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72개
- 비파엽탕 : (1)비파나무의 잎을 달인 탕약. 강장제로 쓴다.
- 어알탕 : (1)음식의 하나. 닭고기와 민어 살을 다져서 양념을 하여 골고루 주무른 다음, 조금씩 떼어 실백잣을 속에 넣고 완자 모양으로 빚어서 녹말을 묻히어 솥에다 찌거나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 낸 뒤, 맑은장국에 넣어서 먹는다.
- 열탕 : (1)끓는 물이나 국. (2)100℃에 가까운 온도의 물. 주로 소독하는 데 쓴다.
- 갈탕 : (1)갈분(葛粉)에 설탕을 넣어 끓인 물.
- 위패바탕 : (1)위패를 받쳐 놓는 나무.
- 동태탕 : (1)동태에 무,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 송이탕 : (1)송이에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서 맑은장국에 넣고 끓인 국.
- 모래바탕 : (1)‘모래밭’의 방언
- 수수설탕 : (1)사탕수수, 사탕무 따위의 원료를 가공하여 만든 설탕.
- 거갑탕 : (1)장국에 녹말을 풀고 조갯살, 송이, 은행 따위를 넣고 휘저어 가며 끓인 국.
- 두부탕 : (1)고기, 고추장, 간장 따위를 넣고 볶다가 두부를 썰어 넣고 마늘, 파 따위로 양념하여 끓인 음식.
- 석화탕 : (1)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맑은장국이 끓을 때에 넣어 익힌 국.
- 도내기개탕 : (1)창문의 홈을 깊이 판 것.
- 장어탕 : (1)토막 친 장어와 시래기, 고운대, 고사리, 대파, 고추 따위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오탕 : (1)궁중에서, 소탕ㆍ육탕ㆍ어탕ㆍ봉탕ㆍ잡탕의 다섯 가지 탕을 이르던 말.
- 한탕 : (1)‘한바탕’이라는 뜻으로, 한 번의 일거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2)‘한바탕’의 북한어.
- 냉온탕 : (1)어떤 태도나 정책 따위가 종잡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망탕 : (1)되는대로 마구.
- 퉁탕퉁탕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2)마구 총을 쏘는 소리.
- 대구맑은탕 : (1)대구를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 와당탕퉁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누룽지탕 : (1)누룽지에 해물, 버섯, 채소 따위를 넣고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끓인 음식. 또는 해물, 버섯, 채소 따위를 넣고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끓인 탕에 누룽지를 넣어 먹는 음식.
- 와당탕와당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자꾸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천연 설탕 : (1)화학적 공정에 의해 만들지 않고 사탕수수나 천연 나무 따위를 이용하여 만든 설탕.
- 허탕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냄. 또는 그렇게 끝낸 일. (2)‘허탕하다’의 어근.
- 잡어탕 : (1)생선과 함께 고기, 채소, 두부, 갖은양념 따위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서 만드는 찌개.
- 모탕 : (1)나무를 패거나 자를 때에 받쳐 놓는 나무토막. (2)곡식이나 물건을 땅바닥에 놓거나 쌓을 때 밑에 괴는 나무토막. (3)‘모퉁이’의 방언 (4)‘목침’의 방언
- 주저탕 : (1)쇠족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국물에 밀가루를 풀고, 무를 모지고 얇게 썰어 넣어 죽처럼 끓인 국. 흔히 제사에 쓴다.
- 맨탕 : (1)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맨’이다.
- 전복탕 : (1)생전복을 저미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맑은장국으로 끓인 국. (2)중국요리의 하나. 가로세로로 진집을 낸 전복의 살을 소금으로 간을 한 맑은 국에 넣어 끓인다.
- 진탕만탕 : (1)양에 다 차고도 남을 만큼 매우 많고 만족스럽게.
- 추어탕 : (1)미꾸라지를 삶아 체에 곱게 내린 후, 그 물에 된장을 풀어 우거지 따위와 함께 끓인 국.
