 은어로, 놀이를 하지 못하는 노인을 이르던 말.
  • 둥글대 : (1)‘둥근대패’의 북한어.
  • 쌍마 : (1)두 필의 말을 사용하도록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발급하던 마패. 두 필의 말이 새겨져 있다.
  • 화투 : (1)화투의 낱장.
  • 백전불 : (1)싸울 때마다 다 이김.
  • : (1)때맞추어 흡족하게 쏟아지는 단비. (2)고맙게 느끼어 잊지 아니함.
  • : (1)나무로 만든 패.
  • : (1)이름이나 직위를 써서 책상 위에 놓아 두는 패. 보통 길고 세모지게 만든다. (2)성명을 적어서 가슴에 다는 표. (3)주소, 이름 따위를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4)조선 시대에, 임금이 삼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보내던 나무패. ‘命’ 자를 쓰고 붉은 칠을 한 것으로, 여기에 부르는 벼슬아치의 이름을 써서 돌렸다. (5)형장으로 가는 사형수의 목에 걸던 패. (6)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함. (7)호박(琥珀)의 하나.
  • 생위 : (1)왕이나 왕비가 살아 있는 왕세자를 위하여 부처에게 공양할 때에 세우던 위패.
  • : (1)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팔매 : (1)군붓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4~7cm, 지름은 5cm 정도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껍데기는 8개가 살 속에 묻혀 있는 형태로 타원형이고, 둥글고 자질구레한 돌기가 나 있다. 조간대의 바위 위에 붙어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떤 일을 실패함. 또는 싸움이나 승부를 가리는 경기 등에서 짐. (2)운동 경기에서, 진 횟수를 세는 단위. (3)어떤 사물의 이름, 성분, 특징 따위를 알리기 위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새긴 종이나 나무, 쇠붙이 따위의 조그마한 조각. (4)주로 좋지 못한 일로 인하여 붙게 되는 별명. (5)어떤 표적으로 만든 쇠붙이. (6)화투나 투전에서 각 장. 또는 그것이 나타내는 끗수 따위의 내용. (7)같이 어울려 다니는 사람의 무리. (8)무리를 세는 단위. (9)입번(入番)할 때 번(番)을 갈아서던 한 무리. 대개 40~50명이 한 조를 이룬다. (10)군대의 가장 작은 부대를 이르던 말. 입번한 그대로 군대를 편성한 데서 유래한다. (11)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중국 동북 지방에 조직한 보갑 제도의 말단 조직. 열 집씩 묶어 놓은 것으로, 한 패 속에서 한 집이라도 인민군과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 모두가 처벌을 받게 하였다. (12)남을 약삭빠르게 속이는 꾀. (13)바둑에서, 서로 한 수씩 걸러 가면서 두어 잡으려고 하는 한 집. 또는 그렇게 된 경우. (14)‘판’의 북한어. (15)‘바’의 방언 (16)‘파’의 방언 (17)‘팽이’의 방언
  • : (1)나무의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는 데 쓰는 연장. 직육면체형의 작고 단단한 나무토막에 직사각형의 납작한 쇠 날이 위에서 아래 바닥까지 비스듬히 박혀 있으며, 쓰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2)일월(日月)의 승룡(昇龍)과 강룡(降龍)을 그린 큰 기(旗). 중국에서 천자나 장군이 사용하였다. (3)천자나 장군의 깃발. (4)싸움이나 경기에서 크게 짐. (5)일에서 크게 실패함.
  • 목마 : (1)조선 시대에, 사복시의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던 표. 나무로 만든 둥근 패로서, 한쪽 면에는 ‘馬’ 자를 새겼으며, 다른 면에는 말의 수를 표시하여 이 숫자대로 말을 쓸 수 있었다.
  • 인동 장씨 선세 홍백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인동 장씨의 과거 시험 합격 증서. 장계(張桂)와 장말손(張末孫)이 받은 합격 증서로, 총 세 점이 있다. 장계가 받은 홍패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에 받은 것으로, 조선 시대의 것과는 서식이 다르고 지공거와 동지공거 따위의 직함과 성명이 적혀 있어 과거 제도를 연구하는 데 가치가 높다. 보물 정식 명칭은 ‘장계 홍패 및 장말손 백패 홍패’이다.
  • : (1)어떤 일에 폐단이 생길 만한 곳을 미리 막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둑에서, 상대편에서 쓸 팻감을 미리 없애 버림.
  • 이마 방 : (1)곤충 머리의 가운데에 있는 방패 모양의 외골격판.
  • 판정 : (1)권투ㆍ레슬링 따위에서, 심판의 판정으로 짐.
  • 총알 방 : (1)적의 탄알을 막기 위하여 만든 물건. (2)총알받이로 내세워 희생물로 삼는 고용 군대.
