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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 가 : (1)대중이 널리 즐겨 부르는 가곡.
  • 이바노프 모음 : (1)미국의 작곡가 레이놀즈(Reynolds, R.)의 모음곡. 7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채널을 위한 전자 음악이다. 1991년에 발표되었다.
  • 에보니 협주 : (1)러시아 출생의 미국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재즈 뮤지션 허만(Herman, W.)의 위촉으로 작곡하여 그에게 헌정되었다.
  • : (1)곡조 또는 음곡(音曲)을 외어 읊음. (2)음률의 곡조. (3)‘음악’을 달리 이르는 말. (4)음란한 곡. (5)그늘진 골짜기.
  • 독일 무 : (1)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에 남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행한 춤곡.
  • 커플링 : (1)싱글 앨범에서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되는 곡.
  • 상진모 : (1)농민에게 빌려준 상진곡을 거두어들일 때에 감모를 보충하기 위하여 받은 1할의 곡식.
  • 영탄 : (1)영탄하는 가락의 곡조.
  • 시나리 : (1)제주도 민요의 하나.
  • 만산동 계 : (1)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에 있는 계곡. 울창한 숲과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놀이를 하거나 산천어잡이 따위를 즐길 수 있다.
  • : (1)‘음악’을 달리 이르는 말.
  • 의암별 : (1)논개 제전에서, 종헌례가 끝난 뒤에 부르던 노래. 처사가(處士歌) 가락으로 불렀다.
  • 이상 : (1)고려 시대의 가요. 여읜 임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적 번민의 갈등을 노래하였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상십이지장 : (1)‘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십이지장에서 윗부분과 내림 부분 사이에 굽어진 부분.
  • 관동별 : (1)조선 선조 때에 송강 정철이 지은 기행 가사. 작자가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관동 팔경을 돌아보면서 선정을 베풀고자 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송강가사≫에 그 내용이 전한다. (2)고려 충숙왕 때에 근재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가 강원도 순무사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 지방의 절경을 보고 읊은 것으로, 모두 8장으로 되어 있다. ≪근재집≫에 그 내용이 전한다.
  • 따름 : (1)‘카논’의 북한어. (2)단층(斷層), 융기 지형, 침강 지형 따위의 지질 구조선을 따라 생긴 골짜기.
  • 가격의 왜 : (1)정부의 세금이나 무역의 관세 따위로 가격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
  • 달천 계 : (1)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계곡. 계곡 주변으로 진달래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 봄이면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 장생포 : (1)고려 시대의 가요. 시중(侍中) 유탁이 장생포에 침입한 왜적을 물리치자 병사들이 기뻐하며 부른 것이다. ≪고려사≫ <악지>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황계 : (1)조선 시대의 가사. 작자ㆍ연대 미상으로, 떠나간 임이 속히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여인의 심정을 노래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모두 80구로 되어 있다.
  • :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용궁(龍 宮), 면천(沔川) 등이 현존한다. (2)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 (3)작곡된 음악 작품. (4)음악의 곡조. 곧 성악곡, 기악곡, 관현악곡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5)악곡이나 노래를 세는 단위. (6)‘곡하다’의 어근. (7)큰 근육들이 서로 합쳐지는 곳의 우묵한 부위. (8)제사나 장례를 지낼 때에 일정한 소리를 내며 욺. 또는 그런 울음. (9)크게 소리 내며 욺. 또는 그런 울음. (10)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의 하나. 스무 말들이와 열닷 말들이가 있다. (11)성경에 나오는 고대의 왕. 대군을 이끌고 이스라엘에 쳐들어갔다. 후세에 마곡과 함께 반(反)기독교 지도자로 알려졌다. (12)어떤 종류의 노래나 악곡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13)‘고’를 강조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14)‘꼭’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15)강연사를 평직으로 짜서 겉면에 오돌토돌한 잔주름을 만든 직물. 좁쌀 같은 요철감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희유 : (1)18세기 후반에 유럽,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성행하였던 기악곡. 오락에 알맞도록 짜인 무도곡의 하나로, 형식은 모음곡보다 자유스러우며 비교적 짧은 악장으로 이루어진다.
  • 달궁 계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있는 계곡. 마한의 효왕이 진한의 침략을 피해 쌓은 달궁의 이름에서 따서 붙인 이름이다.
  • 초견 : (1)악보를 처음 본 상태에서 연습하지 아니하고 연주하는 곡.
