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58개 🏖모든 글자: 564개

  • 동래 싸 : (1)임진왜란 때에 동래부(東萊府)에서 동래 부사 송상현과 군민(軍民)들이 부산을 거쳐 밀어닥친 왜군을 맞아 벌인 싸움. 성이 함락되고 송상현도 전사하였다.
  • 마우솔레 : (1)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의 묘. 기단 위에 열주를 세우고 피라미드형의 지붕을 얹은 장려한 건축물로,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힌다.
  • 고싸 : (1)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 파니파트 싸 : (1)1526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차가타이 터키계 바부르가 로디군을 물리치고 무굴 제국을 얻은 싸움. (2)1556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무굴 제국의 아크바르가 아프가니스탄인을 물리친 싸움. (3)1761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마라타 동맹군이 아프가니스탄에 패망한 싸움.
  • 콘비비 : (1)식물을 포함한 생물들의 생식에서 서로 자유롭게 유전자 교환을 할 수 있는 생물군을 이르는 말. 이들 간에는 형질 교환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
  • 돌싸 : (1)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고구려 때에,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로, 고려ㆍ조선 왕조를 통하여 계속되었다.
  • : (1)무엇을 갚거나 배상함. 또는 그런 일. (2)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부분. (3)망사리에 그물을 끼워 고정시키기 위해 나무나 대로 만든 둥근 테두리
  • 티오류산나트리 : (1)‘싸이오황산 나트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싸이오유산 나트륨’이다.
  • 메산지 : (1)콩팥 토리에서 모세 혈관 사이의 부분. 이것은 얇은 막으로 모세 혈관을 지지하며, 이곳의 혈관 사이 세포는 포식 작용이 있다.
  • 고창 싸 : (1)고려 태조 12년(929)에, 고려와 후백제가 지금의 안동 지방인 고창군에서 벌인 전투. 후백제가 크게 패하여 많은 땅이 고려의 영지가 되었다.
  • 니코폴리스의 싸 : (1)1396년 불가리아의 니코폴리스에서,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바야지드 일세의 군대와 헝가리 왕 지기스문트가 지휘하던 십자군이 벌인 싸움. 십자군이 대패하여 대부분의 발칸반도가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라티 : (1)이탈리아의 중부, 테베레강의 동남부에 있던 옛 왕국. 기원전 1000년 무렵에 남하한 라틴인이 정주하여 고대 로마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기원전 5세기부터 로마에 그 문화가 흡수되었다.
  • 칼싸 : (1)진짜 칼이나 목검 따위를 써서 하는 싸움.
  • 브레틸리 : (1)교감 신경 말초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의 유리 과정을 방해하여 그 기능을 약화시킴으로써 모세 혈관을 확장하는 혈압 강하제. 부정맥 치료에도 쓴다.
  • 오코 콜리세 : (1)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 1966년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야구장으로는 35,067명, 미식 축구장으로는 63,024명이다.
  • 티아지나미 : (1)제일형 히스타민 수용체에 길항하는 페노티아진 계열의 1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 증상 치료에 사용한다.
  • 로열 바포켕 스타디 : (1)남아프리카 공화국 루스텐버그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 수용 인원은 42,000명이며, 월드컵 축구 경기가 열린 곳이다.
  • 콜로세 : (1)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대의 원형 투기장. 80년경에 완성된 것으로 지붕은 없고 관람석은 둥글게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가운데에 마련된 광장에서 투기자(鬪技者)들이 투기(鬪技)를 하거나 야수(野獸)와 격투를 하였으며, 규모는 4층의 관람석에 수용 인원이 약 5만 명이다.
  • 정보 싸 : (1)정보가 경쟁력이 되어 싸우는 일.
  • : (1)땅 위로 절반쯤 드러나도록 만든 움.
