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8개 세 글자:107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173개 🐠모든 글자: 531개

  • 힐베르트의 여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작은아버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힐베르트의 스물세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힐버트의 열여덟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이다.
  • 힐베르트의 일곱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 a^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 (1)‘가짜’의 방언
  • 간대아버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 (1)‘다짜고짜’의 방언
  • 발허리뼈 거친면 : (1)첫째 발허리뼈 바닥에서 아래 가쪽으로 돌출하여 융기한 부분. 이곳에 긴 종아리근이 붙는다.
  • : (1)두 번째로 낳은 아이.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재깍’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째깍째깍’이다.
  • 너더댓 : (1)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페르마의 첫 번 정리 : (1)소수 Math ImageMath Image 의 배수가 아닌 정수 Math Image 에 대하여 Math Image (mod Math Image )이라는 내용의 정리.
  • 뒤통수 신경 : (1)셋째 목신경 뒷가지의 안쪽 가지. 머리덮개와 목덜미 부위의 피부에 분포한다.
  • 손가락 : (1)‘약손가락’의 방언
  • 뇌실 맥락 조직 : (1)넷째 뇌실의 아래 숨뇌 천장에 형성된 맥락 조직.
  • 구일 발작 : (1)8일 간격으로 9일째에 발생하는 열. 또는 발작.
  • 힐베르트의 세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 : (1)‘베짱이’의 방언
  • 돌기 : (1)넙다리뼈에서 큰볼기근이 붙는 볼기근 거친면이 지나치게 두드러진 것. 경우에 따라 존재하지 않는다.
  • 힐베르트의 네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 힐베르트의 여덟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 (1)옷이나 신 따위가 몸이나 발에 조금 작은 듯하다. (2)일손이나 물건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3)시달리거나 부대끼어 괴로움을 겪다. (4)‘짜이다’의 준말. (5)‘짜이다’의 준말. (6)‘짜이다’의 준말. (7)‘짜이다’의 준말. (8)‘짜이다’의 준말. (9)‘짜이다’의 준말. (10)물건을 찢거나 베어 가르다. (11)도랑, 이랑, 물길, 갱도 따위를 만들다. (12)세찬 움직임이나 날카로운 소리가 어떤 대상을 가르다. (13)윷놀이에서, 말을 쨀밭에 놓다. (14)‘내빼다’의 방언 (15)실력이 부족하여 불리하다
  • : (1)흠이 없고 온전한 상태로. ⇒규범 표기는 ‘말짱히’이다.
  •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일곱 번 재고 천을 : (1)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에우클레이데스의 다섯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한 직선이 두 직선과 만날 때 어느 한쪽에 있는 내각의 합이 직각보다 작으면, 이 두 직선은 무한히 연장될 때 그쪽에서 만난다는 것이다.
  • : (1)‘어쨌든’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
  • 두어 : (1)순서가 두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힐베르트의 열세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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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째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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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