  • : (1)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정동방 : (1)조선 태조 때에 개국 공신인 정도전이 지은 한문 악장.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찬양한 것으로, ≪악학궤범≫과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전주 : (1)15~16세기 대위법 양식의 성악곡에 상대하여 건반 악기용으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 (2)17세기 후반부터 헨델, 바흐 따위의 모음곡에서 푸가, 토카타 따위와 조합한 도입부의 곡. 그 후 독립된 소기악곡으로 작곡되기에 이르렀다. (3)19세기 이후의 오페라에서 막이 오르기 전에 연주하는 곡. 서곡의 일종이지만 극 본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으며 각 막마다 있을 수 있다. (4)어떤 일이 본격화되기 전에 암시가 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축면 대칭 습 : (1)양쪽 날개가 습곡축면을 기준으로 거의 같은 각도를 이루는 습곡.
  • 율리유 : (1)조선 시대의 문인 김광욱이 지은 시조 14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만년(晩年)에 고향에 돌아와 도연명을 사모하면서 세상의 부귀공명을 잊고 자연에 파묻혀 한가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읊은 것으로, ≪청구영언≫과 ≪해동가요≫에 실려 전한다.
  • 유구 : (1)고려 시대의 가요. “비두로기 새/비두로기 새/우루믈 우루/버곡양이 난 됴해/버곡이 난 됴해”의 짧은 노래로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영국의 시인 워즈워스가 지은 장시(長詩). 1799년에서 1805년에 걸쳐 지은 것으로, 작자의 정신적인 자서전 시이다. (2)가극, 성극(聖劇), 모음곡 따위의 막을 열기 전이나 주요한 부분을 시작하기 전에 연주하는 기악곡. 그 자체가 완결되어 후속부와 독립된 연주회용 서곡도 있다. (3)대체로 소나타 형식을 써서 단악장으로 맺게 된 악곡 형식. (4)어떤 일의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수수, 옥수수, 조, 기장 따위의 잡곡.
  • 죽계별 : (1)고려 충숙왕 때에,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 작가의 고향인 풍기(豐基) 땅의 죽계(竹溪)와 순흥(順興)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5장으로 되어 있으며 ≪근재집≫에 실려 있다.
  • 관동속별 : (1)조선 선조 때 문인 조우인이 지은 기행 가사. 만년에 정철의 <관동별곡>을 읽고 젊었을 때 관동 지방을 유람하였던 추억을 되살려서 지은 것으로, 정철의 <관동별곡>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특히 자세하게 다루면서 중복되는 것은 피하였다.
  • 쌍곡 계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계곡. 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월인천강지 : (1)조선 세종 31년(1449)에 세종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여 지은 노래를 실은 책. ≪월인석보≫에 따르면 500여 수의 노래로 추정되나 그 일부만을 알 따름이고 오늘날은 상권(上卷) 한 권만 전한다. 전해지는 책은 국보 제320호로 정식 명칭은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이다.
  • 베르가모 춤 : (1)이탈리아 베르가모 지방의 민속 춤곡. 간단한 저음으로 소절의 후반에 악센트를 붙이는 것이 특징이고, 타란텔라와 비슷하며 17~18세기경에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 읽는 희 : (1)독립된 순수한 문학적 형식의 희곡을 일컫는 말. 공연을 하기 위하여 저술된 희곡이 아니라 주로 읽기 위하여 저술된 희곡을 말한다.
  • : (1)먼 곳에서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를 당했을 때에, 곡을 할 장소에 몸소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슬피 욺. (2)국상을 당하여 대궐 문 앞에서 백성들이 모여서 곡을 함.
  • 장난감 교향 : (1)하이든이 작곡했다고 알려져 온 교향곡. 장난감 악기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최근의 학설에 의하면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곡을 하이든의 동생인 미하엘이 조옮김하고 편곡한 것이라고 한다.
  • 역사 왜 : (1)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하거나 거짓으로 지어 쓰는 일.
  • 봉산 : (1)조선 인조 때의 학자 채득기가 지은 가사(歌辭). 임금에게 충성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101구로 되어 있다.
  • 민요조 : (1)몇 개의 민요를 묶어서 하나의 완결된 사상과 내용을 표현하는 연주 형식. 기존의 민요를 쓰기도 하고, 새로 창작하여 만들기도 한다.
  • 나의 집 서 : (1)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자크가 1882년에 작곡한 관현악 작품. 같은 해에 체프(Cech, A.)의 지휘로 국민극장 관현악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 고개 : (1)‘꼬끼오’의 방언
  • 중창 : (1)중창을 위하여 작곡한 악곡.
  • 건조 탈 : (1)예취한 벼 따위를 논바닥에 말리거나 매달아 말려서 자연 건조를 시킨 후에 하는 탈곡.