  • 발루키테리 : (1)올리고세로부터 마이오세 초까지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에서 몽골에 걸쳐 분포했던 화석(化石) 코뿔소. 어깨의 높이가 5.4미터를 넘는 동물로 지구 생성 이후 가장 큰 육생(陸生) 포유류로 여겨진다. 주둥이가 길고 나뭇잎을 먹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 : (1)이슬람교에서, 이슬람력 9월의 30일 동안 단식을 지키는 일.
  • 튜리 : (1)희토류(稀土類) 원소의 하나. 가돌리나이트, 모나자이트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Tm, 원자 번호는 69, 원자량은 168.9342. ⇒규범 표기는 ‘툴륨’이다.
  • 필로덴드론셀로 : (1)브라질, 파라과이 원산의 천남성과 다년생 관엽 식물. 마디는 짧고 잎은 줄기의 정단부에서 사방으로 돌려 나온다. 줄기 직경은 10cm 이상이고, 엽자루는 날개가 있고, 잎은 30~100cm이며, 우상(羽狀)으로 갈라져 있다. 줄기에는 기근(氣根)이 나온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2℃ 이상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16~30℃에서 잘 자란다. 육수 화서인 꽃은 밤에 핀다. 실생 또는 포기 나누기로 번식한다.
  • 자이언츠 스타디 : (1)미국 뉴저지주 러더퍼드의 메도랜즈 스포츠 단지에 있는 종합 경기장. 1976년에 개장하였으며, 2010년에 폐장하여 철거되었다. 수용 인원은 약 8만 명이다. 지역 미식축구 경기 외에도 콘서트나 종교 집회 따위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판가리싸 : (1)죽느냐 죽이느냐를 판가름하는 치열한 싸움.
  • 가마싸 : (1)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 나트리 : (1)‘나트륨’의 북한어.
  • 겹설 : (1)둘 이상 겹친 서러움.
  • 되메 : (1)수도관 따위를 매설하기 위하여 굴착을 완료하고 대상 구조물을 설치한 다음 흙과 모래로 나머지 공간을 채우는 일.
  • 베크로니 : (1)아세틸콜린 수용체 결합을 차단하여 근육 이완을 유지시키는 약물. 코나 입을 통하여 기관 내에 관을 삽입하거나 마취를 할 때에 사용한다.
  • 색지 : (1)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를 없애는 일. 흰빛을 렌즈에 입사시키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을 일으켜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모라토리 : (1)전쟁, 지진, 경제 공황, 화폐 개혁 따위와 같이 한 나라 전체나 어느 특정 지역에 긴급 사태가 발생한 경우에 국가 권력의 발동에 의하여 일정 기간 금전 채무의 이행을 연장시키는 일. ⇒규범 표기는 ‘모라토리엄’이다.
  • 모르가르텐의 싸 : (1)1315년에 스위스 산악에 있는 모든 주(州)의 연방군이 합스부르크가(家) 레오폴트 일세 휘하의 오스트리아 기사군을 스위스 중부 모르가르텐에서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스위스 독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날카로 : (1)칼 따위의 끝이 뾰족하거나 날이 서 있음. (2)성격이나 행동이 예리하고 민첩함.
  • 바로 누 : (1)얼굴을 위로 하고 팔과 다리를 곧게 뻗은 자세로 반듯이 뒤로 눕는 일.
  • 에르비 : (1)‘어븀’의 북한어.
  • 유포니 : (1)놋쇠로 만든 관악기의 하나. 바리톤의 음역을 가지는 악기로, 폭 넓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저음이 아름답다. 튜바 대신 쓰기도 한다.
  • 눈총싸 : (1)적의를 품고 서로 날카로운 눈으로 쏘아보거나 노려봄.
  • 류산알루미니 : (1)‘황산 알루미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산알루미늄’이다.
  • 해하의 싸 : (1)중국 한(漢)나라 고조 유방이 기원전 202년에 가이샤(垓下)에서 초나라의 항우와 싸워 이긴 싸움. 포위된 항우는 사면초가 속에서 우미인(虞美人)과 헤어져 자살하였다.