  • : (1)골패, 화투, 트럼프 따위의 놀음에서 좋은 패(牌). (2)조선 시대에, 홍문관(弘文館)에서 서적을 출납할 때 쓰던 패. 상아(象牙)로 만들었다. (3)‘상패하다’의 어근. (4)드나들거나 오고 가는 사람이나 물건을 증명하는 데 쓰던, 상아로 만든 패. (5)상으로 주기 위하여 그 의미를 적어 넣은 패. 금속이나 유리 따위로 네모나거나 둥글게 만드는데, 치하하는 글을 새기거나 인쇄해 넣는다.
  • 경영 실 : (1)기업의 수익성이 감소함에 따라 나타나는 부실화 현상. 수익이 비용보다 적거나 투자 수익률이 자본 비용보다 낮은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를 말한다.
  • : (1)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악기. (3)나침반의 윗면을 이루는 틀. 방위각이 새겨져 있고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붙어 있다.
  • 묵언 : (1)예전에, 절이나 글방에서 잡담을 금하도록 ‘默言’이라고 써서 문 위에 걸어 놓았던 나무패.
  • 공로 : (1)공로를 기리는 글을 새겨 넣어 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패.
  • : (1)‘우패하다’의 어근.
  • 안방 불 : (1)홈경기는 절대 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납작하고 네모진 작은 나뭇조각 32개에 각각 흰 뼈를 붙이고, 여러 가지 수효의 구멍을 판 노름 기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노름. (2)‘골무’의 방언 (3)‘골파’의 방언 (4)우쿨렐레의 앞판을 노크하듯 두드리는 연주법. 화음과 동시에 퍼커션 소리를 비슷하게 내기 위해 사용된다.
  • : (1)‘다시마’의 방언
  • : (1)금으로 만든 상패. (2)조선 시대에, 서리나 노비 등이 규장각을 출입할 때에 내보이던, 금물을 바른 나무패. (3)금리(禁吏)가 지니던 패. 법을 어기는 행위를 단속할 때에 내보였다. (4)호박(琥珀)의 하나. 빛깔이 누렇고 투명하며, 사치품으로 쓰인다. (5)중국 원나라 때 이용된 역참 이용 허가증. 역참의 안전한 이용과 편리를 위해 발급한 것으로, 역참에서는 숙식 따위의 편의를 제공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문무관이 지니던 호패. 상아로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앞면에 성명과 생년월일을 적고 뒷면에 만든 연월일을 기록하였다.
  • 놀량 : (1)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한 짓을 일삼는 사람.
  • : (1)조선 시대에, 진휼(賑恤)을 받는 대상자임을 나타내던 나무패. (2)조선 시대에, 부락 단위로 진휼 대상자를 편성한 조직.
  • : (1)조선 시대에, 관아의 하인들이 허리에 차던 네모진 나무패. 뒷면에 소속된 관아 이름과 성명을 기록하고 한성부(漢城府)의 낙인을 찍었다. (2)전쟁 때에 적의 칼, 창, 화살 따위를 막는 데에 쓰던 무기. 원방패(圓防牌)와 장방패(長防牌)가 있다. (3)어떤 일을 할 때에 앞장을 세울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혹대 : (1)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
  • 낫사당 : (1)‘광대’의 방언
  • 솟대쟁이 : (1)진주 지방의 오광대패.
  • 주먹 대 : (1)주먹을 쥐듯이 잡고 대패처럼 쓰던 석기. 대부분 가로날을 냈으며, 크기가 커서 나무를 다듬거나 가죽을 벗기는 데 썼다.
  • 정치적 부 : (1)공직자가 본래의 역할과 행위에서 벗어나 불법적이고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일.
  • : (1)은으로 만든 상패. (2)은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옥당 학사지패(玉堂學士之牌)’라고 써서, 홍문관 벼슬아치가 탄 말 앞에 들고 가는 패.
  • : (1)조선 말기에 나누어 부르던 기생의 등급 중의 중간급. 어느 정도 가무를 하고 은근히 매음을 하였다. (2)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3cm, 높이는 6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겉은 검은 갈색, 안쪽은 진주색이고 살은 붉은빛을 띤다. 암초에 족사로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 한자를 빌려 ‘曰牌’로 적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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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패로 시작하는 단어 (1,164개) : 패, 패가, 패가망신, 패가망신하다, 패가자제, 패가하다, 패각, 패각 공예, 패각근, 패각대, 패각분, 패각상, 패각상 식계, 패각샘, 패각암, 패각충, 패각 회사, 패감, 패갑, 패강, 패강랭, 패강진, 패강진전, 패거리, 패거리싸움, 패거리쌈박질, 패거리주의, 패거리즘, 패검, 패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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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