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31개
- 첫째 항 : (1)수열이나 급수의 처음 항.
- 두째작은아부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갱째 : (1)‘국자’의 방언
- 바뿌째 : (1)‘시룻밑’의 방언
- 셋째 뇌실 맥락 조직 : (1)셋째 뇌실 천장에서 좌우 시상띠 사이에 형성된, 연막의 겹주름.
- 대여섯째 : (1)순서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송두리째 : (1)있는 전부를 모조리.
- 째릉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에우클레이데스의 네 번째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모든 직각은 서로 같다는 것이다.
- 째못 : (1)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넷째선도음표 : (1)‘테너표’의 북한어.
- 말째기 : (1)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말재기’이다.
- 한두째 : (1)순서가 첫 번째나 두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첫째가리킴 : (1)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인칭. 예를 들어 ‘나는 학생이다.’에서 ‘나’, ‘우리는 소풍을 간다.’에서 ‘우리’ 따위이다.
- 싯째손구락 :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째그덩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대꼬챙이로 째는 소리를 한다 : (1)유난히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다.
- 둘째양반 : (1)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2)봉산 탈춤에서,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탈. (3)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째긋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어째다 : (1)‘어쩌다’의 북한어.
- 뉴턴의 첫째 법칙 : (1)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하나. 밖에서부터 힘을 받지 않으면 물체는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 상태를 계속한다는 법칙이다.
- 메신째기 : (1)‘짚신짝’의 방언
- 둘째어머니 : (1)둘째아버지의 아내. (2)아버지의 후처.
- 하꾸째기 : (1)‘궤’의 방언
- 째그덩째그덩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째 : (1)‘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때’의 방언
- 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 째듯째듯 : (1)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가운 모양.
- 넷째 뇌실 꼭지 : (1)넷째 뇌실 천장에서 가장 높게 솟은 점. 위 숨뇌 천장과 아래 숨뇌 천장의 경계에 형성된다.
- 둘째빔 : (1)첫 빔을 먹인 실 두 오리를 각각 합하여 반대 방향으로 마감에 주는 빔.
- 후째 : (1)‘후번’의 방언
- 어째던 : (1)‘어쨌든’의 방언
- 째지다 : (1)‘째어지다’의 준말. (2)‘째어지다’의 준말. (3)(속되게) 기분이 매우 좋다. (4)‘훔치다’의 방언
- 째만하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꼬째이 : (1)‘고쟁이’의 방언
- 힐베르트의 첫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첫 번째 문제. 연속체 가설로, 정수의 집합보다 크고 실수의 집합보다 작은 집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40년에 괴델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반증할 수 없음을 밝혔고, 1963년에 코헨(Cohen, P.)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증명할 수 없음을 밝혔다.
- 찌룩째룩 : (1)하찮은 일을 놓고 언짢게 말썽을 부리거나 실랑이를 하는 모양.
- 어째 : (1)‘어찌하여’가 줄어든 말.
- 둘째날개깃 : (1)첫째날개깃 안쪽의 깃털.
- 열두째 : (1)순서가 열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두 개째가 됨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열둘째’이다.
- 넷째돌이 : (1)제삼옥타브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역.
- 우째문 : (1)‘어쩌면’의 방언 (2)‘어쩌면’의 방언
-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 : (1)속 내용은 모르고 겉 형식만 취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2)속을 파헤쳐 보지 아니하고서는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말.
- 공째 : (1)‘공짜’의 방언
- 딱째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째그덩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셋째작은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부잰째리 : (1)‘잠자리’의 방언
- 둘째 : (1)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 (3)둘째 자식.
- 넷째손구락 : (1)‘약손가락’의 방언
- 둘째 구멍 : (1)배아의 심장에서 첫째 사이막에 뚤린, 양쪽 심방 사이를 연결하는 일시적인 구멍.
- 째고따기 : (1)소매치기들의 은어로, 주머니나 가방 따위를 면도날로 째고 돈이나 귀중품을 털어 가는 수법을 이르는 말.
- 째강째강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힐버트의 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세 번째 문제’이다.
- 달째 : (1)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머째기 : (1)‘바보’의 방언
- 째작째작 : (1)‘자작자작’의 방언
- 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 둘째 발가락 전이술 : (1)둘째 발가락을 옮기는 수술. 엄지 재건 시 첫째 발가락 엄지의 크기가 많이 다를 때, 엄지 재건이 필요하나 직업상 정상적인 제1 발가락이 필요할 때, 손허리뼈의 몸쪽 1/3 이상에서의 엄지 결함일 때, 여성이나 소아의 엄지 결함을 재건할 때, 엄지를 제외한 ‘수지’를 재건할 때 실시한다.
- 째레보다 : (1)‘째려보다’의 방언
- 째우다 : (1)‘축하다’의 방언
- 째바리 : (1)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규범 표기는 ‘째마리’이다.
- 째삣째삣 : (1)‘뾰족뾰족’의 방언 (2)‘쪼뼛쪼뼛’의 방언
- 째째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둘째손고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골째이 : (1)‘골짜기’의 방언
- 수축기 째깍음 : (1)심장 수축 시에 짧게 찰칵하는 심장음.
- 째임새 : (1)‘짜임새’의 북한어.
- 째그덕째그덕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일곱째 : (1)순서가 일곱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일곱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둘째손가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 셋째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째푸리다 : (1)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 (2)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쨍그리다.
- 홀째이 : (1)‘올가미’의 방언
- 째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영째 소리 : (1)양자 페르미 액체에서 나타나는 양자 역학적 진동 현상의 하나. 압축과 팽창에 의한 진동으로 간주할 수 없으며, 페르미 액체의 밀도에 변화를 주지 않고 퍼져 나간다.
- 볼구째기 : (1)‘볼기’의 방언
- 마째 : (1)‘말째’의 방언
- 셋째작은아버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오째서 : (1)‘어째서’의 방언
- 째그덕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새째 : (1)‘왕겨’의 방언
- 번째 : (1)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첫째날개깃 : (1)가장 바깥쪽의 날개의 깃털.
- 셋째아 : (1)세 번째로 낳은 아이.
- 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 째깝째깝하다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럽다.
- 째글째글하다 : (1)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다.
- 볼기째기 : (1)‘볼기’의 방언
- 오째 : (1)‘어찌’의 방언
- 둘째날개덮깃 : (1)둘째날개깃을 덮고 있는 깃털.
- 여섯째 : (1)순서가 여섯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째글째글 : (1)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은 모양.
- 째릿거리다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
- 깜째기 : (1)‘갑자기’의 방언
- 게다째기 : (1)나막신의 한 짝
- 째디다 : (1)‘째지다’의 방언
- 힐버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째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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