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8개 세 글자:107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173개 🌶모든 글자: 531개

  • 힐버트의 열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이다.
  • 대동맥활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두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 대부분 사라지고, 성인에 이르면 혀 동맥의 목뿔 위 가지를 형성한다.
  • 소리 : (1)물질 내부에서 밀도의 전달이 파동으로 나타나는 현상.
  • 아버지 : (1)결혼을 한, 아버지의 형제 가운데 둘째 되는 이. 아버지의 형제가 여럿인 경우에 아버지가 셋째나 그 아래이면 둘째 큰아버지를, 아버지가 맏이거나 둘째이면 첫째 작은아버지를 이른다.
  • 뇌실 : (1)소뇌(小腦)와 숨뇌로 둘러싸여 있는 뇌의 빈 곳.
  • : (1)‘자치기’의 방언
  • 아버지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힐버트의 열일곱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열여섯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이다.
  • 두번손구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릿릿하다 : (1)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이 들다.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지겠다[터지겠다] : (1)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깍거리다 : (1)‘째까닥거리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재깍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돌팔매질’의 방언
  • 품 앞 밟기 : (1)택견에서, 품 밟기의 2~3배의 보폭으로 삼각형을 그리며 밟는 동작. 몸의 기능을 최대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상대편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 쓰이는 기술이다.
  • 힐버트의 스물두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이다.
  • 그리다 : (1)깡통 따위를 눌러서 오그라지게 하다. (2)얼굴의 힘살이나 눈살을 오그려 좁히다.
  • 뉴턴의 둘 법칙 : (1)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하나. 운동하는 물체의 가속도는 힘이 작용하는 방향으로 일어나며, 그 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 겉보리를 껍질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 (1)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이(가) 찢어지다[지다] : (1)(비유적으로) 하는 일이 힘에 부치거나 일손이 부족하여 일해 나가기가 몹시 벅차다. (2)몹시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똥구멍(이) 찢어지다[째지다]’
  • : (1)‘볼’의 방언
  • 리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2)‘짜릿하다’의 방언
  • 힐버트의 열세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두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이다.
  • 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 번 : (1)물점에서 나와 렌즈를 통과한 모든 빛이 지나가는 두 선 가운데에서 렌즈로부터 먼 곳에 있는 선. 구결 초점과 자오 초점 중에서 렌즈로부터 먼 데에 생긴다.
  • 가라면 서럽다[섧다] : (1)자타가 공인하는 첫째다.
  • : (1)‘낯짝’의 방언
  • 살을 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 (1)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골짜기’의 방언
  • 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
  • 갈비뼈 : (1)12개의 갈비뼈 가운데 위에서 첫 번째 갈비뼈.
  • 구멍 : (1)배아의 심장에서 양쪽 심방 사이를 첫째 사이막 아래에서 연결하는 일시적인 구멍.
  • 대동맥활 : (1)대동맥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대동맥활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동맥.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작은 부분이 남아 위턱 동맥을 형성한다.
  • 걷기 : (1)택견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걷기 자세. 갈 지(之)자의 형태로 걸어가면서 왼 무릎을 구부려 앞으로 쭉 뻗으면서 걸으며, 왼발을 내딛고 나서는 바로 오른발을 45도 우측 방향으로 뻗어 걷는다.
  • 비다 : (1)‘훔치다’의 방언
  • : (1)‘문짝’의 방언
  • 손구락 : (1)‘약손가락’의 방언
  • : (1)순서가 네 번째인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네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몰곡 : (1)‘몰골’의 방언
  • : (1)‘어쩌다’의 방언
  • 에우클레이데스의 첫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임의의 점과 다른 한 점을 연결하는 직선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 : (1)힘에 의하여 서로 갈라져 찢어지는 현상.
  • 릿하다 : (1)콕 쑤시는 것처럼 저리다.
  • : (1)‘꼴뚜기’의 북한어.
  • : (1)‘짝’의 방언 (2)‘대문’의 방언
  • 빈재이 : (1)‘심술쟁이’의 방언
  • : (1)‘도깨비’의 방언
  • 깍음 : (1)심장에서 들리는 급박하고 짧은 소리. (2)관절이 움직일 때 들리는 짧은 소리. (3)치과학에서, 턱관절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 가끔 통증을 동반한다.
  • 귀청을 : (1)‘귀청(이) 떨어지다’의 북한 관용구.
  • : (1)‘번째’의 방언
  • 볼구 : (1)‘볼기짝’의 방언
  • : (1)‘골짜기’의 방언
  • 발가락 : (1)발에서 발생한 가락 중 세 번째 구조물.
