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58개 🐩모든 글자: 564개

  • 디페나코 : (1)비타민 케이(K) 길항제로 작용하는 쿠마린 계열의 항혈액 응고제. 살서제로 사용된다.
  • 발돋 : (1)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 (2)키를 돋우려고 발밑에 괴는 물건. (3)어떤 목표에 뜻이나 의지가 향하는 상태나 위치 따위로 나아감. (4)비계발판의 일종. 높은 곳에서 일하기 위하여 괴는 받침이다.
  • 장비는 만나면 싸 : (1)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2)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 스핀 궤도 짝지 : (1)전자의 회전으로 인한 회전 각운동과 궤도 각운동 간의 자기적인 상호 작용.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작용 효과가 커진다.
  • 싹 틔 : (1)인위적으로 종자의 싹을 틔우는 일. 가격이 비싼 종자의 손실을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싹을 틔우고 온상에 옮겨 심는다.
  • 사이타마 스타디 : (1)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축구 경기장. 2001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약 6만 명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가 열린 곳이다.
  • 폴 브라운 스타디 : (1)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미식축구 경기장. 2000년 8월 19일에 개장하였다. 총 수용 인원은 6만 5790명이며, 인조 잔디가 깔려 있다.
  • 감정싸 : (1)서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다툼.
  • 메가테리 : (1)플라이스토세에 생존했던 포유류. 몸의 길이는 7미터 정도이며, 지상성의 나무늘보로 날카롭고 긴 발톱을 가졌다.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다.
  • 밀양 싸 : (1)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귀싸 : (1)‘아귀다툼’의 방언
  • 진흙탕 싸 : (1)옳지 못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파일에서 레코드를 제거하거나 자료를 없애는 일. (2)입력 데이터를 타자하다가, 키를 이용하여 틀린 글자를 지우는 기능.
  • 물 채 : (1)수도관 내에 상당량의 물을 넣어 유압의 상태를 만수 상태로 되게 하는 일. 이것을 급격하게 시행하면 관 내에 생성된 상당한 공기압에 의해, 관이 파손되거나 이음부가 이탈하는 따위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물을 낮은 방향으로 주입하여 관 내의 공기가 빠지기 쉽도록 할 필요가 있다.
  • 발미의 싸 : (1)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Marne州)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軍)에 종군하였는데, “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
  • 새로 : (1)전과 달리 생생하고 산뜻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음.
  • 대돋 : (1)상가에서 장사 지내기 전날 밤에 요령잡이와 상두꾼들이 상여를 메고 마당을 돌면서 노는 일
  • 투르ㆍ푸아티에의 싸 : (1)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리시놀산암모니 : (1)‘리시놀산 암모늄’의 북한어.
  • 하바리 : (1)유리병 안에 특수한 용액을 붓고, 가공한 식물이나 말린 꽃 따위를 넣어 보존하는 방법. 또는 그러한 방법으로 만든 장식 소품.
  • 덤부레기싸 : (1)‘패싸움’의 방언
  • 엠 엔 티 뱅크 스타디 : (1)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 1998년에 완공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7만 1,008명이다. ⇒규범 표기는 ‘엠 앤드 티 뱅크 스타디움’이다.
  • 어지러 : (1)아찔함, 현기증, 평형 이상, 불안정 따위를 느끼는 증상.
  • 세팔로스포리 : (1)흙에 존재하는 곰팡이. 토양에 사는 모닐리아목의 불완전 곰팡이로, 항생 물질인 세팔로스포린류를 생산한다.
  • 곳나무싸 : (1)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
  • 페이수이 싸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 대거리싸 : (1)상대편에게 항의하여 맞서 싸우는 일.
  • 살테리 : (1)중세 시대 많이 사용된 치터형의 찰현 악기. 훗날 쳄발로의 전신이 된다.
  • 걸침턱끼 : (1)가로재의 턱을 떼어 내고 직교하는 재가 그 턱에 내리 끼이게 된 나무의 맞춤.
  • 능라도 스타디 : (1)북한 평양직할시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 1989년 5월 1일에 준공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약 15만 명이다. 1990년 남북 통일 축구 대회가 열린 곳이다.
