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8개 세 글자:107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173개 모든 글자: 531개

  • 에우클레이데스의 두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유한 직선은 무한히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나선판 : (1)속귀의 달팽이 바닥 바퀴에서 나선판 맞은 쪽 바깥벽에서 돌출한 나선판.
  • : (1)아래로부터 위로 향하여 째다.
  • 이다 : (1)‘짜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짜이다’이다. (2)‘짜이다’의 북한어. (3)‘째다’의 방언 (4)‘째다’의 방언 (5)‘짜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짜이다’이다. (6)‘짜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짜이다’이다. (7)‘짜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짜이다’이다. (8)‘짜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짜이다’이다.
  • 불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유클리드의 다섯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한 직선이 두 직선과 만날 때 어느 한쪽에 있는 내각의 합이 직각보다 작으면, 이 두 직선은 무한히 연장될 때 그쪽에서 만난다는 것이다.
  • 가리킴 : (1)듣는 사람을 이르는 인칭. 예를 들어 ‘너는 성실한 사람이다.’에서 ‘너’, ‘자네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네.’에서 ‘자네’ 따위이다.
  • : (1)‘어찌’의 방언
  • : (1)‘허깨비’의 방언
  • 백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기거렁 : (1)‘개울’의 방언
  • 꼬맣다 : (1)‘쪼끄맣다’의 방언
  • : (1)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 (1)어찌하여서
  • 틈새 : (1)소뇌 벌레의 목젖과 피라미드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
  • 두 번 발허리뼈 연골증 : (1)두 번째 발허리뼈의 연골에 생기는 골연골증.
  • : (1)‘궤짝’의 방언
  • 긋이 : (1)눈 따위를 짜그리는 상태로. (2)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상태로.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 하다 : (1)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규범 표기는 ‘쩨쩨하다’이다. (2)사물 현상이 선명하고 똑똑하다. (3)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규범 표기는 ‘쩨쩨하다’이다.
  • 아부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띠리다 : (1)‘찢뜨리다’의 방언
  • 기다 : (1)‘짜개다’의 방언
  • 중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껍질이 지는 아픔 없이는 : (1)한국의 극작가인 차범석의 희곡 작품. 자유당 말엽의 정치인을 다룬 작품으로, 사일구 혁명을 시대 배경으로 강기수 의원과 정치를 불신하는 아들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 사이막 : (1)원시 심방에서 첫째 사이막의 오른쪽 배쪽에서 자라며 심방을 좌우로 분리하는 두 번째 막.
  •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 (1)나누지 아니한 덩어리 전부.
  • : (1)눈 따위를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 (1)순서가 가장 먼저인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무엇보다도 앞서는 것. (3)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사람.
  • 힐버트의 여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이다.
  • : (1)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열하나 : (1)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열한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그덩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열두 번 갈비 증후군 : (1)허리 주위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장애. 흔하지만 진단이 잘되지 않는다.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세 배 정도 더 흔하고, 일정하게 둔한 통증 혹은 날카롭게 찌르는 통증이 몇 시간에서 수 주까지 계속된다. 임상적이며, 진단 시 특별한 원인이 없고, 염증이 있다고 생각되는 갈비뼈를 정확하게 만질 때에 다시 유발되어야만 이 증후군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이 증후군은 열두 번째 갈비 사이 신경의 염증에 의하여 일어난다.
  • 대퇴 돌기 : (1)조선의 측면 근위부 끝에 있는 돌기. 큰볼기근의 힘줄이 붙는 부위이다.
  • 버림 쐐기 : (1)장부 끝을 째고 박아 장부가 빠지지 않게 하는 쐐기.
  • 네댓 : (1)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그럭거리다 : (1)‘짜그락거리다’의 방언
  • 전령 물질 : (1)호르몬 수용체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생긴 중간 매개 분자. 제일 메신저의 정보를 직접 세포 안에 전달한다.
  •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 그릇 : (1)내용물이 담겨진 그릇까지 모두.
  • 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뇌실 섬유줄 : (1)넷째 뇌실 바닥에서 가로로 달리는 가느다란 섬유 다발. 이것은 숨뇌의 앞부분에 있는 활꼴핵에서 일어나 소뇌로 들어가는 섬유들이다.
  • 다섯 번 손가락 짧은마디증 : (1)다섯째 손가락이 병적으로 짧은 증상. 우성 유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짧은 경우와 뼈에 결손이 있는 경우가 있다.
  • 외팔 : (1)‘곰배팔이’의 방언
  • 리다 : (1)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기다.