  • : (1)‘꼴찌’의 방언
  • 다섯 : (1)순서가 다섯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다섯 개가 됨을 이르는 말.
  • 아홉 : (1)순서가 아홉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아홉 개가 됨을 나타내는 말.
  • 끈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름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큰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까닥까닥 : (1)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모양. ‘재까닥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재까닥재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깍하다 : (1)‘째까닥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깍하다 : (1)‘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리 : (1)가지, 줄기와 함께 뿌리를 포함한 전부.
  • 힐버트의 열두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이다.
  • 쪼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어지다 : (1)터져서 갈라지거나 베어져서 벌어지다. (2)정도가 아주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라뜨리다 : (1)물체를 눌러서 모양이 오그라지게 하다. (2)어떠한 일을 틀어지게 하다.
  • 자리바꿈 : (1)7화음의 제7음을 밑음으로 하는 자리바꿈.
  • 여남 : (1)‘여남은째’의 준말.
  • 아부지 : (1)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
  • 뇌실 맥락 가지 : (1)뒤 아래 소뇌 동맥에서 일어나 넷째 뇌실의 맥락얼기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 (1)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규범 표기는 ‘둘째’이다.
  • 까닥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재까닥재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열한 번 그림자 : (1)안애순이 안무한 현대 무용 작품. 전통 그림자극인 망석중놀이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것으로, 1998년에 발표하여 그해의 프랑스 바뇰레 국제 안무가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 : (1)‘왼손잡이’의 방언 (2)서로 짝이 아닌 것끼리 합하여 이루어진 한 벌. ⇒규범 표기는 ‘짝짝이’이다.
  • 몸 감각 영역 : (1)중심 뒤 이랑의 가장 아래쪽 부분과 이것에서 이어지는 대뇌섬의 겉질 부분. 이 영역은 분별도가 떨어지는 몸 감각을 받으며, 일차 몸 감각 영역이 손상된 후 감각이 남아 있는 경우를 이 영역의 존재로 설명한다.
  • 손구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스물둘 : (1)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스물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 (2)순서가 스물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규범 표기는 ‘스물두째’이다.
  • : (1)‘어쨌든’의 방언
  • 캥세 : (1)‘꽹과리’의 방언
  • 깐허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2)‘어리다’의 방언
  • : (1)‘조끼’의 방언
  • 껍질 : (1)과일이나 야채 따위의 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그대로의 상태.
  • 지개 : (1)‘언청이’의 방언
  • 첫 번 브릴루앙 영역 : (1)하나의 입자에서 인근에 존재하는 모든 점을 연결하고, 그 선을 수직 이등분 한 선분을 연결하여 만든 단위 격자.
  • 여남은 : (1)순서가 열 번째가 조금 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 (1)‘도깨비’의 방언
  • : (1)‘괴짜’의 방언
  • 가다 : (1)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꼽히거나 으뜸이 되다.
  • 그덩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각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손묵 : (1)‘손모가지’의 방언
  • 붙이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밑구멍이 찢어지게[지게] 가난하다 : (1)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힐베르트의 열두 번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양반 : (1)봉산 탈춤에 쓰는 연분홍 바탕에 입이 왼쪽으로 비뚤어진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흰옷에 푸른 쾌자를 입고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 ‘종갓집 도련님’이라고도 한다. (2)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3)강령 탈춤에서, 흰 장삼을 입고 고깔을 쓰고 지팡이와 쥘부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탈. (4)수영 야유(水營野遊)에 쓰는 윗수염이 검은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푸른 창옷에 둥근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
  • : (1)‘어째’의 방언 (2)‘어찌’의 방언
  • 춤추고 싶은 둘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 (1)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서 춤추게’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 유클리드의 첫 번 공준 : (1)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기하학 원론≫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 임의의 점과 다른 한 점을 연결하는 직선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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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째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째, 째가리, 째각, 째각거리다, 째각대다, 째각째각, 째각째각하다, 째각하다, 째강째강, 째개다, 째개돌, 째개지다, 째 걷기, 째고따기, 째그닥하다, 째그덕, 째그덕거리다, 째그덕대다, 째그덕째그덕, 째그덕째그덕하다, 째그덕하다, 째그덩, 째그덩거리다, 째그덩대다, 째그덩째그덩, 째그덩째그덩하다, 째그덩하다, 째그라뜨리다, 째그라지다, 째그럭거리다 ...
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째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