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58개 🦕모든 글자: 564개

  • 수정채 : (1)‘수채움’의 방언
  • 낯간지러 : (1)너무 보잘것없거나 염치없는 짓이 되어 남 보기에 부끄러운 느낌.
  • 스타디 : (1)육상 경기장이나 야구장 따위와 같이 주위에 관람석이 있는 규모가 큰 경기장. 원형이나 타원형인 것이 많다.
  • 피에이에스 스타디 : (1)이란의 테헤란에 있는 축구 경기장. 2002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8,250명이다.
  • 글로키디 : (1)돌조갯과 동물의 유생. 하나의 폐각근으로 연결되는 두 개의 껍데기와 채찍 모양의 돌기가 있다.
  • 저장 : (1)곡물이나 열매 따위의 식량을 저장하기 위해, 움집의 내부나 어깨 부분에 파는 지름 1미터 안팎의 구덩이.
  • 불견딜씌 : (1)‘내화 피복’의 북한어.
  • 포지트로니 : (1)한 쌍의 전자와 양전자가 결합한 입자. ⇒규범 표기는 ‘포지트로늄’이다.
  • 노여 : (1)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
  • 아래턱끼 : (1)한 부재의 끝에 주먹장 모양의 턱을 내어 다른 부재의 구멍에 조금 올려 끼웠다가 내리 끼움. 또는 그런 맞춤.
  • 웅치 싸 : (1)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왜군과 벌였던 싸움. 김제 군수 정담과 해남 현감 변응정(邊應井)이 이끄는 의용군이 왜군을 맞아 결사적으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모두 전사하였는데, 이 싸움으로 전라도는 왜병에게 짓밟힘을 당하지 아니할 수 있었다.
  • 시린지 : (1)곤충의 기관 가운데 몸속의 불필요한 용액을 내보내기 위한 기관. 주사기와 비슷한 형태이다.
  • 코리네박테리 : (1)그람 양성 간균의 하나. 디프테리아의 병원 세균이 그 대표종이다. 비운동성이고 많은 형태를 나타내며,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 뒤채 : (1)돌이나 벽돌을 쌓을 때에 그 틈서리에 시멘트나 모르타르를 채워 다지는 일. (2)옹벽, 석축 따위의 뒷면을 잡석이나 자갈 같은 것으로 채워 물이 원활하게 빠지도록 하는 일.
  • : (1)‘움’의 방언
  • 플라시 싸 : (1)1757년에 인도의 플라시 지방에서 인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와 프랑스의 벵골 토후(土侯) 연합군이 벌인 싸움. 영국이 승리하여 인도 지배의 발판을 만들었다.
  • 치근관 수지 메 : (1)치수강의 결손 부분을 수지로 메워서 보전하는 일. 근관의 빈틈을 완전히 메워서 근관과 치주 조직, 근관과 구강 사이의 감염 경로를 차단한다.
  • 덧씌 : (1)내성부의 음을 상성부 위에 두는 기법.
  • 류화나트리 : (1)‘황화 나트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화나트륨’이다.
  • 아비산나트리 : (1)‘아비산나트륨’의 북한어.
  • 비바리 : (1)테라리엄 속에 소동물을 함께 넣어 감상하는 원예 활동. 소동물로는 도마뱀, 개구리, 작은 거북이, 금붕어 따위를 이용한다.
  • : (1)‘놀음’의 방언
  • 숨은싸 : (1)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적대 행위를 함.
  • 부끄러 : (1)부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 살이호산 싸 : (1)1619년 중국 후금의 누르하치가 싸얼후 산에서 명나라 군사와 벌인 싸움.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의 계기가 되었다. ⇒규범 표기는 ‘싸얼후산 싸움’이다.
  • 코등이싸 : (1)검도에서, 내리친 칼이 상대편의 칼과 칼코등이가 서로 엇갈렸을 때에 엇갈린 상태 그대로 서로 미는 일.
  • 대싸 : (1)아주 큰 싸움.
  • 판크라티 : (1)백합과의 구근초.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넓고 긴 타원형이다. 7월에 통 모양의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카나리아 제도가 원산지이다.
  • 평창 올림픽 스타디 : (1)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경기장. 2017년 9월에 개장하였으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수용 인원은 3만 5,000명이다.
  • 빠른 비 : (1)위에서 음식물을 급하게 아래로 이동시켜 위를 빠르게 비우는 현상. 이 과정에서 구역, 탈력감, 땀남, 가슴 뜀, 실신, 열감, 설사 따위가 나타날 수 있다.
  • 선 라이프 스타디 : (1)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종합 경기장. 1981년 8월 16일에 개장하였으며, 미식축구, 야구, 축구 등의 경기를 할 수 있다.