  • 금산 싸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파라심비 : (1)거미의 부속지의 앞쪽 끝마디와 제4절 사이에 있는 보드형의 부속 부분.
  • : (1)‘하품’의 방언
  • 신주 싸 : (1)어떤 재앙이 생기는 것을 한 방에 둔 신주들이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것으로 여기어 이르는 말.
  • 당파 싸 : (1)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여러 단체나 추구하는 이념이나 목적이 서로 다른 정당 등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 막장 싸 : (1)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추잡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비의 싸 : (1)1895년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이 지은 희곡. 신중하게 세 딸을 중매하여 결혼시키는 한 서민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쿼코니 : (1)하나의 쿼크와 그 쿼크의 반쿼크로 이루어진, 향기가 없는 중간자.
  • 부러 : (1)부러워하는 일이나 마음.
  • 피드나 싸 : (1)기원전 168년에 로마와 마케도니아가 벌인 싸움. 로마가 승리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보싸 : (1)아이들 놀이의 하나. 도랑의 위와 아래 두 군데에 보를 막고 위의 보에 고인 물을 터뜨려 아래의 보를 무너뜨리면 이긴다.
  • 아클리디니 : (1)무스카린성 수용체의 길항제. 기관지 확장제로서 기관지 천식, 기관지 경련을 수반하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및 기타 폐 관련 질환에 유효하다.
  • 제라니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제라늄’이다.
  • 조지 왕의 싸 : (1)1744년에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은 영국과 이에 반대하는 프랑스가 북아메리카에서 싸운 식민지 쟁탈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일환으로 벌어졌으며, 1748년에 아헨의 화약(和約)에 의하여 종결되었다.
  • 캔버라 스타디 : (1)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 1977년에 개장하였으며 축구, 럭비,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가능하다. 수용 인원은 약 2만 5,000명이다.
  • 갈리 : (1)‘갈륨’의 북한어.
  • 믹스터 트라우토니 : (1)살라(Sala, O.)가 만든 개량된 트라우토니움.
  • 꼬리 무거 : (1)항공기의 중량과 평형 계산에서 항공기의 무게 중심이 후방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 항공기의 꼬리부가 무거운 상태로, 이때 기수는 들린 자세가 된다.
  • 퍼시픽 콜리세 : (1)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밴쿠버에 있는 실내 아이스하키 경기장. 1968년에 건립되었으며, 피겨 스케이팅,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따위가 이곳에서 열린다.
  • : (1)천 따위를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찌는 일. ⇒규범 표기는 ‘누임’이다. (2)‘누임’의 북한어.
  • 대판가리싸 : (1)생사존망을 걸고 크게 벌이는 치열한 싸움.
  • 자올 : (1)‘졸음’의 방언
  • 흙탕물 싸 : (1)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졸렬하게 싸우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리시놀산카드미 : (1)‘리시놀산 카드뮴’의 북한어.
  • 오하이오 스타디 : (1)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미식축구 경기장. 1922년에 완공되었으며, 수용 인원은 약 10만 명이다.
  • 파대웃 : (1)‘폭소’의 방언
  • 서러 : (1)서럽게 느껴지는 마음.
  • 칼라디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관엽 식물로 토란과 비슷하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방패 모양이고 여러 가지 무늬가 있다. 꽃은 5~6월에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사랑싸 : (1)사랑으로 인하여 악의 없이 벌이는 싸움. 주로 젊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다.
  • 리티 : (1)‘리튬’의 북한어.
  • 밑 채 : (1)비드 용접을 할 때 금이 가거나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 금속을 용접 대상이 되는 금속 표면에 녹여 붙이는 작업.
  • 타포니 : (1)하나의 톱 쿼크와 반톱 쿼크로 이루어진, 이론상으로 향기가 없는 중간자. 무거운 질량으로 인하여 매우 불안정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 농기싸 : (1)민속놀이의 하나.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형’ 또는 ‘선생’ 다툼을 한다.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
  • 반가 : (1)반가운 감정이나 마음.