- 견탕 : (1)예전에, 미처 내지 못한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던 일.
- 육미탕 : (1)숙지황, 산약, 산수유, 백복령, 목단피, 택사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
- 흙탕 : (1)흙이 풀리어 몹시 흐려진 물.
- 콩나물탕 : (1)궁중에서, ‘콩나물국’을 이르던 말.
- 마행의감탕 : (1)마황, 행인, 의이인, 감초를 달여 만드는 탕약. 관절 류머티즘, 근육 류머티즘이나 신경통 환자에게 쓴다.
- 옻계탕 : (1)닭 요리의 하나. 털을 뽑은 닭과 옻나무 껍질 따위를 함께 삶아 요리한 것으로 여름철에 보신용으로 많이 먹는다.
- 백반곽탕 : (1)흰밥과 미역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생일에 흔히 먹는 음식이다.
- 어탕 : (1)생선을 넣어 끓인 국. (2)제사 때에 올리는 탕의 하나. 생선 건더기가 많고 국물은 적다. (3)임금의 탕약을 이르던 말.
- 안바탕 : (1)전라우도 풍물놀이 판굿이나 농악 십이채에서 겉바탕이 끝나고 나서 굿이 끝날 때까지의 사이.
- 새우탕 : (1)맑은장국에 새우를 넣고 달걀을 풀어서 끓인 국.
- 돌탕 : (1)‘돌땅’의 방언 (2)돌로 마구 때려서 짓이겨 버리거나 짓부수어 버림.
- 당귀육황탕 : (1)당귀, 황기, 생지황, 숙지황, 황련, 황백, 황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약. 몸이 쇠약하여 식은땀이 날 때에 쓴다.
- 솜사탕 : (1)솜 모양으로 만든 사탕의 하나. 설탕을 불에 녹인 후 빙빙 돌아가는 기계의 작은 구멍으로 밀어 내면 바깥 공기에 닿아서 섬유 모양으로 굳어지는데, 이것을 막대기에 감아 솜 모양으로 만든다.
- 우당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곤포탕 : (1)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
- 가를사탕 : (1)‘가루사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를사탕’으로도 적는다.
- 막설탕 : (1)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 조개관자탕 : (1)중국요리의 하나. 조개관자에 육수(肉水)를 부어 끓인다.
- 다탕 : (1)뜨거운 차. (2)차, 과자,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
- 젖기름사탕 : (1)‘캐러멜’의 북한어.
- 흑물탕 : (1)‘흙탕물’의 방언
- 강활충화탕 : (1)강활, 방풍 따위 아홉 가지 약재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감기 치료에 쓴다.
- 족욕 탕 : (1)족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서식 바탕 : (1)배경 화상처럼 사용되는 보고 양식이나 격자 또는 맵과 같은 패턴.
- 복령보심탕 : (1)백복령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피를 토하거나 심한 기침 증세에 쓴다.
- 빈탕 : (1)땅콩, 잣, 호두 따위와 같이 껍데기가 딱딱한 열매가 속에 알맹이가 들어 있지 아니하고 빈 것. (2)실속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오리탕 : (1)가오리를 장국이나 고추장 물에 넣어 끓인 국.
- 약사탕 : (1)꿀이나 당밀을 혼합한 약의 제제. 부드러운 고형이며 때로는 환약의 부형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 물메기탕 : (2)고춧가루를 푼 물에 물메기를 토막 쳐 넣고 무, 파, 콩나물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
- 대지족탕 : (1)‘돼지족탕’의 방언
- 감자탕 : (1)돼지 뼈에 감자, 들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을 넣어 끓인 찌개.
- 물중탕 : (1)가열하거나 증발시키려고 하는 물질이 담긴 용기를 넣을 수 있는 용기. (2)물이 든 용기에 시료를 담은 용기를 넣고 물을 데워 시료를 가열하거나 증발시키는 것.