  • 대구 스타디 : (1)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가 열린 대구광역시에 있는 종합 경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체육 공원 안에 있으며, 1997년 7월 28일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1년 5월 20일에 완공하여 개장하였다. 수용 인원은 70,140명이며, 축구장 외에도 야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태권도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코레아르티 : (1)20세기 전반에 활동한 안무가 겸 무용수인 마신이 1933년 브람스의〈제 4번 교향곡>을 안무하여 런던에서 초연한 작품. 교향곡에 현대 무용과 흡사한 동작을 결합시켜 선보여 20세기 초기 현대 무용에서 혁신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 홰싸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테리토리 : (1)중세 이후, 독일에서 지방 제후가 독립 국가로서의 주권을 행사한 영역. 제후는 황제로부터 이 영역에 대한 고급 재판권, 관세 징수권 따위의 권리를 얻었는데 이 때문에 독일의 통일이 늦어지게 되었다.
  • 가려 : (1)긁고 싶은 기분을 일으키는 감각.
  • 공중 싸 : (1)항공기끼리 공중에서 벌이는 전투. 주로 전투기끼리의 전투를 이른다. (2)운동 경기에서 바닥이 아닌 공중에서 겨루는 일.
  • 김나지 : (1)독일의 전통적 중등 교육 기관. 수업 연한은 9년으로, 16세기 초에는 고전적 교양을 목적으로 한 학교였으나 19세기 초에 대학 준비 교육 기관이 되었다.
  • 문자 채 : (1)기억 장치 안에 글자를 채워 넣는 일.
  • 쉬정채 : (1)‘수채움’의 방언
  • 메소칠리 : (1)난초과 식물에서 입술 모양 꽃잎의 중간 부위.
  • 클리디니 : (1)무스카린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길항 작용을 나타내는 4급 암모늄 화합물. 위장관 평활근 이완에 사용한다. 특히 신경 안정제인 클로르디아제폭시드와 복합제로 개발되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따위에 사용한다.
  • 세당의 싸 : (1)1871년 9월에 나폴레옹 삼세가 세당에서 프로이센에 포로가 되어, 10만 병사와 함께 항복한 싸움. 이를 계기로 파리에서 민중이 들고일어나, 제이 제정이 무너지고 국방 정부가 성립, 제삼 공화정이 시작되었다.
  • 외로 : (1)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 그리 : (1)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 베네피키 : (1)유럽 봉건제에서 봉건 군주가 가신에게 토지 사용권을 부여한 제도. 8세기 프랑크 왕국에서 시작하여 12세기에 대부분 없어졌다.
  • 가격 싸 : (1)비슷한 기능을 갖는 서로 다른 회사가 제품을 판매할 때 제품의 가격으로 경쟁하는 일.
  • 류화바리 : (1)‘황화 바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화바륨’이다.
  • 요주 : (1)‘요즈음’의 방언
  • 쾨니히그레츠 싸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고마 : (1)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나 느낌.
  • 에드로포니 : (1)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의 작용을 억제하여 부교감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파괴를 막아 아세틸콜린 농도를 증가시켜 부교감 신경 흥분 효과 또는 콜린성 효과를 나타내는 속효성 약물. 중증 근육 무력증에 사용한다.
  • 아이비제라니 : (1)남아프리카 희망봉이 원산지인 쥐손이풀과의 소관목. 줄기가 유연하여 잘 늘어져 벽걸이 장식으로 쓰인다. 자연 개화기는 5~7월이나 시설 내에서는 4~5월에 개화한다. 섭씨 10℃ 이상에서 월동하고 15~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삽목으로 한다. ⇒규범 표기는 ‘아이비제라늄’이다.
  • 길싸 : (1)길을 먼저 지나가려고 하는 싸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 : (1)체코 출신의 작가 쿤데라(Kundera, M.)가 지은 장편 소설. 외과 의사 토마스, 여종업원 테레사, 화가 사비나, 대학교수 프란츠 등 4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의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1984년에 발표되었다.
  • 린산나트리 : (1)‘인산 나트륨’의 북한어.
  • 스러 : (1)‘서러움’의 방언
  • 집안싸 : (1)집안사람들끼리 하는 싸움. (2)한 조직이나 단체의 구성원끼리 하는 싸움.
  • 코웃 : (1)‘코웃음’의 방언
  • 헬리 : (1)‘헬륨’의 북한어.
  • 필로덴드론카니폴리 : (1)브라질 원산의 천남성과 다년생 관엽 식물. 줄기는 마디가 짧고 각 마디에는 기근(氣根)이 나온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다육질로 길이 20~30cm, 폭 10~15cm로 건조에 강하고 엽자루가 굵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10℃ 이상에서 월동하고, 16~30℃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이나 삽목으로 한다.
  • 콜룸바리 : (1)고대 로마의 초기 기독교 시대에 지하에 만든 납골당. 벽면에 뼈 단지를 넣는 많은 벽감(壁龕)이 있으며 벽화를 그려 놓았다.
  • : (1)싸우는 일.
  • 탈라스 싸 : (1)사라센 제국 군대가 중국 당나라 군대를 탈라스강 가에서 물리친 싸움. 이 싸움으로 사라센 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차지하게 되었고, 포로로 잡힌 당나라의 제지(製紙) 기술자를 통하여 제지 기술이 전하여지게 되었다.
  • 요즈 : (1)‘요즈음’의 방언
  • 니가타 스타디 : (1)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 2001년 4월 29일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4만 2,300명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가 열린 곳이다.