  • 귀알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린산칼리 : (1)‘인산 칼륨’의 북한어.
  • 로단화칼리 : (1)‘싸이오사이안산 칼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로단화칼륨’이다.
  • : (1)저장하여 둔 무에서 자라난 순.
  • 편도 : (1)여러 편도의 자유면에서 상피가 속으로 깊게 파여 들어간 부분.
  • 테르비 : (1)희토류 원소의 하나. 이온은 연한 노란색이며, 1843년 스웨덴의 무산데르(Mosander, C. G.)가 가돌린석에서 얻은 이트리아 속에서 발견하였다. 원자 기호는 Tb, 원자 번호는 65, 원자량은 158.9254. ⇒규범 표기는 ‘테르븀’이다.
  • 플라보박테리 : (1)그람 음성의 소간균에 속하며 비운동성을 갖는 박테리아.
  • 요지 : (1)‘요즈음’의 방언
  • 루즈니키 스타디 : (1)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종합 경기장. 1956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78,360명이다.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다.
  • 지략 싸 : (1)어떤 일이나 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며 겨루는 일.
  • 몸싸 : (1)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일.
  • 인간다 : (1)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질이나 덕목.
  • 수인성 가려 : (1)물에 접촉한 경우에 발생하는 가려움.
  • : (1)‘묶음’의 방언
  • 아부키르의 싸 : (1)1798년에 나일강 하구의 아부키르만에서 일어난 프랑스와 영국 간의 해상 전투. 이집트에 원정 중인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가 넬슨이 지휘하는 영국 함대에 패배함으로써 지중해의 제해권은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 지지 : (1)‘제가끔’의 방언
  • 밀레니엄 스타디 : (1)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에 있는 럭비 경기장. 1999년 6월 26일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7만 4,500명이다. 축구 경기도 할 수 있는 곳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축구 경기가 열렸다.
  • 샅바 싸 : (1)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나 정세를 만들기 위해서 두 진영 간에 벌이는 심리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추위’의 방언
  • 거대 고니디 : (1)지의류와 공생하는 조류의 거대한 세포군.
  • 항문 가려 : (1)항문이 가려운 증상.
  • 석사메토니 : (1)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작용하여 지속적인 탈분극을 일으킴으로써 새로운 활동 전압의 발생을 억지하는 약물. 근이완제로 사용한다.
  • 중방끼 : (1)목재의 옆면에 중인방을 끼우는 일.
  • 떼가리싸 : (1)‘떼싸움’의 방언
  • 테 데 : (1)성부 하느님과 성자 그리스도에 대한 라틴 찬송가. 전설에 따르면 이 찬송가는 성 암브로시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하는데, 5세기 초 레메지아나의 주교 니케스타가 지었다는 설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 “오, 하느님이시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라는 구절로 시작하며, 전통적으로 축제 때 불렀다.
  • 빗턱끼 : (1)옆면을 비스듬하게 따 낸 목재의 턱에 다른 부재(部材)의 끝을 끼우는 맞춤.
  • 막싸 : (1)닥치는 대로 하는 싸움.
  • : (1)‘심술’의 방언 (2)‘게염’의 방언
  • 홀미 : (1)‘홀뮴’의 북한어.
  • : (1)목재의 옆면에 다른 재목의 뾰족한 끝을 끼워 맞추는 일. 또는 그렇게 끼워 맞춘 자리.
  • 어두 : (1)‘어둠’의 본말.
  • 미코박테륨 아비 : (1)닭과 같은 가금 또는 다른 새 종류에 결핵을 일으키는 미코박테륨. 사람에게는 기회감염을 일으킨다.
  • : (1)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규범 표기는 ‘샘’이다.
  • 초산마그네시 : (1)‘초산 마그네슘’의 북한어.
  • 눈길싸 : (1)‘눈싸움’의 북한어.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스타디 : (1)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미식축구 경기장. 2억 8,300만 달러를 들여 1997년 5월 15일에 착공하여 1999년 7월 개장하였다. 수용 인원은 73,200명이다. 미식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설계가 되어있지만, 축구 경기도 개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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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