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7개 세 글자:328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89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 772개

  • : (1)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꿩고기를 넣고 끓인 국.
  • : (1)‘엉망’의 방언
  • 쌍화 : (1)백작약, 숙지황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피로 해소와 기혈(氣血)이 허한 것을 보충하여 주는 데에 쓰인다.
  • 모래 중 : (1)물 대신 모래를 이용하여 중탕하는 기구.
  • : (1)한바탕의 야단. (2)칼 따위로 마구 치거나 벰.
  • 기름 : (1)‘기름 중탕’의 북한어.
  • 알탕갈 : (1)‘애면글면’의 방언 (2)‘애면글면’의 북한어.
  • 계절 : (1)개고기를 여러 가지 양념, 채소와 함께 고아 끓인 국. 옛날부터 삼복(三伏) 때 또는 병자의 보신을 위하여 이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 (2)계절에 따라 나는 재료로 만든 탕.
  • 죽사발 : (1)형체가 없이 뒤범벅이 되거나 짓이겨 놓은 상태.
  • 재탕 삼 : (1)이미 나온 정책이나 일 따위를 지나치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골곰 : (1)소뼈를 넣고 끓인 곰탕.
  • 구슬사 : (1)알처럼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 ⇒규범 표기는 ‘알사탕’이다.
  • 총명 : (1)머리를 맑게 하여 기억력에 도움을 주는 한방약.
  • 십전대보 : (1)한약 처방의 하나. 팔물탕(八物湯)에 황기(黃芪)와 육계(肉桂)를 더하여 만드는 탕약으로, 원기를 돕는 데 쓴다.
  • : (1)쇠고기, 해삼, 전복, 무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 (2)여러 가지가 뒤섞여 엉망인 상태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맹신탐 : (1)‘구카타치’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꼬불탕꼬불 : (1)여러 군데가 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는 모양. ‘고불탕고불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흑사 : (1)정제(精製)하지 아니한 검은 빛깔의 사탕가루. (2)빛깔이 검은 사탕.
  • 수토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감병을 치료하는 데 쓰는 탕약.
  • 꺼우 : (1)‘개장국’의 방언
  • 환자 : (1)완자를 넣고 끓인 국.
  • 증액 : (1)몸 안에 진액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탕약.
  • 꼬리곰 : (1)소의 꼬리를 토막 내어 물에 넣고 곤 음식.
  • 사군자 : (1)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원기를 보충하고 소화를 돕는 데 쓴다.
  • 보약 : (1)앓고 난 사람이나 산모가 원기를 회복하는 데 쓰는 보약의 하나. 삶은 닭의 살을 추려서 찢은 다음 양념에 재웠다가 닭 국물에 잉어 뼈를 넣고 끓여서 밭은 물에 닭고기, 잉어 살 토막, 썬 표고를 넣고 끓여 양념하여 만든다.
  • 소건중 : (1)백작약, 계지,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노점(勞漸), 복통, 몽정 따위에 쓴다.
  • 민물매운 : (1)민물에서 사는 물고기에 무, 콩나물,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비늘 턱솔 변 : (1)비늘판 벽의 널 옆을 반턱으로 깎는 일.
  • 지마냉 : (1)물에 불리거나 삶은 참깨를 맷돌에 물을 치며 갈아서 체에 밭은 물. 흔히 밀국수 따위를 넣고 양념을 하여 말아 먹는다.
  • 션 : (1)‘생선국’의 옛말.
  • 초교 : (1)여름에 먹는 음식의 하나. 약병아리를 삶아 살을 뜯어서 깻국에 넣고 해삼과 전복을 썰어서 섞은 뒤에, 오이를 채 쳐서 볶은 것과 표고를 잘게 썬 것과 알고명을 한데 섞어서 얹고 실백을 띄워 만든다. 보통 밀국수를 말아 먹는다.
  • : (1)한 번 썼던 말이나 한 번 했던 일 따위를 세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어애 : (1)홍어의 뼈와 내장을 넣고 끓인 국.