  • 부러지다 : (1)‘찌부러지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째보’의 방언
  • 끄맣다 : (1)‘쪼그맣다’의 방언
  • 작은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스물두 : (1)순서가 스물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물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스물둘째’이다.
  • 다섯 번 배역 : (1)1998년 안무자 홍승엽과 ‘댄스 시어터 온’의 단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현대 무용 작품. 공연은 폐쇄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왜소해지고 소외되는 현대인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 : (1)국악에서, 남창 또는 여창 가곡의 하나. 초삭대엽 다음에 부르는 곡으로, 행단 설법(杏壇說法)의 풍도(風度)로써 우순풍조처럼 하는 노래이다. 국악 가곡 가운데 기본이 되는 곡이다.
  • 구저 : (1)‘어쩌고저쩌고’의 방언
  • 거리 : (1)‘애꾸’의 방언
  • : (1)‘어쩌면’의 방언 (2)‘어쩌면’의 방언
  • 미다 : (1)‘잡아매다’의 방언
  • 개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뇌실 맥락얼기 : (1)넷째 뇌실에서, 아래 숨뇌 천장에 형성된 맥락얼기. 술 장식처럼 가쪽 구멍으로 뻗어 있다.
  • 작은아버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두 번 발허리뼈 연골증 소아 : (1)‘두 번째 발허리뼈 연골증’을 가진 소아.
  • 다섯 손가락 짧은마디증 : (1)다섯째 손가락이 병적으로 짧은 증상. 우성 유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짧은 경우와 뼈에 결손이 있는 경우가 있다.
  • 시퀀차 세 번 : (1)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리오의 작품. 미국의 메조 소프라노 버버리언(Berberian, C.)을 위한 작품으로 1965~66년에 걸쳐 만들었다.
  • 힐버트의 스무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이다.
  • 손허리뼈 붓 돌기 : (1)셋째 손허리뼈 바닥의 뒤 가쪽에서 알머리뼈 쪽으로 뾰족하게 돌출한 부분.
  •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 약동적이고 독특한 리듬 감각이 있으며, 즉흥적 연주를 중시한다. 뉴올리언스 재즈에서 시작되어 스윙, 모던 재즈, 프리 재즈 따위로 발전하였다. ⇒규범 표기는 ‘재즈’이다.
  • : (1)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 릿릿 : (1)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
  • 양을 보 낳는 암소 : (1)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샘 나는 주전자’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
  •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힐버트의 열다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이다.
  •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 그덕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첫닭이 운 다음에 우는 닭
  • : (1)‘미련퉁이’의 방언
  • 릉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품 옆 밟기 : (1)택견에서, 중심을 좌우로 이동시키는 연습 방법. 발을 정삼각형으로 움직인 상태에서 발을 옆으로 째듯이 넓게 벌려 몸을 옆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상대의 공격을 옆으로 흘려보낼 때 사용한다.
  • : (1)‘짜증’의 방언
  • 그라지다 : (1)물체가 눌려서 모양이 고르지 아니하고 볼썽사납게 오그라지다. (2)일이 순조롭게 되지 아니하고 안타깝게 틀어지다.
  • 열한 : (1)순서가 열한 번째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개돌 : (1)‘자갈’의 방언
  • : (1)‘찌윷’의 방언
  • 힐버트의 스물한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다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이다.
  •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2)악한 짓을 하면 겉으로도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밟기 : (1)택견에서, 원품 자세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품 자세에서 옆으로 반 족장 이동한다.
  • : (1)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네 개가 됨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넷째’이다.
  • 릿대다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
  • : (1)‘진짜’의 방언
  • 가다 : (1)최고에 버금가다.
  • 유클리드의 두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유한 직선은 무한히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힐버트의 열한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이다.
  • 소리 : (1)초유체 헬륨 박막에서 나타나는 파동 현상. 박막의 두께와 온도 변화가 파동처럼 전달된다.
  • 큰아부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발묵 : (1)‘발모가지’의 방언
  • 몸 감각 영역 : (1)아픔, 온도, 접촉 따위의 일반 감각이 일어난 위치를 인식하고 감각의 양과 질을 해석하는 대뇌 겉질의 부분. 마루엽의 중심 뒤 이랑에 위치한다.
  • 긋하다 : (1)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
  • 뇌실 천장 : (1)넷째 뇌실을 마치 기와지붕처럼 덮는 부분. 위 숨뇌 천장과 아래 숨뇌 천장으로 구성된다.
  • 힐버트의 열네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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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째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
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