- 본바탕 : (1)근본이 되는 본디의 바탕.
- 염탕 : (1)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함. (2)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로움. (3)소금을 넣어서 끓인 국.
- 토란탕 : (1)토란을 넣어서 끓인 국. ⇒규범 표기는 ‘토란국’이다.
- 가루 설탕 : (1)가루 상태로 만든 설탕.
- 그라탕 : (1)조미한 소스로 무친 고기와 야채 따위에 치즈와 빵가루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규범 표기는 ‘그라탱’이다.
- 노천 온천 탕 : (1)야외에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진 탕.
- 막대 사탕 : (1)막대를 꽂은 사탕.
- 웃음바탕 : (1)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웃는 자리. ⇒규범 표기는 ‘웃음판’이다.
- 대중목욕탕 : (1)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
- 독활기생탕 : (1)근골(筋骨)이 아프고 저리며 허약한 데 쓰는 탕약.
- 삼비탕 : (1)두충, 쇠무릎, 계피, 인삼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풍비(風痹)로 팔과 다리의 뼈마디가 아프고 오그라들면서 잘 쓰지 못하는 데 쓴다.
- 각탕 : (1)종아리까지 오는 뜨거운 물에 두 발을 담그는 건강 관리 방법. 이마에 땀이 맺힐 때까지 발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이다.
- 한증탕 : (1)한증을 하기 위하여 목욕탕처럼 만든 시설.
- 모래사탕 : (1)모래알같이 좀 굵은 설탕.
- 고불탕고불탕 : (1)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는 모양.
- 꺽지탕 : (1)꺽지를 넣고 끓인 탕국.
- 팔진탕 : (1)사물탕과 사군자탕을 합한 탕약. 기허(氣虛), 혈허(血虛)를 겸한 증상에 쓴다.
- 반턱변탕 : (1)재목의 한옆을 반턱이 지게 깎는 대패. 목재 마구리를 깎아 틈새 없는 맞춤이 되게 하는 데에 쓴다.
- 산사탕 : (1)산사나무의 열매를 걸러서 율무 가루나 녹말을 풀어 끓이다가 설탕이나 꿀을 탄 음식.
- 낙지연포탕 : (1)낙지를 넣어 맑게 끓인 국.
- 흑탕 : (1)‘조청’의 옛말.
- 반야탕 : (1)승려들의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 땅콩사탕 : (1)땅콩을 섞어 만든 사탕. 또는 땅콩 모양을 한 사탕.
- 옹탕 : (1)‘웅덩이’의 방언
- 갈색설탕 : (1)빛깔이 갈색인 설탕. 백설탕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열을 더 가하면 갈색을 띤다.
- 방탕 : (1)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 (2)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아귀매운탕 : (1)아귀를 토막 쳐서 콩나물을 넣고 맵게 끓인 찌개.
- 인삼탕 : (1)인삼을 넣어 달인 탕약. 독삼탕, 계삼탕 따위가 있다. (2)군인들의 은어로, ‘뭇국’을 이르는 말.
- 흥탕망탕 : (1)되는대로 막 행동하는 모양.
- 인삼추어탕 : (2)미꾸라지를 삶아 체에 곱게 내린 후, 그 물에 인삼, 배추, 고사리, 토란대 등 각종 채소와 양념을 넣어 끓인 국.
- 거름탕 : (1)‘거름집’의 방언
- 진흙탕 : (1)흙이 질척질척하게 된 땅.
- 공기 중탕 : (1)뜨거운 공기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을 가열하는 방법. 주로 목적물을 건조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며, 섭씨 200℃ 이하의 가열에 적당하다.
- 백설탕 : (1)빛깔이 흰 설탕.
- 성탕 : (1)‘탕왕’의 다른 이름.
- 모욕탕 : (1)‘목욕탕’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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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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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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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7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