  • 목초 : (1)목초액을 이용하여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덕수 : (1)곧추 떨어지는 물을 맞을 수 있게 시설이 갖추어진 목욕탕.
  • : (1)혼자서 따로 쓰는 목욕탕.
  • 메흙감 : (1)양토(壤土)로 된 감탕. 0.05mm보다 작은 알갱이가 45~70% 들어 있고 소성 지수가 10~15%인 흙이다.
  • 삼귀용 : (1)인삼, 당귀, 녹용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기혈(氣血)이 허(虛)한 증상에 쓴다.
  • : (1)고운 날콩가루를 찬물에 풀어 끓이다가 순두부처럼 엉길 때에 진잎을 썰어 넣고 다시 끓여 양념한 국.
  • 소그레 : (1)수구레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규범 표기는 ‘수구레탕’이다.
  • 메기매운 : (1)메기를 토막 쳐서 무, 콩나물,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수제비나 국수사리를 넣고 끓이기도 한다.
  • : (1)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 (2)옹골차지 못하고 싱거운 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턱대고 그냥. (4)‘몽땅’의 방언
  • 와가 : (1)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 (1)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가장 높은 곳. (2)조선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서 내탕고(內帑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멍멍 : (1)개장국을 달리 이르는 말. 개 짖는 소리를 따서 이르는 말이다.
  • 부자이중 : (1)이중탕에 부자를 넣은 생약. 당설을 없애고 속을 덥히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여 원기 회복을 돕는다.
  • 조기매운 : (1)손질한 조기에 고사리, 무, 버섯,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바지락 : (1)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맑게 끓인 음식.
  • 회생 : (1)소의 꼬리, 콩팥, 양지머리, 사태 따위를 고아서 기름을 걷어 낸 국물. 몸을 회복하기 위하여 먹는다.
  • 박하사 : (1)박하유를 넣어서 만든 사탕. 주로 흰색이며 맛이 시원하고 향기롭다.
  • 감자그라 : (1)조미한 소스로 무친 고기와 야채 따위에 삶은 감자를 넣고 치즈, 빵가루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규범 표기는 ‘감자그라탱’이다.
  • 각설 : (1)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 감저 : (1)감자를 넣어서 끓인 국.
  • 백필 : (1)‘백비탕’의 방언
  • 애기사 : (1)‘유아사탕’을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사탕’이다.
  • 섞어 : (1)동태의 살과 내장, 알을 함께 넣고 끓인 매운탕.
  • : (1)잘게 토막 친 닭고기를 양념에 재웠다가 끓인 탕국. 국물은 고기가 절반쯤 익었을 때 두며 거의 익으면 당근, 파, 감자 따위를 더 넣고 양념을 한다.
  • : (1)‘곰팡이’의 방언 (2)소의 뼈나 양(羘), 곱창, 양지머리 따위의 국거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 (3)은어로, ‘성교’를 이르는 말.
  • 살바 : (1)살이 많거나 살과 같은 성질. (2)활터의 활을 쏘는 지점에서부터 솔대가 있는 곳까지의 거리. 보통 120걸음으로 잡는다. ⇒규범 표기는 ‘솔바탕’이다.
  • 쇠버 : (1)농가에서 마소를 매어두는 공터
  • 호두사 : (1)호두, 잣, 개암 따위의 열매와 설탕 가루를 섞어서 만든 사탕.
  • 마황 : (1)마황, 계피나무 가지, 살구씨,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픈 데 쓴다.
  • 굽바 : (1)굽의 질기고 단단한 본바탕.
  • 월게 : (1)‘귀걸이’의 방언
  • 방울사 : (1)‘눈깔사탕’의 방언
  • 몽탕몽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몽땅몽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몽탕몽탕하다’의 어근.
  • 용미봉 : (1)용과 봉황으로 만든 음식이라는 뜻으로, 맛이 매우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즉살 : (1)그 자리에서 꼼짝 못 하고 처참하게 죽음. (2)죽도록 당하는 고통이나 호된 꾸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당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독삼 : (1)인삼을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병이 매우 위태할 때에 쓴다.