  • 셀레니 : (1)소족 원소의 하나. 화학적 성질은 유황과 비슷하여 공기 속에서 푸른 불꽃을 내며 타고, 악취가 있다. 유리의 탈색, 광전지, 정류기, 합금 재료, 전송 사진 따위에 쓰인다. 1817년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원자 기호는 Se, 원자 번호는 34, 원자량은 78.96. ⇒규범 표기는 ‘셀레늄’이다.
  • 감투싸 : (1)벼슬이나 직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벌이는 다툼.
  • 메르샤 : (1)고토(苦土), 규산, 결정수 따위로 이루어진, 치밀한 흙이나 점토 모양의 광물.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가볍고 불투명한 다공질인데, 마르면 물에 뜬다. 담배 파이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미라시디 : (1)흡충강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긴 알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거죽은 물결털로 덮여 있고 앞 끝에 붉은 안점(眼點)이 있으며 안에는 간충직으로 가득 차 있다. 주로 굴, 조개, 다슬기 따위를 중간 숙주로 하여 발육하고 물속을 헤엄쳐 다닌다. ⇒규범 표기는 ‘미라시듐’이다.
  • 수영자 가려 : (1)물에 접촉한 경우에 유충형 주혈흡충의 피부 침입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증. 피부 접촉 부위에만 나타난다.
  • : (1)‘걸음’의 방언
  • 턱끼 : (1)목재의 옆면에 따 낸 턱에다 다른 재목의 머리 부분을 끼워 맞추는 일.
  • 임페리 : (1)고대 로마의 명령권. 민회 및 원로원 따위의 소집권, 의안의 제안권, 군대의 지휘권, 민사 소송 및 형사 소송의 지휘권이 포함된다.
  • 옥시트로피 : (1)무스카린성 수용체의 길항제. 기관지 천식이나 기관지 경련을 수반하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그 밖의 폐 관련 질환에 유효하여 기관지 확장제로 쓰인다.
  • 마라톤 싸 : (1)기원전 490년에 그리스의 마라톤에서 밀티아데스의 아테네군이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의 대군을 크게 물리친 싸움. 이 승리를 알리기 위하여 사자(使者)가 아테네까지 달려간 데서 마라톤 경주가 생겨났다.
  • : (1)‘이질’의 방언
  • 버티기싸 : (1)‘농성’의 북한어.
  • 음봄벨라 스타디 : (1)남아프리카 공화국 넬스프뢰이트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 2007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9년에 완공하였다. 2010년에 월드컵 축구 대회의 32강전 네 경기가 열렸으며, 축구 외에 육상,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
  • 말싸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싸움.
  • : (1)치아의 공간을 채우는 조작.
  • 불싸 : (1)농촌에서,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각 마을 청년들이 식구 수대로 싸리나 짚으로 홰를 만들어서 동산 위에 모인 후 달이 떠오르면 싸운다.
  • 비산칼시 : (1)‘비산칼슘’의 북한어.
  • 비수 싸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페이수이 싸움’이다.
  • 에인절 스타디 : (1)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야구 경기장. 1966년 4월 19일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45,050명이다. 애너하임이 소유하고 있으며 좌우 길이는 각각 100.5미터, 중앙 길이는 121.9미터, 펜스 높이는 2.44미터에서 5.5미터 사이이다. 천연 잔디로 구성되어 있다.
  • 기 싸 : (2)경쟁 관계에 있는 개인이나 단체 사이에서 일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벌이는 신체적ㆍ심리적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노포디 : (1)난태생어 수컷의 배지느러미가 암컷의 몸속에서 수정할 수 있도록 막대 모양으로 변한 것.
  • 일가 싸움은 개싸 : (1)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2)일가끼리의 싸움은 싸우는 그때뿐이고 원한을 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총싸 : (1)서로 총을 쏘면서 하는 싸움.