  • : (1)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 시조의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ㆍ젓대ㆍ가야금ㆍ거문고ㆍ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평조와 계면조 두 음계에 남창과 여창의 구분이 있다. (2)서양 음악에서, 시에 곡을 붙인 성악곡. 보통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부르며, 독창곡ㆍ중창곡ㆍ합창곡이 있다. (3)좋은 곡식. (4)‘벼’를 달리 이르는 말.
  • 죽암 : (1)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서른 곡 가운데 하나. 두 곡이 있다.
  • 태평춘지 : (1)‘여민락령’을 달리 이르는 말.
  • 소곡소 : (1)‘소곳소곳’의 방언
  • 이미지 왜 : (1)대상의 이미지를 원형과 다르게 변형하여 표현하는 것. 미술에서는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이러한 이미지 왜곡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회화에서는 원근법에 의해, 조각에서는 왜곡된 비례에 의해 일어난다. 20세기의 의도적인 왜곡의 예로 무어의 조각을 들 수 있다.
  • 채봉감별 : (1)조선 시대의 장회 소설. 평양 김 진사의 딸 채봉과 선천 부사의 아들 강필성이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혼인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입실상 : (1)신라 때,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30곡 가운데 하나.
  • : (1)사환곡제에 따라 이자로 회수하던 곡식. (2)고려 말기의 학자(1298~1351). 자는 중보(仲父). 호는 가정(稼亭). 충숙왕 복위 2년(1333)에 원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한 후, 원제(元帝)에게 건의하여 고려에서의 처녀 징발을 중지시켰다. 충렬ㆍ충선ㆍ충숙왕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죽부인을 의인화한 가전체 작품 <죽부인전>이 ≪동문선≫에 전한다. 저서에 ≪가정집≫이 있다. (3)‘이곡하다’의 어근.
  • 주명 : (1)16세기 중기 바로크 초기 이후에 발달한 악곡의 형식.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순수 예술적 감상 내지는 오락을 목적으로 하며, 비교적 대규모 구성인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다.
  • 연가 : (1)악상(樂想)이나 곡의 성격상 관련이 있는 여러 개의 독립적 악곡을 전체적인 내용에 따라 체계적으로 엮은 큰 가곡. 베토벤의 <아득히 먼 애인에게>,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슈만의 <시인의 사랑> 따위가 대표적이다.
  • 대원사 계 : (1)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에 있는 계곡. 지리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남 전통 사찰 제81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원사(大源寺)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선녀탕ㆍ옥녀탕 등의 소(沼)가 있다.
  • 연습 : (1)기악 또는 성악에서, 기교의 연습을 위하여 만든 곡. 쇼팽이나 리스트의 작품과 같이 독특한 형식을 써서 예술적으로 작곡한 연주회용인 것도 있다.
  • 청년회심 : (1)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인조 때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김진성(金眞性)과 송도 명기(名妓) 농월(弄月)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가운데 실려 있는 가사 이름이 그대로 작품명이 된 것으로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애정 소 : (1)사랑 및 애정을 주제로 한, 작은 규모의 곡. 가사에 주로 남녀 간의 사랑이나 애정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 : (1)작은 규모의 곡. (2)민가(民家)에서 곡식이나 액체 열다섯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3)부피의 단위. 민가에서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소곡은 열다섯 말에 해당한다. (4)음식을 소화시키는 일. (5)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 시소신(施紹莘)이 호방파의 호방함과 청려파의 청려함을 융합하여 만든, 새로운 풍격의 산곡(散曲). 길이가 짧고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 편향 왜 : (1)단속적인 신호의 양(+) 펄스와 음(-) 펄스에서 그 폭을 측정할 때, 펄스폭의 오차. 일반적으로 전체 신호의 백분율로 표시한다.
  • 성산별 : (1)조선 명종 15년(1560)에 정철이 지은 가사(歌辭).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있는 성산의 풍경과, 서하당(棲霞堂)과 식영정(息影亭)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의 변화를 읊으면서 그 누각을 세운 김성원의 풍류를 칭송한 노래이다. ≪송강가사≫에 실려 있다.
  • 셀로모 헤브라이 광시 : (1)스위스 작곡가 블로흐의 작품. 1916년 작곡된 곡으로 같은 해 뉴욕 악우 협회가 주최한 작곡자의 작품 연주회에서 작곡자 본인의 지휘와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의 첼로 수석이었던 킨들러(Kindler, H.)의 독주로 초연되었다.
  • 백담 계 : (1)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계곡. 백 개의 못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다.