  • 사물 : (1)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보혈(補血) 작용을 하여 부인병 치료에 쓴다.
  • 맥문동 : (1)맥문동을 주된 약재로 하여 달여 만드는 탕약. 기관지염, 폐렴으로 이미 열이 내린 뒤에 나는 기침, 목마름 따위에 쓴다.
  • 생간건비 : (1)간의 기질적 병변이 있을 경우에 한방에서 처방하는 탕약. 인진, 택사, 산사자, 백복령, 나복자 따위의 약재가 사용된다.
  • 붕어사 : (1)붕어 모양으로 만든 과자. 곡식 가루로 만드는데 속이 텅 비고 가볍다. (2)가진 것이 없거나 또는 속이 텅 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변탕’의 방언 (2)끓는 물. (3)기세나 열정이 끓어오름.
  • 모래감 : (1)‘사니’의 북한어.
  • : (1)어린아이의 말로, ‘사탕’을 이르는 말.
  • 웃바 : (1)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는 데 바탕이 된다는 뜻으로, 부모나 조상을 이르는 말.
  • : (1)‘여탕’의 북한어.
  • 린위 : (1)중국의 작가ㆍ문명 비평가(1895~1976). 구미(歐美)의 대학에서 수학하고 귀국한 후에 루쉰(魯迅)과 함께 신문학(新文學) 운동을 전개하였다. 1936년 이후에는 주로 미국에서 살면서 유네스코 예술 문학 부장, 프린스턴 대학 교수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구미에 대한 중국 문명 소개서 ≪우리 국토, 우리 국민≫, 수필 <생활의 발견>, 소설 <북경 호일(北京好日)>, <폭풍 속의 나뭇잎> 따위가 있다.
  • 영양 : (1)허약한 몸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국이라는 뜻으로, ‘개장국’을 이르는 말.
  • 보음 : (1)인삼, 백작약, 숙지황 따위를 넣어서 만드는 탕약. 노인이나 허약자의 요통, 신경통 따위에 쓴다.
  • 작두 : (1)‘작둣간’의 북한어.
  • 묵은지닭도리 : (1)묵은지를 넗고 끓인 닭볶음탕. ⇒규범 표기는 ‘묵은지닭볶음탕’이다.
  • 베랑 : (1)‘벼랑’의 방언
  • : (1)복어와 갖은 야채를 넣고 끓인 음식.
  • 가부리 : (1)‘가오리탕’의 방언
  • 감곽 : (1)미역을 넣어 끓인 국.
  • : (1)맑은장국에 양념한 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고사리를 넣어 만든 국.
  • 닭곰 : (1)닭을 오래 끓여서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음식.
  • 개불 : (1)그림으로 그려서 걸어 놓은 부처의 모습. ⇒규범 표기는 ‘괘불탱’이다.
  • 열구지 : (1)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 ‘신선로’를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열구자탕’이다.
  • : (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하게 된 곳. ⇒규범 표기는 ‘진창’이다. (2)‘진창’의 북한어. (3)싫증이 날 만큼 아주 많이. (4)몹시 울려서 뒤흔들림. (5)액체, 기체, 고체 또는 그 혼합물을 화학 반응의 촉진, 용해의 촉진, 냉각, 혼합, 분산 등의 목적으로 수동 또는 기계적으로 혼합하는 것.
  • 죽력 : (1)죽력과 적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임신부가 가슴이 답답할 때 쓴다.
  • : (1)제련 과정에서, 용해로의 금속을 유출하는 일.
  • : (1)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가장 낮은 곳.
  • : (1)‘겟국’의 북한어. (2)‘겟국’의 북한어.
  • 황기 : (1)황기, 인삼, 감초 따위를 넣어 달인 약. 기(氣)가 허한 데 쓴다.
  • 조개 : (1)가무락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국물째 먹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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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