  • 이소스의 싸 : (1)기원전 333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삼세의 대군을 이소스에서 격파한 싸움. 알렉산더 대왕이 아시아 정복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 이치 싸 : (1)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권율ㆍ황진이 이끄는 관군이 왜군과 벌였던 싸움. 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여, 왜군의 전라도 진출을 막을 수 있었다.
  • 크레시 싸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46년 영국군이 프랑스 크레시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싸움. 영국이 북프랑스에서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 켠싸 : (1)‘편싸움’의 북한어. (2)‘편싸움’의 북한어.
  • 웸블리 스타디 : (2)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경기장. 1923년에 개장하여 2000년까지 사용되다가 폐장한 뒤 개축하여 2007년에 재개장하였다. 수용 인원은 약 9만 명이다. 축구 경기 외에 럭비, 육상, 콘서트 따위가 열리기도 한다.
  • 토론토 전자 음악 심포지 : (1)비영리 전자 음악 단체인 나이사와 캐나다 전자 음악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자 음악 심포지엄. 2007년에 토론토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규범 표기는 ‘토론토 전자 음악 심포지엄’이다.
  • 스즈끼 짝 지 : (1)탄소와 탄소의 결합을 만들어 내는 반응. 팔라듐 촉매를 이용하여 스티렌, 폴리올레핀 따위를 제조한다. ⇒규범 표기는 ‘스즈키 짝 지움’이다.
  • 귀여 : (1)모양이나 행동이 예쁘고 곱거나 애교가 있어서 사랑스러움.
  • 분돋 : (1)남의 분한 마음을 돋우는 일.
  • 삼각싸 : (1)세 사람 또는 세 대상 사이에서 서로 물고 뜯는 싸움.
  • 귀얄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오양뒤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두뇌 싸 : (1)사물을 판단하는 슬기나 지식을 이용하여 싸우는 일.
  • 시메트로피 : (1)진경제의 하나. 항무스카린성 및 항세로토닌 제제로서 위장관계, 담도계, 비뇨기계의 경련 및 기능적 운동 장애, 간산통, 콩팥 급통증, 월경 곤란증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 (1)‘샘’의 방언
  • 즐거 : (1)즐거운 느낌이나 마음.
  • 낫사 : (1)‘여드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움’으로도 적는다.
  • 더러 : (1)더러운 것이나 더러워지는 것.
  • 애처로 : (1)가엾고 불쌍하여 슬픈 느낌.
  • 인디 : (1)‘인듐’의 북한어.
  • 눈메 : (1)‘눈먹임’의 북한어.
  • 가래지 : (1)‘가래’의 방언
  • : (1)‘울음’의 방언
  • 놀라 : (1)놀라운 느낌.
  • 통끼 : (1)한 목재의 옆면에 구멍을 파서 다른 목재의 머리를 끼우는 일.
  • 개에게 메스꺼 : (1)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로디 : (1)‘로듐’의 북한어.
  • 밤새 : (1)‘밤샘’의 본말.
  • 판싸 : (1)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판을 벌여 하는 싸움.
  • 낫싸 : (1)‘여드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움’으로도 적는다.
  •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 : (1)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주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2017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4만 4,899명이다.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다.
  • 황산벌 싸 : (1)백제 의자왕 20년(660)에, 계백 장군이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 곧 지금의 연산 벌판에서 신라 김유신의 오만 대군과 벌인 싸움. 백제 군대가 신라 군대를 네 번이나 물리쳤으나 결국은 신라가 승리하였다.
  • 아쿠아리 : (1)물속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수족관 따위를 다양하게 갖추어 놓은 곳.
  • 극지 : (1)극성이 있는 어떤 물체 또는 대상에서 극성을 제거하는 일.
  • 쿨리코보의 싸 : (1)1380년에 돈강 기슭의 쿨리코보 들판에서 벌어진 제정 러시아 제후군(諸侯軍)과 타타르군(Tatar軍)의 싸움. 러시아가 크게 이겨서 모스크바 대공국을 중심으로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 꽃싸 : (1)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는 장난. (2)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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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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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