  • : (1)망사리에 그물을 끼워 고정시키기 위해 나무나 대로 만든 둥근 테두리
  • 슬라크끼 : (1)‘슬래그 혼입’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슬래그 끼움’이다.
  • 남원 싸 : (1)1597년 8월에 남원에서 벌어진 싸움. 중국 명나라의 부총병(副總兵) 양원(楊元)이 전라 병사 이복남(李福男)과 함께 성을 지켰는데, 원균의 수군이 여지없이 참패하게 되자 양원은 도망쳤고 뒤이은 일본군의 공격에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은 대패하였다.
  • 씻기 : (1)‘씻김’의 북한어.
  • 스트로피 : (1)로마 시대 여성들이 착용한 운동복. 현재의 브래지어 혹은 비키니의 초기 형태이다.
  • 체력 싸 : (1)기술이나 능력보다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싸움.
  • : (1)미워하는 일이나 미워하는 마음.
  • 토이토부르크 숲의 싸 : (1)서기 9년에, 서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게르만인 연합군과 로마군 사이에 벌어진 싸움. 로마군이 크게 패함으로써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게르마니아 공략을 단념하였다.
  • 의성 가마싸 : (1)경상북도 의성에서 행하는 민속놀이. 서당 아이들이 편을 갈라서 서로 어깨로 상대를 밀치고 들어가 상대편 가마를 먼저 부수는 편이 이긴다.
  • 싸얼후산 싸 : (1)1619년 중국 후금의 누르하치가 싸얼후산에서 명나라 군사와 벌인 싸움.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의 계기가 되었다.
  • 어깨싸 : (1)서로 어깨로 밀고 당김. (2)양편이 무엇을 서로 차지하려고 기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트리비 : (1)중세 서양의 기초 학문이었던 자유과의 갈래 가운데 하나. 문법ㆍ논리학ㆍ수사학으로 구성되었다.
  • 카우보이스 스타디 : (1)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돔 형태의 종합 경기장. 2009년 5월 27일에 개장하였다. 수용 인원은 8만 명 정도이며, 인조 잔디로 구성되어 있다. 미식축구 경기 외에도 프로 농구, 축구, 로데오 따위의 경기가 열린다.
  • 내림장끼 : (1)주먹장을 내리 맞추어 끼우는 방법. 또는 그렇게 한 자리.
  • 주먹싸 : (1)주먹으로 하는 싸움.
  • 트라켈리 : (1)남유럽 원산의 초롱꽃과 반내한성 다년초 또는 일년초의 화훼 식물. 잎은 좁고 톱니가 있으며, 진녹색으로 줄기를 가린다. 꽃은 장일성으로 6~8월에 피며, 청색, 연핑크색, 흰색의 작은 꽃이 6~13mm 정도 크기로 핀다. 절화용(折花用)으로 많이 재배하며, 주로 실생으로 번식한다.
  • 예이헨바 : (1)보리스 미하일로비치 예이헨바움, 소련의 문예 평론가ㆍ러시아 문학사가(1886~1959). 19세기 러시아 문학 및 문학 이론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러시아 서정시의 운율학≫, ≪톨스토이론≫ 따위가 있다.
  • 심리 싸 : (1)물리적 충돌 없이 상대에게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끄는 싸움.
  • 뿌리 : (1)나무의 뿌리에서 돋아나는 움.
  • 비잔티 : (1)기원전 7세기에 도리스계(Doris系)의 메가라인이 세운 식민 도시. 330년에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일세가 로마에서 이곳으로 도읍지를 옮겨 콘스탄티노플로 고쳤다.
  • 입싸 : (1)‘말다툼’의 북한어.
  • 물똥싸 : (1)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젖산칼시 : (1)‘젖산 칼슘’의 북한어.
  • 스위밍 스타디 : (1)수영, 다이빙, 수구 따위의 수영 경기나 훈련을 위해 특별한 설비가 갖추어진 수영 경기 시설. 관중석과 선수들의 사물함 따위의 편의 시설이 있다.
  • 간지러 : (1)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
  • 핵자기 지 : (1)자기장에 의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던 핵들을 풀어 주는 일. 핵에 자유도가 추가되면서 온도가 낮아진다. 핵스핀 냉각의 한 과정이다.
  • 파라메시 : (1)짚신벌렛과의 단세포 동물. 몸의 길이는 0.2~0.3mm이고 길쭉한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는 섬유가 많이 있어 이것으로 활동을 한다. 연못이나 논, 늪에서 사는 대표적인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분열이나 접합 따위에 의하여 번식한다.
  • 시새 : (1)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함. 또는 그런 마음.
  • 미야기 스타디 : (2)일본 미야기현에 있는 축구ㆍ육상 겸용 경기장. 2000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4만 9,133명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가 열린 곳이다.
  • 머리싸 : (1)머리를 써서 겨루거나 싸우는 일.
  • 라키비 : (1)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기관.
  • 푸아티에 싸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56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서프랑스 푸아티에 부근에서 벌인 싸움. 영국군이 승리하였다. (2)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아인슈타이니 : (1)‘아인슈타이늄’의 북한어.
  • 침강탄산칼시 : (1)‘침강 탄산 칼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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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