  • 정과정 : (1)고려 의종 때 정서(鄭敍)가 지은 가요. 유배지 동래(東萊)에서 자신의 외로운 심정을 산 두견이에 비유하여 임금을 사모하는 정을 노래한 것으로, 10구체 향가의 잔영을 보여 주는 작품이며,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2)고려 시대 문인인 정서(鄭敍)의 호인 과정(瓜亭)을 따서 붙인 곡. 악보는 대악후보에 보인다.
  • 소뇌 계 : (1)소뇌의 아랫면에서 소뇌 반구 사이의 우묵한 부분.
  • : (1)상제가 소상(小喪) 때까지 저녁마다 죽은 사람의 위패 앞에서 소리를 내어 우는 일. (2)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며, 5~6월에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이 2년 전의 원줄기 끝에 핀다. 줄기와 잎은 건위 강장제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한 섬쯤 되는 곡식.
  • 이베리아 모음 : (1)스페인의 작곡가 알베니스의 피아노곡집. 1906년에서 1909년 사이에 작곡하였으며, 전 4권으로 구성되었다.
  • 선루별 : (1)조선 후기의 가사. 평안남도 성천(成川)의 동명관(東明館)과 강선루(降仙樓)를 중심으로 한 명승고적, 인물, 풍속 따위를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다경로 왜 : (1)하나의 전파가 둘 이상의 경로를 통과하여 목적지에 도달할 때, 주파수는 동일하나 진폭과 위상이 다른 복수 개의 전파로 합성되어 수신되면서 원래의 신호 파형과는 다르게 일그러지는 현상.
  • 라수몹스키 사중주 : (1)베토벤이 1806년에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당시 빈(Wien)에 임무를 맡아 머무르던 러시아 대사 라수몹스키에게 헌정되었으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 건계정 계 : (1)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있는 계곡. 조선 말기에 세워진 누정인 건계정(建溪亭)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고, 인근에 금원산, 용추사 따위의 명소가 있다.
  • 오관산 : (1)고려 시대에 문충(文忠)이 지은 가요. 효자인 작자가 어머니가 늙어 감을 한탄하여 지은 노래로 본디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이제현이 한역한 것만 전한다.
  • 정량화 왜 : (1)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 정보로 양자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 현상. 본래 신호에 대한 잡음이라고 할 수 있다.
  • 군자 : (1)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비축하여 둔 곡식.
  • 하십이지장 : (1)디귿(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십이지장에서 내림 부분과 수평 부분 사이의 굽은 부분.
  • 횡취 : (1)서역에서 중국 한나라에 전래된 악곡의 하나. 군악(軍樂)으로 발전하여 무악에 속하며, 북과 각(角) 따위의 악기로 연주되었다.
  • : (1)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비밀히 전수되어 온 악곡. (2)어떤 특수한 집안이나 사람에 한해서 비밀히 전해져 오는 곡조. (3)슬프고 애잔한 곡조.
  • : (1)이리저리 굽어 꺾여 있음. 또는 그런 굽이. (2)사람이 살아가면서 잘되거나 잘 안되거나 하는 일이 번갈아 나타나는 변동. (3)주로 인도ㆍ유럽어에서, 낱말의 형태를 바꾸어서 시제ㆍ인칭ㆍ수ㆍ성ㆍ서법ㆍ태 따위를 나타내는 방법. 형태 바꿈에는 접사 부착, 모음 변이 따위가 있다. 명사ㆍ대명사ㆍ형용사의 성ㆍ수ㆍ격을 나타내기 위한 굴절을 곡용이라 하고, 동사의 시제ㆍ수ㆍ인칭ㆍ태를 나타내기 위한 굴절을 활용이라 한다.
  • 수하 계 : (1)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에 있는 계곡. 계곡의 폭이 넓고 물이 맑으며, 2015년에 주변 일대가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고별 교향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하이든이 1772년에 작곡한 교향곡 45번. 마지막 악장에서 자기가 맡은 부분을 끝낸 연주자부터 한 사람씩 불을 끄고 퇴장하는 데서 ‘고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그룹 지연 왜 : (1)전송로 또는 증폭기의 위상 특성이 주파수에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왜곡. 단일 ‘정현파’에서는 왜곡이 발생하지 않으며 두 개 이상의 주파수 성분을 갖는 파형만이 왜곡된다.
  • : (1)어린아이가 며칠 동안 계속 우는 일. (2)어린아이가 밤에 불을 켜면 울지 아니하다가 불을 끄면 우는 일. (3)어린아이가 돌보아 주는 사람이나 장난감이 있으면 울지 아니하다가 없어지면 우는 일. (4)지각 운동으로 지각의 넓은 부분이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휘면서 변형되는 현상. (5)악장(樂章)에 맞추어 부르는 속요의 곡조. (6)광대놀이에서, 줄거리나 정경을 노래하는 음악.
  • 대과 : (1)산곡 중, 소령과 달리 몇 개의 노래를 이어서 길게 만든 노래.
  • : (1)‘우곡하다’의 어근. (2)빗물에 패어 생긴 골짜기. 보통 때에는 물이 말라 있고, 비가 올 때에만 물이 흐른다. (3)‘우곡하다’의 어근. (4)근심하여 슬피 욺.
  • 한림 : (1)고려 고종 때에 한림(翰林)의 학자들이 지은 경기체가. 무신 집권하에서 문인들의 향락적ㆍ유흥적 생활 감정을 읊은 것으로, 시부(詩賦)ㆍ서적ㆍ명필ㆍ명주(名酒)ㆍ화훼ㆍ누각ㆍ추천(鞦韆) 따위를 소재로 하였다. 현전하는 경기체가 가운데 가장 먼저 창작된 작품으로, 한문 가사는 ≪고려사≫에, 한글ㆍ한문 가사는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소비자 왜 : (1)소비자의 인식과 행동 사이에 존재하는 불일치 현상. 그 예로 월드컵을 계기로 우리나라나 우리 기업의 브랜드 파워가 높아진 느낌은 있지만, 이것이 해외에서 실제 구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 : (2)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명곡’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 : (1)누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간장, 약주, 정종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2)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고니’이다.
  • 흥안지 : (1)고려 시대에 종묘의 강신악으로 쓰던 곡.
  • : (1)우리나라 고전 문학 시가의 하나. 중국의 가곡에 상대하여 우리의 가요를 이르던 말이었다. <서경별곡>, <청산별곡> 등이 있다. (2)궁중 연례악의 하나. 밑도드리로 시작하여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軍樂)에 이어 천년만세의 세 곡이 연주되면서 끝난다.
  • 경운 : (1)조선 성종 23년(1492)에 공자의 제향을 위하여 새로 지은 악장.
  • 정안지 : (1)고려 시대에, 제악의 하나. 왕의 환구(圜丘)에서 친히 제사를 지낼 때 손을 씻는 곳과 능에서 축문 태우는 곳의 헌가(軒架)에서 아뢰던 것이다.
  • 대동강 : (1)고려 속요의 하나. 주나라의 무왕이 조선에 봉한 기자(箕子)가 여덟 조목의 가르침을 베풀어 예의를 숭상하는 풍속을 일으키자, 백성들이 기뻐하여 대동강을 황허강(黃河江)에, 영명령(永明嶺)을 쑹산산(嵩山山)에 비유하여 임금을 송축한 노래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의 <악지(樂志)>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배를 위한 세 개의 : (1)프랑스의 작곡가 사티의 작품. 1903년에 작곡한 곡으로, 처음에는 피아노 연탄을 위해 쓴 작품이었으나 피아노 독주를 위한 세 개의 곡 앞부분과 뒷부분에 두 곡씩을 덧붙여 일곱 개의 곡으로 만들었다.
  • 우이동 계 : (1)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인근에 신라 때 도선 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가 있다.
  • 뇌운 계 : (1)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있는 계곡. 폭이 넓고 골이 깊어 수량이 풍부하며, 주변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야영하면서 물놀이하기에 좋다.
  • 예성강 : (1)고려 시대의 가요. 당나라 상인 하두강(賀頭綱)과 아내를 걸고 내기 바둑을 둔 남편이 아내를 빼앗기자 이를 후회하며 예성강 나루에서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아주 많은 분량. (2)활 모양으로 굽음. (3)몸의 일부분이 비정상적으로 굽어진 증상. 특히 손톱이나 발톱이 굽어진 경우를 가리킨다. (4)1930년대에 나타난 희극적인 풍자곡. 유머러스하면서 가벼운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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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곡으로 시작하는 단어 (630개) : 곡, 곡가, 곡가 조절, 곡각, 곡각상, 곡간, 곡간답, 곡간차, 곡갈, 곡감, 곡갑다, 곡강분지, 곡개, 곡개이, 곡갱이, 곡거, 곡거포, 곡걸다, 곡겡이, 곡격, 곡격견마, 곡결하다, 곡경, 곡경비파, 곡고화과, 곡곡, 곡골, 곡과, 곡과이, 곡관 ...
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곡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